| 번호 | 예화(click용) | 설명 |
| 2384 |
예쁜 그릇 도둑질 |
재일교포 교회에 시찰하러 간 목사님들이 옹무니에 예쁜 그릇 숨기다가 CCTV에 잡힌 일 |
| 2383 |
구역장의 할 일 |
식구에게 재독시켜주고 새김질 시켜주면서 식구들이 설교할 때 몰랐던 것을 알게 해주는 일 할 것 |
| 2382 |
다노모시하다가 자살 |
우리 교인인지는 모르겠으나 며칠 전에 다노모시 하다가 자살한 사람 있습니다. |
| 2381 |
화장하는 것 |
구약성경에 화장하지 말라는 것은 나쁜 의로도 화장하는 것을 막는 것이고 화장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
| 2380 |
수끼고도와 모노노 죠우스나레 |
"자기가 좋아하는 것은 익숙하게 된다." |
| 2379 |
경상도쟁이 |
기차를 타고 가면 경상도쟁이는 표가 납니다. 띠하이 해서 막 압력을 줍니다. |
| 2378 |
웃고살면 멸시하는 사람 |
성내지 않고 웃으며 대우하면 정신을 못차리고 상대방을 멸시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
| 2377 |
복의 기관을 위해 기도해야 |
호박 넝쿨이 많아도 속한 뿌리가 하나인 것 처럼 신앙도 반열이 있습니다. |
| 2376 |
2백년 살면 |
나이 먹을 수록 죄를 더 지니까 2백년 살면 산 귀신이 되든지 죄의 결과가 닥쳐 기절할 것입니다. |
| 2375 |
의사 자손들 |
사람의 생사가 왔다갔다 하는데 그거 이용해서 돈벌이에만 신경쓰면 하나님이 의사 자손들을 병신 만드십니다. |
| 2374 |
전성수목사님의 옷장사 |
청량이 예배당 앞에서 옷장사를 했는데 그 집에만 손님이 안떨어졌습니다. |
| 2373 |
복의 기관이 되야 |
서부교회와서 교회 부흥시키려고 잠도 안자고 몇해동안 대님도 안풀어서 교회는 부흥됐지만 복의 기관이 되지 못해 한스럽습니다 |
| 2372 |
사람 뒷꼭대기 만 보고 |
예수님 따라가는 사람들이 자꾸 사람 뒷 꼭대기만 보고 따라가며 인간 들이 한 말만 연구함 |
| 2371 |
후란시스의 수도원 생활 |
악한 길에서 돌아서기 위해 수도원에서 삼 년을 지내고 돌아 왔을 때 얼굴이 해골같이 됨 |
| 2370 |
탄환 없는 총 |
간구하는 기도 속에 믿음이 들지 안하면, 마치 총을 쏘는데 탄환 없는 총과 같이 아무 실력이 없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