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예화(click용)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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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발총같은 마음 |
한번 쏘으면 따라라라라라..... 나가는 따발총처럼, 우리 마음이 그렇게 날랩니다. 마음을 잘 붙들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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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무 보면 아는 법 |
동물도 제 동무 제가 찾습니다. 사람을 알려면 그 사람 동무를 보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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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독에 물담는 법 |
독이 깨져도 그 독을 바다속에 집어넣으면 깨진 독 안에도 항상 물이 담기는 법이니 환경이 중요하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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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약고어구, 이어병 |
毒藥苦於口, 利於病: 약이 입에는 쓰지만 몸에는 유익하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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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어는 소어식 |
大魚 中魚食, 中魚 小魚食: 큰 고기는 중간 고기를, 중간고기는 작은 고기를 잡아먹는 것이 세상 이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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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따와 부다데스네 |
일본 부자집을 초대받고 구경했던 손양원목사님이 나올 때 소감을 묻자, '당신은 돼지로소이다' 했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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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쇠 |
쇠를 발갛게 녹이면 아주 물렁하고 아른아른하게 보입니다. 그래도 둘러마시면 타 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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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의 욕심 |
자기 중심의 욕심으로만 평생 살아가기 때문에 늙은이가 되고 나면 아무짝에도 못쓸 사람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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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간 신발이라도 |
사랑하는 남편이 유학을 떠나자, 두고 간 신발이라도 꺼내 보며 사는 것이 사랑의 자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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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이 필수라? |
남자는 거짓말하고 우비는 항상 가지고 다녀야 한다는 세상말이 있습니다. 망해도 망하는 줄을 모르는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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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하는 감옥 |
손 끝에 끄덕하는 말초신경의 그 취미에 붙들리면 일생을 망치게 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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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자긍심 |
유대인은 어디서 누구를 만나도 자기는 유대인임을 먼저 말하고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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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러진 단추는 |
기도하라고 주시는 일도 있습니다. 그러나 끌러진 단추를 잠그는 것은 그냥 잠그라는 뜻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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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몽으로 피난 |
출옥성도들이 소련군에게 다 체포될 뻔 했으나 굼에서 지시를 받아 피하게 된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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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와 풀넝쿨 |
산을 뽑는 역발산의 항우도, 가느다란 풀넝쿨에 걸려 넘어지는 것이니 죄는 아무리 작아도 벗어버릴 것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