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1: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빛은 물질의 빛을 말합니다. 무에서 유가 나왔는지, 유에서 무가 나왔는지? 유가 먼저요. 무가 후입니다. 하나님이 먼저 계셨고. 아무것도 없는 가운데에서 모든 것을 창조하시므로 존재들이 있게 되었습니다.
(주해공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무에서 유가 나왔습니까 유에서 무가 나왔습니까? 유가 먼저입니다. 무가 뒤입니다. 하나님이 계셨을 뿐 아니라 하나님이 창조하시니 창조하신 것이 있고 무가 먼저 있는 것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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