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53:10
'여호와께서'
신구약 성경에 이 계약을 선포 한 자존자이신 여호와께서
'그로'
성자 예수그리스도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멸망 받을 택한 자들의 형벌의 상함과 우리가 하지 못한 책임을 대신한 어려움을 당하시기를 원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이 신데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것은 사람이라야 인간의 형벌을 대신할 수 있고 대신 행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셨습니다. 범죄한 인간을 죽이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요 그러므로 하나님의 공의로는 인간을 영원한 명망을 시켜야 하겠으나 하나님의 사랑으로는 죽는 대로 그냥 둘 수 없어서 이 예수님이 육신의 몸을 입고 대신 고난과 죽음을 당하시고 대신 책임을 지시려고 오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인간의 선악간에 행위에는 반듯이 대가가 있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사람이 지극히 적은 범죄라도 형을 받으면 그 형벌은 영원한 사망이라는 것이요 이 형벌을 인간이 제가 당하면 영원히 죽어야 하겠기에 우리 택한자 들은 그 본인이 당 할 것을 예수님이 대신 당하시려고 오신 것입니다. 불택자는 자기의 죄 값을 제 스스로 당하니 영원한 사망입니다. 하나님과 끊어진 고통을 영원히 당해야 합니다. 범죄에는 자기가 당하지 아니하면 예수님이 당해도 당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택한 자들의 형을 담당하려고 오신 주님이십니다. 그러므로 범죄의 값이 반듯이 있고 무서운 것과 대신 당하신 주님께 감사하는 것입니다.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즉'
모든 고통 금생과 내세에나 하나님의 심판에서나 자연 법칙에서 우리가 당할 죄에 값을 예수님이 당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세상에 살 때 온갖 병도 불택자가 당하는 병과 같지 아니하다 다릅니다. 불택자들의 병은 의 원죄와 본죄에 값으로 당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택자들의 당하는 질병은 벌로서 당하는 것 아닙니다. 우리대신 예수님이 다 당하셨습니다. 우리가 당하는 것은 우리의 구원에 없어서는 안될 병입니다. 우리의 고통이나 개인에게 있어서나 없어서는 안될 것으로 온 것입니다. 범죄에 죄 값으로 온 것은 결단코 아닙니다. 죄 값은 없습니다. 예수님이 대신 받았습니다. 내가 잘못된 것 때문에 온 것은 아닙니다. 값으로는 예수님이 다 받았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구속을 위해서 그것을 통해서 나의 구원을 이루게 하기 위해서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기독자들은 어떤 고통도 죄 값으로 당하는 고통은 없습니다. 이것을 밝히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세계의 학자들이 달리 해석합니다. 이래서 이 도리가 차차 희미해 저서 의심이 생겨지고 낙심이 일어납니다, 우리는 잘못의 대가가 아니라 그것을 주셔야 구원에 유익이 되기 때문에 처음은 인정하기가 어려우나 깨달으면 변하지 않는 진리입니다.
왜 대속하도록 했습니까?
'그 영혼을'
예수님의 인성 전부를 말씀합니다.
'속건 제물로'
대형 대행 대생 한 것으로서 죽을 이유나 책임 질 조건도 없는데 당한 것은 대신 한 것입니다.
'그 씨를 보게 되며'
그 대신 함은 그 씨를 받았습니다. 대형 대행으로 순종 완성하여 대신 삶을 가르쳐서 이것을 씨라고 하신 것입니다. 의의 씨 무죄의 씨 대 화친의 씨를 대신해야 이씨를 만들기에 대신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이씨가 심어졌습니다. 의와 생명 사죄의 씨가 심어졌습니다. 기르면 됩니다.
'그날은 길 것이요'
그 씨가 영원 할 것입니다. 이씨의 결과는 영원합니다. 영생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에게는 이씨가 심어 졌으니 예수님의 생애와 같은 생애와 같은 영생을 가질 수 있는 우리입니다.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
자존자 하나님의 목적 달성을 이루시리로다 이 목적은 전에 많이 말씀했습니다(처음 듣는 자들은 어려울 것이다 흩어져 있는 성구를 모아 계통적으로 많이 말했습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의 뜻을 목적을 예수님이 다 이루셨고 또 우리를 통해서 우리를 붙들고 하나님의 원 하신 큰 목적을 큰 뜻을 이루시고 계신 이 뜻은 자기 뜻으로 삼아 사는 자는 큰 자입니다 이 뜻은 성경에 말씀해 주셨습니다.
(주해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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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사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