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8:2
'생명의 성령의 법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살리시기 위해 설정해 놓으신 성령님의 구원법입니다. 그러므로 택자는 세상에 있을 동안은 여하한 죄와 의, 어려움과 쉬움 중에 있든지 하나님은 그를 은혜로 구원하십니다. 양심을 통해, 또 영감으로 섭리로 죽는 날까지 몇 번이든지 계속 구원하신다 하심입니다. 여기 재세는 택자에게는 전부가 살리는 법, 역0*이니라. 감화와 회개는 성령의 살리는 법으로 된 것입니다.
'죄와 사망의 법'
죄와 사망의 법은 율법입니다. 기범죄, 한0*죄 본죄 전부입니다. 지공의 법이므로 예수 그리스도도 이 법 완수에 힘을 다하셨습니다. 예를 들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못 박힐 때 꿈쩍만 하여 마음이 그리 조금이라도 쏠리기만 하셨더라면 정죄받을 것이요, 구주 못 됩니다. 예수 지공에서 네가 여기서도 나를 버리고 아픈 대로 향해 가지 않아 아무리 명세 지공의 율법으로서도 정죄할 수 없으므로 완전 구원하신 것입니다. 이 능력 받으시려고 피같은 땀 흘리면서 기도하신 것입니다. 고암0*身이 아니고 심장이 뛰고 깊이 깊이 신인 양성의 영영 단일되는 결합에 노력과 간절히 구하셨던 것입니다. 우리에게 만일 사망의 법으로 하나님이 대하신다면 우리는 즉시 망하고 맙니다. 사망의 법은 주님이 완성하셨습니다. 우리도 스스로 사망의 법을 0*할 수 없는 자 된 것, 그것이 자란 것입니다. 그리스도 한 사람으로 전부 속하고 刑0* 무한만 아니라. 지공법 따르면 무한합니다. 기일 선교사 스스로 엎드려 맹근 값 물어준 것,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 도리를 실행, 금일 타락되어 교사들도 잘 못 배웠으니 불쌍합니다. 근본 예수교는 현 예수교와 같지 않습니다. 나에게 거슬리고, 나를 답답하게 하고, 괴롭게 하고, 해끼치고 하는 사람을 사랑하고 돕고 거기서 일하면 하나님 은혜 오고 성공합니다. 기독교는 하나님의 사랑에 붙들려 되는 것이니 사랑의 힘, 사랑의 역사니 사랑이 쓰일 수 있는 곳, 사랑이 힘쓸 수 있는데서, 사랑이 필요한 곳, 그곳에 필요하나니 악하고 불의하고 원수와 불목과 염려와 투쟁과 미움 등이 있는 곳에만 필요한 구원의 도입니다. 사랑만 충만한 곳에는 구원하는 사람은 일할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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