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1:18-25
* 마리아는 성도
*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
* 요셉은 세상
* 세상은 자아(옛사람), 물질계, 인간계, 세상 영광, 존귀
1. 마리아가 동침하기 전이니 성령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잉태하셨고 세상이 내 안에, 내가 세상 안에 있으면 진리를 모실 수 없습니다.
2. 예수 그리스도께서 잉태하시니 요셉이 가만히 끊고자 하였고 진리를 모시면 세상은 나를 조용히 떠나려, 사라지려 합니다.
3.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어 초자연적 역사로 요셉이 마리아를 끊지 못하게 할 뿐 자기 집으로 모시게 함
이단*적 역사로, 세상과 이별을 못하게 하고, 더욱 직접의 관계로 인간적 생각으로는 세상에게 더욱 수치, 미움, 미안, 멀어짐같이 되게 되고 인간적으로만 생각한다면 約*혼담주짐***에 가니 더욱 미안하고 의심받을 심한 곳
4.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되시기 전에는 요셉이 동침치 아니하니 탄생후는 동침하였습니다. 마리아와 봉사할 자 남편이 아니고, 마리아를 섬기는 종같이 된 요셉이었습니다.
성도가 진리대로 실천 결과를 탄생하기 전에는 세상이 나의 이용물이 되어주지를 아니하고 실천의 순종의 열매를 탄생 후에는 세상은 내 세상이 될 뿐 내 자유 자제의 이용물의 세상이 되어집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잉태치 못한 자와 같은 생자(生子) 양자(養子)를 하였습니다.
5. 예언대로 성취되나니 절대적인 일이니 확신으로 따라갈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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