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23:16-22
봄에 대한 2종의 외식. 가견의 것에서 멈추고 불가견의 참에 나아가지* 못함
1. 하늘로 맹세하면 하나님 보좌와 하나님을 포함한 말인 것같이 성전 제단하면 하나님의 존재를 포함하여 말함인데 내부적인 안에 계신 하나님은 보지 못하고 성전 물질만 보니 금이 그 중에도 귀하게 보이니 금으로 맹세함이 크다 하는 소경이요 제단과 제물 물질만 보니 역연 제물이 귀한 것이 보여졌던 것이니 가견의 것으로만 상대함이니 외식입니다.
금일 영적으로 금은 귀한 종이요, 제물은 승리의 생활자입니다.
귀한 종과 제물인 귀한 희생자를 볼 때 한쪽으로(單向) 그만 보고 중히 여기지 참 그 배후에 계신 하나님을 발견하여 가견적인 인간과 자아와 상관(相關)보다 불가견적인 진리가 하나님과의 상관을 발견함이 더 큰데 알지 못한 고로 외식 소경이다. 우리는 여차 귀한 종들을 볼 때마다 3대 뜻을 발견해야 합니다.
① 구속의 은혜를 같이 입었고
② 주께서 나에게 요구하심이 동일(수종 들라)하시고
③ 앞길에 만번의 승리의 은혜 주실 것도 같다.
2. 과거 생활에 불충과 불승(不勝)을 통회하고, 미래를 믿고 행하면서 용진 충성할 것이다. 가견적인 종든 생활은 불가견적인 참 하나님을 소개하는 교과서에 지나지 못함. 능력은 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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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사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