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해사전  
                                                                                                          

또 다섯째가 그 대접을 짐승의 보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 성경:66요한계시록16:10

계16:10 ------------------------------------------------------------------------------------- '짐승의 보좌' 짐승의 보좌란 맹수성을 가진 마귀가 통치하는 세상을 상징하는데 여기에다 대접을 쏟으니 '그 나라가 어두워진다'했습니다.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그 나라가 어두워지는 것은 하나님께서 손을 대시니 세상 마귀나라가 깨어지니 세상 인간들의 도덕 양심이 말살되어 모든 질서가 깨어져서 아주 혼돈하여져서 차마 볼 수가 없는 지경이 됩니다.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문는 것은 자기가 자기 혀의 말로 자기와 모든 사람의 믿음을 죽이고 망치게 한 것에 대하여 하나님께 보응을 받으므로 통회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말세의 재앙에 삼키우지 아니하려면 자기의 생명을 주님께 제물로 바쳐야 합니다. (570400)

번호	성경	성구(click용)
2194	66요한계시록16:07	또 내가 들으니 제단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
2195	66요한계시록16:08	네째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2196	66요한계시록16:10	또 다섯째가 그 대접을 짐승의 보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2197	66요한계시록16:11	아픈 것과 종기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희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더라
2198	66요한계시록16:14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
2199	66요한계시록16:17	일곱째가 그 대접을 공기 가운데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가로되 되었다 하니
2200	66요한계시록16:18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이 있고 또 지진이 있어 어찌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옴으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
2201	66요한계시록16:19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 바 되어 그의 ...
2202	66요한계시록16:20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데 없더라
2203	66요한계시록16:21	또 중수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들이 그 박재로 인하여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