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해사전
|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세째 화가 속히 이르는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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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66요한계시록1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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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성경 | 성구(click용) |
| 1846 | 66요한계시록11:17 | 가로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 |
| 1847 | 66요한계시록11:16 | 하나님 앞에 자기 보좌에 앉은 이십 사 장로들이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
| 1848 | 66요한계시록11:14 |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세째 화가 속히 이르는도다 |
| 1849 | 66요한계시록11:15 |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 |
| 1850 | 66요한계시록11:13 | 그 시에 큰 지진이 나서 성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지진에 죽은 사람이 칠천이라 그 남은 자들이 두려워하... |
| 1851 | 66요한계시록11:12 |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저희가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저희 원수들... |
| 1852 | 66요한계시록11:11 | 삼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저희 속에 들어가매 저희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 |
| 1853 | 66요한계시록11:10 | 이 두 선지자가 땅에 거하는 자들을 괴롭게 한 고로 땅에 거하는 자들이 저희의 죽음을 즐거워하고 기뻐하... |
| 1854 | 66요한계시록11:08 | 저희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저희 ... |
| 1855 | 66요한계시록10:03 | 사자의 부르짖는 것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 외칠 때에 일곱 우뢰가 그 소리를 발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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