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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너를 송사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 성경:40마태복음05:40
 

마5:40

'또 너를 송사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속옷은 벗어도 되지만 겉옷은 벗으면 안 됩니다. 이러니까 속옷보다는 겉옷이 자기 호신에 있어서는 더 중요한 것입니다. 이 말씀은 네 소유에 대해서 벌써 그가 네 것을 빼앗으려고 하니까 그만 내주고 그렇게 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그가 빼앗으려고 할 때에 그것은 네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것을 보관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빼앗으려고 할 때에 죄가 되지 아니하는 데까지는 네가 보관하고 있는 것을 빼앗기지 아니하도록 있는 노력을 다해야 된다. 어떻게 노력을 하든지 빼앗기지 않는 그것이 주님의 것을 보관하고 있는 보관자로서는 충성이요 빼앗기지 않는 것이 옳은 것입니다.

그러나, 벌써 송사를 할 때에는 네가 그것을 빼앗기지 아니하려고 하면 송사를 해야 되기 때문에 그럴 때에는 네가 죄를 범해 가면서까지 하나님의 법도를 어겨 가면서까지 그것을 보관하는 그런 방편은 쓰지 말라는 것입니다.

소유에 대해서는 송사 문제가 나지 아니하도록 처세를 하고 방어를 해서 그 극단에 나가는 일이 없도록 사전에 지혜를 잘 써서 하나님의 것을 잘 보관해서 뺏기지 아니하도록 이렇게 노력을 하는 그것이 일차 방어를 한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조심하지 아니하고 주의하지 아니해서 일차 방어에서 방어하지 못하고 벌써 그 사람이 송사를 해서 달라붙을 때는 송사 해서 가지고자 하는 그것만 양보하고 말면, 벌써 송사를 하게 됐으면 상대방도 송사를 할 만한 그런 이유가 있기 때문에 송사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일차 방어를 잘못해서 그런 송사 문제가 나오게 됐으니까 일차 방어를 실패했으니까 이차 방어에서는 송사를 받을 만한 그런 이유가 있어 그 송사를 받는 것이니까 아예 거기서는 이제 줘야 되는 그것이 의무와 책임이요 정당성이다는 말입니다.

당할 만한 이유가 있어서 당하게 된 것이니까 그 사람에게 마땅히 빼앗겨야 될 것을 빼앗기면 승리는 없다. 그 오는 악에 대해서 승리는 없다. 그러나 그 오는 악에게 승리하는 것은 그가 송사 해서 구하는 그 외에 것 그것까지 주는 것으로써 그 악을 이긴 것이 되고 악에게 진 것이 안 된다.

뺏길 만한 이유가 있어 송사 된 것이니 정당하게 빼앗기는 것인데 만약에 송사 하는 그것만 준다면 악에게 악으로 꼭 동등으로 대항한 것이 되어 악에게 진 것이지 악에게 이긴 것이 아니다는 말입니다. 이제 악에게 이기는 데에는 겉옷까지 그에게 줌으로써 빼앗는 그 악에게 진 것이 아니라 그 악을 대항하지 아니하고 악을 이긴 것이 된다 하는 것을 가리켜서 말씀했습니다.


'송사'
'송사'라는 말의 밑에 보면 '억지로'라는 말이 있습니다. '억지로'라는 말이 있는데 문법적으로 위에 그 전체는 다 '억지로'라는 말이 다 붙어야 됩니다.

(88041330)


'너를 송사하여 속옷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이 말은 유대에 전당잡힌 그 일만이 아니고 온 세계에 대한 복음입니다. 그러므로 깊은 의미에서 보면 땅위에서 모든 사람은 침략주의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땅위에는 방어전은 전연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참된 성도에게나 있을까, 그 외에는 없습니다. 다 침략이라 할 만합니다. 이북은 이남을 이남은 이북.

그러므로 사람은 죄악이 관용하여 남의 소유를 개인의 힘으로 다 뺏어 자기 혼자 소유 만들어도 위안치 않는 것이 사람입니다. 자기의 힘이 부족할 때에는 단체의 힘을 빌려 너희 것이 되리라는 송사 권리 기관에게 의지하여 남의 소유를 무리하게 취하려는 것입니다. 그럴 때에 억울 당하지 않고 정당한 비판 가져야 합니다.

성결 내주지 않고는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억울하게 송사하려 할 때 네 소유 뺏으려 할 때에 악한 마귀는 소유 뺏으려는 것이 아니고 성결 뺏으려 하니 겉옷 내줄지라도 성결 내주지 않을 각오하라는 그 말씀 기록한 것입니다.

땅위에 성결 가지려 하면 공의로운 법을 지키려 하면 성결 못 지킵니다. 세상은 범죄로 침략의 세상입니다. 범죄치 않고는 그 자리 지키지 못합니다. 결단코 참 성결의 생활하는 데에는 조그마한 것이라도 가지고 할 수 없습니다.

오늘 정당방위 인정한다면 결단코 성결 가지지 못합니다. 복음이요 구하는 성결은 가져지지 않습니다. 즉 소유 다 뺏길 각오하고 무엇 다 뺏겨도 성결만 뺏기지 말라는 말입니다.

(5510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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