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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를 넘겨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치 말라 그 때에 무슨 말할 것을 주시리니  
■ 성경:40마태복음10:19
 

마10:19

'너희를 넘겨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치 말라'
무슨 고문이나 고형을 받을 때에 주의할 것은 '이때는 이렇게 대답을 해야 되겠느냐, 저렇게 대답을 해야 되겠느냐?' 그 대답할 것을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대답을 하시는 분은 주님이시니 주님이 자기 안에서 말씀을 하시도록 그분이 말씀하시는 것을 기다리고 그분이 하시는 말씀이 자기 입을 통해서 나타나도록 그렇게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권위 있는 말을 하게 되고 실수 없는 말을 하게 되지 그렇지 안으면 다 실패한다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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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를 넘겨줄 때에'
'넘겨 줄 때' 하는 자기가 주동하는 게 아니라 상대방에게 피동 되는 것입니다. 상대방이 자기를 이렇게 저렇게 하니까 자기가 거기에 따라서 동해지는 것, 자기가 주관으로 하는 게 아니고 객관의 세력에 따라서 자기가 움직여지는 것입니다.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치 말라'
객관의 세력에 따라서 움직여야 될 때에는'성경에 이랬나 저랬나' 하면 안 된다는 말입니다. 그때는 어떻게 행할 것을, 어떻게 대답할 것을, 어떻게 상대방을 상대할 것을 거기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하지 말아라. 생각 안 하는 것이 순종입니다.

그러면, '생각하지 말라'는 것은 자기 주관에 부딪혔기 때문에 자기 주관으로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어떻게 하면 유익할까 손해 갈까' 이렇게 생각하지 말라. 자기의 주관과 사욕과 모든 것을 다 부인해 버려라. 자기를 부인하는 것이 그때에 할 일입니다. 자기만 부인하면 성령이 오셔서 자기를 지도해 주십니다.

객관 역사로, 피동 역사로 되는 이런 현실을 당할 때는 자기에게 대한 것을 자기가 책임을 짊어지고 자기가 해결하려고 자기가 나타나기 가장 쉬운 때입니다. 그런데 그때에는 어떻게도 생각하지 말고 무엇도 생각하지 말고 완전히 자기를 부인해라. 부인하고 주의 인도를 기다려야 됩니다.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치 말라'
믿는 자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 전 생활을 분류한다면 둘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자기가 주관적으로 자기가 능동적으로 행해야 할 일이 있고 또 객관적으로 다른 것에게 피동 되어 행할 때가 있고 두 종류가 있습니다. 자기가 능동이 되어 시발이 되어 일을 하게 될 때에는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생각하라'고 말했습니다. 또 '너희를 넘겨 줄 때에 어떻게 할까 또는 무엇으로 말을 할까?' 이렇게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성경 한 곳에서는 무슨 일에 대해서 생각하고 주의하라 말했고, 또 다른 곳에서는 어떻게 할까 무엇을 할까 하지 말아라 말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믿는 자는 자기 행동을 꼭 두 가지로만 구별할 수 있습니다. 두 가지로만 구분할 수 있는데 하나는 자기가 동할 때가 있고 하나는 다른 이에게 피동 될 때가 있습니다.

* 엡5:15 :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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