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 성경:43요한복음01:29

요1:29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어린양은 하나님의 어린양인 예수님입니다. '세상 죄를 지고 갈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고 세례요한이 예수님을 이렇게 말했고 그뒤에도 예수님은 흠과 점이 없는 속죄 제물 양이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어린양이라 말한 것은 구약 시대는 예수님을 앞에다 두고 바라보면서 하나의 예약과 예표로 짐승을 잡아 드리면 그 짐승은 전부 예수님을 예표한 것이요, 모형한 것이요, 미리 하나의 약속한 예약의 표가 됩니다. 그래서 유월절에는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구원 얻은 그 구원을 기념하는 것이며 또 감사하는 것입니다. 그때 감사는 크게 말해서 일년 삼대절기로 세 차례였지만 신약 시대는 계속입니다. * 출12:3 : 어린양을 취하되 (87111501-2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