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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 성경:02출애굽기12:08
 

출12:8

'무교병과'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은혜를 우리가 입는 유월절에서 제일 금물은 누룩입니다. 유월절은 무교절이라고도 합니다. 없을 '무(無)' 누룩 '교(酵)'입니다. 유월절 절기를 기념할 때에는 누룩 있는 떡을 먹지 말고 '무교병'을 먹어라고 했습니다. 누룩 없는 떡을 먹는 절기인데 이 유월절에는 이스라엘 백성들 집에 누룩이 어떤 구석에 모르게라도 끼어 있으면 하나님은 아시기 때문에 그 누룩 끼어 있는 집은 재앙을 받아서 멸해지게 됐습니다.

누룩은 무슨 뜻을 가르치는가? 누룩은 가루에 들어가면 가루를 부풀게 해 가지고 마지막에는 썩혀버리고 마는 것이 누룩의 성질입니다. 그들이 누룩을 사용한 것은 전곡만 가지고 살기 때문에 떡을 해 가지고 먹고 사는 지방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누룩을 넣어서 부풀지 않으면 그게 소화가 안 되고 하기 때문에 부풀게 해서 평소에 늘 먹었습니다.

누룩은 곧 사람의 마음을 부풀게 해 가지고 그 사람을 범죄케 하는 것, 또 사람과 사람 사이를 부풀게 해서 그 사이를 벌여트려 가지고서 범죄케 하는 그런 것을 가리켜서 누룩이라고 가르쳤습니다. 누룩 없는 떡은 속에 공기가 하나도 없으니까 전부 빈틈없이 한 덩어리가 된 것입니다.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의 은혜에는 인인 관계에 화목이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화목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히브리서에,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한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의 은혜에는 인인 관계에 화목이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화목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히브리서에,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한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에 대한 모든 은혜, 모든 은혜는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에 대한 은혜가 근본이요 제일 많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을 부르는 데에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데에나, 또 예수님의 돕는 은혜를 바라는 것이나 그 모든 일에는 금물이 서로 불목하는 것이 금물이라 이겁니다. 누룩을 금한 것은 불목을 금했다 이것입니다. 불목이 대금물입니다. 불목이 있으면 재앙을 받아서 멸해지게 됩니다.

유월절은 없는 것이 생겨진 출생의 은혜, 죽을 것이 살림 받은 구원의 은혜를 말하고
오순절은 생겨지고 살아난 것이 지도받고 인도를 받는 은혜를 말하고
장막절은 그 인도를 따라 갈 때 안보하고 보호하는 은혜를 말합니다.

* 출12:19 : 누룩을 너희 집에 있지 않게 하라
* 출34:18 : 너는 무교절을 지키되
* 히12:14 :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87111501-2160)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유월절을 먹을 때에는 쓴나물과 같이 먹어라고 했습니다. 쓴나물은 그것은 고난을 상징해서 우리에게 가르친 것입니다. 이러니까 주님의 구속의 이 은혜를 받는 데에는 화목이 중요하고 둘째로는 쓴나물이 중요합니다. 화목은 누룩 없는 무교병이 중요하고 쓴나물이 다음으로 중요합니다.

이래서 예수님의 이 구속의 은혜를 우리들이 입는 데에는 불목이 금물이요 쓴나물 곧 고난인데 안일주의가 금물입니다.

자기 좋아하는 대로 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다른 맛있는 그런 채소나 그런 음식을 먹지 말고 쓴나물과 같이 먹으라는 쓴나물은 쓴잔이라, 쓴물이라 쓴나물이라고 쓴 것입니다. 이렇게 쓴 것은 고난을 상징해서 그렇게 우리가 알아듣도록 표시한 것입니다.

유월절의 은혜를 주님에게 직접 구하는 것이라든지 받는 것이라든지 이 은혜를 받아서 강직하는 것에 금할 것은 첫째가 누룩이고 그다음이 이 모든 다른 맛있는 그런 식물입니다. 떡은 무교병을 먹어야 되고 다른 찬은 쓴나물을 먹어야 됩니다.

(87111610)


'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이스라엘 백성은 유월절 환난에서 전부 해방과 자유를 얻게 됐습니다. 그리고 애굽 사람들은 속박과 노예로 종이 됐습니다. 그러면 이스라엘은 어떻게 해서 해방과 자유를 얻었는가? 해방과 자유 얻은 것은 양의 고기 불에 구워먹고, 또 누룩 없는 무교병 먹고, 또 쓴나물 먹은 것 때문입니다. 이 세 가지를 함께 먹은 사람들은 전부 용감스럽게 기운 있게 해방과 자유를 얻었습니다. 이 세 가지를 먹지 안한 사람은 애굽에서 탈출하지 못합니다.


'그 고기를 불에 구워'
양고기를 불에 구워 먹어라 했는데 주님이 주님의 피와 살은 참된 양식이요 참된 음료라고 했습니다. 그때는 불에 구워 먹고 나왔지만 우리 신약 교회에게는 신령한 도리가 있습니다.

양고기 먹는 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피흘려 나를 구속하신 예수님의 구속을 자꾸 생각하고 해석하고 깨닫고 하면 예수님의 이 대형 대행 대화친하신 이 능력이 우리에게 와 가지고서 우리의 이 새사람이 힘을 얻게 됩니다.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자꾸 자기가 새기고 새기고, 느끼고 느끼고, 생각하고 생각하면 피와 성령과 진리로 중생된 새사람이 힘이 납니다. 새사람이 힘을 얻습니다. 배고픈데 밥먹으면 힘나는 것 모양으로 이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을 자꾸 생각하고 사모하고 해석하고 연구하니까 우리에게 힘이 나서 ‘나도 죄를 대적해서 내 생명까지 바치겠다. 나도 의로운 일은 나는 죽어도 의로운 일을 놓지 안하고 하겠다. 나는 하나님을 죽어도 배반하지 않겠다.’ 하는 이런 아주 능력 있는 새사람의 힘이 나옵니다.


'무교병과'
무교병은 누룩 없는 떡인데 유월절에는 누룩만 있으면 하나님의 재앙을 받아 죽습니다. 누룩을 넣어서 떡을 해 놓으면 부풀부풀해 부풀어서 먹기 좋고 소화 잘되고 맛이 있습니다. 그러나 누룩 넣어 가지고 만든 떡을 먹은 사람들은 다 멸망받습니다. 이래서 누룩 없는 떡을 먹어라고 했는데 하나 우리에게 형식으로 가지고서 가르치신 것입니다.

교회는 맷돌로 비유를 했고 떡은 김가 이가 박가 모든 각종, 각층, 각 족속, 각 지방의 사람들이 복음을 받아 다 뿌서져서 가루가 되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콩도 뿌숴지고, 밀도 뿌숴지고, 옥수수도 뿌숴서 가루가 되는 것 모양으로 이제 김가 이가 박가 뭐 장관 뭐 시장 동장 거지 할 것 없이 전부 교회로 들어오면 마구 빠사져 가지고서 가루같이 되어 버려야 합니다. 완전히 자기가 다 빠스라져 가지고서 자기를 부인하는 사람들이 돼 가지고 이 가루로 떡을 만드는 것처럼 이렇게 해서 한 덩어리 된 것이 교회입니다.

'나는 강원도 사람이다, 나는 이북 사람이다, 나는 호남 사람이다, 나는 경상도 사람이다.' 이것이 있으면 그 교회가 아직까지 생절이요, 아직까지 이것은 하나님이 받으실 수 있는 제물의 떡은 안 된 것입니다. 이런 것이 전부 빠사져 가지고 이것과 저것이 없어야 됩니다. 이렇게 똘똘 뭉쳐서 한 덩어리 된 것이라야 하나님이 잡수실 수 있는 떡이 된 것입니다. 이것이 참된 교회입니다.

이런데 이 떡에다가 누룩을 넣으면 안 됩니다. 한 덩어리가 된 것이 교회인데 이 한 덩어리 된 여기에 누룩을 넣으면 부풀부풀 부풀어서 사이가 뻐끔뻐끔한 것처럼 그만 이 지방 사람 저 지방 사람끼리 서로 사이가 벌어지고, 또 김가 이가 또 사이가 벌어지고, 자기 같은 동성 동본은 한테 뭉쳐지면 이것은 잡탱이 교회입니다. 누룩을 말하는 것은 불목을 말합니다. 이래서 불목이 있으면 안 됩니다. 불목이 없어야 합니다.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쓴나물은 고난을 말합니다. 믿는 사람들은 기도를 하다가도 좀 더 수고스럽게 기도해야 되겠고 좀 힘을 들여서 기도해야 되겠다해서 힘을 쓰는 것이 쓴나물을 먹는 것입니다. 자꾸 평안해지려고 앉아서 기도하다 엎드리고, 눕고 하듯이 평안하게 하려고 소원하고 찾아가는 걸음은 피해야 합니다.

평안을 찾아가는 그 걸음은 쓴나물을 먹는 게 아니고 다른 채소를 먹는 것입니다. 다른 채소 먹으면 죽습니다. 이제 환난이 올 때에 자기가 고난을 피하려고 하지 말고 환난이 올 때에 ‘내가 고난스러워도 진리를 지키겠다, 고난스러워도 내가 주님의 뜻대로 살겠다.’ 하는 이 고난을 각오해야 합니다.

기독자가 환난 당할 때에는 제일 중요한 것이 양고기입니다. 주님의 피와 살을 생각하고 느껴 힘으로 삼는 것. 또 둘째로 중요한 것은 무교병. 셋째로 중요한 것은 쓴나물입니다. 요 세 가지를 자기가 양식 삼았을 때에 얻는 그 힘으로 해방과 자유를 얻게 됩니다.

(87111833)


'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원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양고기 먹고. 예수님의 피와 살 곧 십자가의 고난을 연구하므로 내 인격에 힘을 얻고, 죄를 끊고, 의를 행하고, 새 생명으로 살고,

쓴나물을 먹고, 고난을 양식으로 삼고, 고난에 맛을 붙입니다. 양식은 힘을 얻고, 보존하고, 자라가는 것이니 이 고난으로 결과가 어떻게 될 것임을 생각하면 의로 인한 고난이므로 기쁘고 즐겁고, 이로 인하여 인격의 요소가 자라고 힘을 얻어 이 고난이 고통이 되지 않고, 도리어 즐거움이 되어야 하고,

무교병. 누룩 없는 떡. 부풀어짐이 없는 떡. 이것을 먹어야 합니다. 환난 때에 형제를 사랑하여 화목해야 합니다. 불목하면 안 됩니다. 형제가 나를 해하고, 죽는데 내어 줄지라도 불목하면 유월절 환난을 통과하지 못합니다. 사랑하고 화목하므로 이해하지 못한 모든 것을 이해해야지 불목을 가지면 백성 중에서 끊어집니다. 즉 환난 때에 패망하고 맙니다. 화목으로 승리해야 합니다. 이방 사람이 무교병을 먹을려고 하면 할례를 받은 후에. 세례 받은 후에. 즉 자기의 더러워진 것을 모두 버린 후에 먹어야 합니다. 회개한 자만이 무교병을 먹습니다.

(주해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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