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1:9
'동참한 자라'
누가 동참하는 자입니까? 사도 요한만 그래요?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형제라 말은 너와 나와 꼭 같은 종자요, 꼭 같은 소망 가졌고, 꼭 같은 희망을 가졌고, 꼭 같은 데 소속을 했고, 그 모든 소속도 같고, 희망도 같고, 방편도 같고, 재료도 같고, 또 완성품도 같아서 너희와 꼭 같아서, 꼭 같은 게 뭐이냐? 예수의 나라를 성공해 가지고 예수의 나라로 사는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예수의 나라와'
예수의 나라가 뭐입니까? 예수의 나라가 어떤 나라입니까? 알파와 오메가의 나라라 말입니다.
(89060360)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형제요 하는 그말은 사도 요한이나 그때에 세상에 있는 모든 기독자들이나 우리나 꼭 같은 자격을 가졌고 꼭 같은 입장을 가졌고 또 꼭 같은 은혜를 입은, 꼭 같은 동등된 자들이다 하는 것을 나타내서 '너희 형제요' 말했습니다. 그래서,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했으니 너희와 나와 꼭 같은 동등 입장이요, 동등 의무와 책임을 가진 자요, 동등 생활을 하는 자이기 때문에 동등 환난을 만나니 나와 같이 동등 참음을 가져야 되지 그렇지 않으면 헛일이다 하는 것을 여게 말씀합니다.
(89060253)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사도 요한이나 우리나 별 차이 없는 꼭 같은 사람이라 하는 것을 나타내서 '나는 너희 형제요' 이렇게 말했습니다.
'예수의 환난과'
예수님이 땅위에서 환난당하신 것이 뭣 때문에 당하셨느냐? 보내신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사심으로 세상에서 환난을 당했습니다. 세상은 어두운 세상이니 빛으로 사시려고 하니까 환난이 됐습니다. 세상은 순전히 마귀화되고 하나님의 교회까지 다 마귀화되어 있는 그 세상에 천국인 주님이 오셔서 말씀하시니까 말씀도 그들에게 거리낌이 되고 모든 생활도 거리낌이 되고 행동도 다 거리낌이 됐던 것입니다.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사도 요한이 예수님의 나라 곧 하나님의 나라로 또 하나님의 나라 준비로 이렇게 살려고 했습니다.
'참음에 동참한 자라'
예수님이 참고 견디신 거와 마찬가지로 사도 요한도 참았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서 예수님이 생애하심같이 생애함으로 사도 요한이 세상에서 핍박당했다 하는 그것을 여기 지금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를 인하여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예수님을 구주라고 증거할 뿐 아니라 자기 생활로 예수님을 나타내는 생활을 했고 또 입으로 예수님의 이 복음을 전함을 인해서 모든 교회들에게 배척당해 가지고 밧모라는 그 섬으로 귀양을 갔습니다. 거기서 지금 귀양살이를 하고 있습니다. 배도 없으니까 나올 수도 없고 거기서 굶어죽든지 어쨌든지 괴롭게 귀양살이를 하고 있습니다. 감옥살이 한가지입니다. 그렇게 보내져서 거기 있었습니다.
(87060810)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그러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그 죽음에 동참해서' 그 말은 주님이 이 모든 죄악과 사망에 마찰이 되고 정반대가 되는 영감과 진리대로의 이 생활을 함으로 여러 가지 고난당하는 그 고난에 나도 지금 참예해서 그 고난을 당하려고 한다. 내가 예수님이 대속했으나 나도 죄의 댓가로 당하는 그 고난 당하고, 예수님은 공심판에 해결하는 죄의 형이지마는 우리들은 대속해 놓은 그 죄의 형을 내 속에 있는 죄되는 그런 것을 죽여 멸하기 위해서 우리는 죄의 값을 받게 된다. 또 의를 행하기 위한 그런 어려움을 받게 된다.
이래서 어쨌든지 그리스도의 죽음에 참예, 그 죽음의 그 고난에 참예해 가지고 나도 그리스도의 그 부활의 권능에 참예하려고 하고 있다. 그러면 주님이 이렇게 이 전투를 최고 최후의 완전 승리를 한 것처럼 나도 승리해서 이제 완전히 모든 것을 이기는, 나를 이기고 내 밖에 있는 모든 세상과 피조물들을 다 이기는 이 승리를 완성하려고 나도 지금 노력하고 있다 하는 그것을 가리켜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이 환난이라 하는 것은 자체 속에 병든다는 것보다도 환경의 그 세력에 밀려 가지고서 마찰의 어려움 당하는 것을 가리켜서 환난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환난과 고난과 다릅니다. 고난이라는 것은 순전히 자체의 어려움을 말하고, 환난이라 하는 것은 환경으로 말미암아 오는 그 어려움을 가리켜서 말을 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고전4:17에서는 환난의 경한 것이라, 경하다 말은 가벼울 경(輕)자, 얼마 안 된다는 아주 쉽고 가벼운 것을 가리켜 말하는데, 그 경한 것은 왜 경하다고 이렇게 말했는가? 그것은 이 겉사람이 속사람화되어지는 이것이 어려움이 있지마는 그 어려움과, 그 어려움과 실상이 이루어지는 거와 비교하면 조그만한 어려움 가지고 큰 내용이 이루어진다.
(89010320)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계1:9-11에는 그리스도의 나라이 임할 때에 필연적인 환란과 또 성령의 충만함을 받는 시기와 형편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계시를 읽는 모든 택자는 요한과 같은 입장이요 계시에 대한 애은(愛恩)도 의무도 같다 함이요
택함과 구속과 성신의 은혜도 질적으로 같이 받았다 함이요 부패성도 중생도 같다 함이니 이는 모든 형제에게 환란의 위로와 고난에 충성과 고독에 인내를 요한과 같이 하기를 권하는 것입니다.
'예수의 환란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한 자라'
예수님의 나라가 임하면 임한 것만큼 환란이 일어나고 환란에는 목자되신 중보되신 하나님게서 모든 것을 은혜로 유익되게 하여 주실 줄 신망하고 그 법도 안에서 인내하는 것으로만 승리하는 것을 말함입니다.
'예수의 환란' 이는 '엔' 예수의 환란이란 말이니 예수 안에 환란이란 말입니다.
1) 예수 안에 환란은
A. 하나님의 예정 안에 들어 있는 환란
B. 하나님의 권능의 보호 안에 있는 환란
C. 구원 순서에 들어 있는 환란
2) 예수님을 좇는 자는 면할 수 없고 반드시 받는 환란인 고로
3) 환란 봉시(逢時) 필봉(畢逢)예수님인 고로
4) 예수님을 신애하는 열매를 맺기 제일 좋은 환경과 경우가 환란 있는 때와 곳인 고로
5) 환란은
A. 환란은 지옥과 천국의 투쟁의 표현이니 이는 외부적 역사요
B. 중생자와 부패성의 투쟁이니 이는 내부적 역사이요
C. 성신의 역사와 악령의 미혹의 결과입니다.
D. 전법은 대내전에서부터 대외전으로 승리하여야 합니다.
※ 대내전
a. 심령에 구속의 감사와 소망의 기쁨과 신의(信依)의 평강으로 무장한 확신을 가지고
b. 불만과 낙망과 근심을 끌어오는 의심을 격멸하여야 합니다.
※ 대외전
a. 정사와 권세와 어두움에서 주관하는 것과 공중에 악한 영과 기타 모든 불의를 하나님
의 계시 말씀으로 법전을 삼아 지적하고 자타와 강약자와 수친(讐親)을 구별하지 말
고 대적으로 똑똑히 정하고 싸워야 합니다.
㉠ 교훈적인 투쟁은 먼저 자기의 들보를 뽑고 후에 형제에게 있는 티를 뽑는 성질
로 하되 특히 자기와 동류이니 동정과 사랑을 가져야 합니다.
㉡ 증거적인 투쟁 하나님의 사신인 확신과 영혼을 구원코저하는 사랑을 가지고 승
리와 효과는 하나님의 능력에 맡기고 시간은 세상으로만 제한하지 말 것 그런
고로 옳은 증거자는 담대함을 반드시 가져야 하고 가지게 됩니다. 이것이 없는
것은 증거자의 그 요소가 불충분한 연고입니다.
㉢ 수절적(守節的)인 투쟁에는 주와 결합된 사랑과 이 환란으로 주를 사랑할 수 있
는 기회와 주를 위함인 것과 말세의 대면(對面)과를 보면서 먼저 하나님을 두려
워하고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순서를 밟고 세상을 잊어버리며 전 소망을 천국
으로 옮기고 요15:18과 같이 주님과 나와 동사건(同事件)으로 주님 받으시는 고
난에 내가 참여하는 것으로 쉬는 곳이요 후궁(後宮)인 것을 확실히 발견하여 바
울이 딤후4:17에서 주께 받은 강건을 먼저 받고 고문과 고행이 단기간에서 장기
간 원(願)으로 여기서 순교로 여기서 독특한 고심(苦深)한 순교를 원하고 원하
여야 합니다. 이는 주를 사랑함으로 병난 자의 유일의 기쁨인 길인 연고입니
다. 순간이라도 면고(免苦)에 생각은 대적(大敵)입니다.
E. 환란에서 얻는 유익
a. 인간은 환란에서 믿음을 얻고 환란에서 겸손을 배우고 곤고에서 인내를 배워 사람이 바
로 됩니다.
시119:67 '곤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라
고 하였고 시119:69-72 '교만한 자가 거짓을 지어 나를 치려하였사오나 나는 전심으로 주
의 법도를 지키리이다 저의 마음은 살찐 지방 같으나 나는 주의 법을 즐거워하나이다 고
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다 이로 인하여 내가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주의 입의 법
이 내게는 천천금은보다 승하나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야고보는 1:2에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고 하였고 바울은 롬8:18에 '이
제 받는 고난과 장차받을 영광은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스펄죤은 평안
은 고난보다 더욱 시험거리 된다고 하였고 성 베르나르드는 주여 나에게 노하소서 하였
고 잉나뒤우스는 검을 가까이 하라 천국이 가까워지나니라 고 하였습니다.
인간은 양같아 평안하면 산거(散去)하고, 풍우같은 환란에는 신앙과 주의 품에 돌아옵니
다. 고난 중에 선을 사모도 선행연성(鍊成)도 발휘도 하게 됩니다. 또 신인(神人)에게 동
정을 받을 만한 가장없는 미가 생기고 전금(全金)같이 겸손하게 됩니다. 모진 바람 낭떠
러지에 핀꽃이 아름답고 시장에 황금에 융통이 없습니다. 모 詩人은 고진감래요 흥진비래
라 하였고 러스킨은 평화는 우리의 운명의 산물도 원함에 있는 것도 아니고 죄와 수치와
압제(押制)자와 부패케 하는 것을 정복함에서 온다고 하였으니 이는 성경적입니다. 또 성
도는 환란의 결과로 기쁘고 하나님이 도우시니 또 평안합니다.
루터는 웜스회의 참석에 갈 시, 무력 보호자 스팔라틴이 웜스는 위험하니 들어가지 말라
할 때 루터는 웜스에 많은 게와장과 같은 많은 마귀가 있어도 하나님이 도우시니 들어가
겠노라고 하였다. 그는 임종 시에 남긴 말은 나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아니 하였노라고
하였습니다.
환란은 성화와 천국상급에 가장 수입 많은 대목장날입니다.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그리스도의 나라는 성령과 진리의 나라이니 악령과 불의의 세상에 성화적 천국으로-의행적(義行的) 천국으로 임할 시, 필생환란이요 우리는 인내로만 그 은총을 받게 되는 고로 천국으로 인한 환란에 인내로 완성하는 그 승리 속에 동참하게 된 것을 만족히 여겨하는 말입니다. 인내 이유, 신애(神愛) 확신 고(故)로, 자무지무능(自無知無能)고(故)로, 책임진 주께 맡겼는 고로, 조성중인 고로, 순서와 완성은 천국에 있는 고로.
'하나님의 말씀과'
중심은 예수님을 증거하는 것이나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특히 구별한 것은 선지적 역사와 교사적 역사 곧 진리를 파수하여 성경관과 교리와 신조를 바로 세우고 속화와 이단을 용납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음과 라는 뜻이오
'예수의 증거를 인하여'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위계자로 그리스도의 인격과 생활을 나타내는 생활과 복음을 전파하는 그 일로 인하여라는 말입니다.
'밧모라는 섬에 있었더니'
밧모는 에베소 서편 적은 섬인데 항해에 14시간 쯤 격한 곳으로 죄인들은 정배보내는 곳이었다.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의 증거만을 인하여 세상에서 정배 갈 정죄받음은 천국의인, 세상국가에서 버림은 천국등용. 인간 배척의 고독은 천국환영과 주와 동거요 세로(世路)와 무대가 빼앗긴 것은 영통(靈通)과 천계(天界)의 무대로 바꾸어졌던 것입니다. 이 얼마나 허무로 진(眞)에 나아감인가? 우리는 환란도 고독도 배척도 기쁨으로 맞이 할 것과 또 주로만 말미암은 입장인지 주의할 것입니다.
(5701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