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19:12
'너는 백성을 위하여 사면으로 지경을 정하고 이르기를 너희는 삼가 산에 오르거나 그 지경을 범하지 말찌니 산을 범하는 자는 정녕 죽임을 당할 것이라'
산에 지경을 정해 가지고 그 지경 안에 들어오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 지경에는 일반 백성들이 들어오는 지경이 있었고, 제사장들이 들어오는 지경이 있었고, 아론이 올라오는 중턱 지경이 있었고, 모세가 올라가는 상봉 지경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위치를 어떻게 주셨으며 이 위치는 하나님이 주신 것이지만 각각 다 성결의 위치요 또 자기의 그 신덕의 위치입니다. 믿음의 덕, 신덕, 다른 사람이 볼 수 있는 덕인데 신덕의 위치라. 인간들의 지식이 덕이 있다 없다 해도 소용없습니다. 하나님 보실 때에 정말로 제 신앙 양심에 옳고 참된 길을 걸을 것입니다.
이렇게 지경을 정한다, 자기의 위치, 자기의 성결의 위치도 제가 알고, 또 자기의 충성의 위치도 알고, 하나님과 가깝고 먼 것도 자기가 알고, 자신이 자신을 아는 대로의 위치를, 양심상 아는 대로 위치를 정하지 그 이상 월권하고 그 이상 자기를 과대평가 하면 진리는 깨닫지 못하는 것을 말합니다.
(87112420)
'너는 백성을 위하여 사면으로 지경을 정하고 이르기를 너희는 삼가 산에 오르거나 그 지경을 범하지 말찌니 산을 범하는 자는 정녕 죽임을 당할 것이라'
시내산에 올라갈 때에 모세는 시내산 상봉까지 올라갔고, 아론은 중봉까지 올라갔고, 백성은 산기슭에 있었습니다. 죄를 두고는 하나님을 가까이 할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죄를 소멸하시는 하나님이심으로 자기를 과대평가 하는 것은 죽는 일이요, 주님과 자기를 정도 이상 밀접케 하는 것도 자기를 죽이는 것이요, 자기 실력 이상의 일을 맡으려고 하는 것도 죽는 것이요, 자기 실력 이상의 행동을 하는 것도 자기를 죽이는 것이니 자기의 분수에 맞는 행동을 해야 하고 일을 맡아야 합니다. 자기 분수에 맞는 주님과의 관계를 가져야 합니다. 자기의 분수에 넘으면 안됩니다.
백성들이 시내산 꼭대기에 하나님이 계신다고 하니 자꾸 올라가고 싶었으나 성결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자기 정도 이상 넘어가면 죽습니다. 여러 곳에 있는 기도원에 가서 보면 자기를 과대평가하고 자기 분수에 넘어가서 죽어가는 자가 심히 많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러 갈 때에는 먼저 자기를 정평하고, 자기의 입장과 분수를 그대로 가지고 받아야 합니다. 이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자입니다
(주해공과 - 강해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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