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91:15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높이시는 것은 그 사람이 기도하는 대로 다 들어주신다 그말입니다. 이거 얼마나 높아지는 것입니까? 그 사람이 기도하는 대로 다 들어주십니다.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기도하는 대로 다 들어주십니다.
그러면 기도한 대로 하나님이 다 들어주시니까 그것이 큽니까, 그 사람이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이 다 들어주실 수 있는 그런 기도를 하는 것이 큰 겁니까? 어느 것이 큽니까? 기도의 응답이 큽니까 그 기도 한 것이 큽니까? 둘 중에 어느 것이 더 큽니까? 하나님이 다 들어서 응답해 주실 수 있는 그런 기도를 하는 것이 더 큽니다. 그것은 하나님하고 동거 동행입니다. 지식이 같고, 사상이 같고, 소원이 같고, 계획이 같고, 성품이 같고, 그만 하나님하고 하나된 사람입니다.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하는 그 말씀의 속 뜻은, 저는 내게 소원하는 그런 간구하는 것이 내가 들어주지 않을 수 없는, 내가 소원하는 거와 저가 소원하는 것이 꼭 일치되는 소원을 한다, 그러니까 하나님하고 모든 비판이나 평가나 계획이나 소원이나 사상이나 정신이나 모든 것이 같다 말 아닙니까? 이렇게 높여 줍니다. 그것이 얼마나 높습니까? 비록 피조물이지마는 움직이는 것은 하나님과 꼭 같이 움직이니까 그 사람이 하나님과 동거 동행 아닙니까? 그렇게 높여 주십니다.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 하여 저를 건지고'
환난 때에 주님의 이름을 아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동거 동행합니다.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 하여 저를 건지고' 그러면 환난 때에 하나님이 동거 동행해 주시는 이런 높임을 해 주십니다. 어떻게 높이는가? 환난 때에 동거 동행합니다. 환난 때에 하나님이 동거 동행하여,'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환난이 오면 사람들이 다 박해를 당하고 해를 받고 다 꺾어
지는 것인데, 환난을 닥치면 사람들이 꺾어지는데 주님의 이름을 아는 사람은 환난이 그 사람을 파묻지 못한다, 그 사람을 낮추지 못한다, 그 사람을 약하게 하지 못한다 하는 말입니다.
건진다 하니까 밑으로 안 들어간다 말 아닙니까? 안 건지면 물 속에 빠질 건데 건지니까 밑에 빠져 들어가지 않는다 말입니다. 건진다 말은 그 환난이 그 사람을 떨어뜨리지 못한다, 그 사람을 낮추지 못한다, 그 사람을 구덩이에 처박지 못한다, 파묻지 못한다, 그 사람이 묻혀지지 않는다, 떨어지지 않는다, 낮아지지 않는다 하는 말입니다. 그러면 얼마나 좋습니까?
'영화롭게 하리라'
환난이 오면 사람들은 다 수치스럽고 험하고 추해지고 이런 것입니다. 6.25 환난 때 안 추해지는 사람이 없습니다. 또 그 집에 불이 나면 모두 그 집안 식구들은 새카맣게 모두 추해집니다. 또 그 집에, 그 동리에 독한 전염병이 들어 놓으면 그 동리 사람들이 모두 다 추해지고 모두 천해집니다.
이런데 환난이 오면 영광스러워지고 환난이 오면 더 영화로워지고 환난이 올수록 자꾸 영광스러워집니다. 이거 뭐 얼마나 좋은지. 그게 얼마나 높이는 것인지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8701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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