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12:2
'그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이 아이는 곧 우리의 대속주 하나님의 어린양, 동정녀 마리아에게 탄생하신 예수님을 말씀합니다.
'해산하게 되매 심히 아파 애써 부르짖더라'
이 말은 독생자를 구약 교회가 받아 가지고 이 독생자를 잘 보육해서 신약 교회와 구약 교회의 구주가 되도록 하는 데에 심히 힘든 것을 가리켜 말합니다. 동정녀 마리아에게 잉태된 구주가 날 것을 구약 교회에 말해 가지고 선지자들이 많이 죽임을 받았습니다. 예언해 놓고 맞아 죽고, 타 죽고, 온갖 고문과 고형을 당해서, 구주를 신약 초두에 동정녀 마리아에게 탄생해 가지고 구주가 되도록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해산하는 여인을 붉은 용이 삼키려고 애를 씁니다.
(86081001)
'이 여자'
지상 유형적 교회와 무형적 교회를 상징함이니 남아를 밴 여인은 구약에 속한 교회를 가리킴이고 남아를 해산한 여자는 신약시대 교회를 가리킴입니다. 이 교회는 신자의 집단만을 총칭함이 아니고 그 요소는 하나님의 구원의 예정과 구원 성취의 섭리와 구속받은 피소(被召) 성도들을 총합하였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그리스도의 탄생과 신자 생산인 구원을 낳게 되기 때문입니다. 마25:1 이하에는 교회를 처녀로 상징했으니 이는 그리스도의 신부인 교회임을 가리킴입니다.
'아이를 배어'
여기 아이를 밴 것은 확실히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킨 것입니다. 이유는 '해산한다'는 동사 테카인이 과거사인 까닭입니다. 헬라어에서 과거사는 단번(單番) 행위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여기 이 문법은 확실히 단위의 사건인 예수님의 탄생을 의미합니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그리스도를 탄생하기 위해 수난을 많이 한 것을 의미함입니다. 이는 예수님의 모친 마리아의 수난만을 말함이 아니고 창3:15에 여인의 후손이라고 허락하신 그리스도를 탄생하는 시기까지는 4천 년 가량이나 되는 긴 일상 동안 약속 받은 구원의 도리를 보수하는 데에는 시작인 아벨부터 순교로 시작하여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순교까지 순교로 계속하였고 에녹의 고독으로 노아와 계대한 모든 선지자들의 각양 환난과 궁핍과 고형으로 이 약속을 전하여 온 것을 가리켜 말합니다.
(5704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