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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 가게 하려 하되  
■ 성경:66요한계시록12:15
 

계12:15

'여자의 뒤에서 뱀이'
이제 여기는 뱀이 됩니다. 뱀은 마지막으로는 성도를 꾀우는, 꾀우는 모든 역사가 더 많습니다. 영웅적으로 강제적으로 이렇게 하는 것은 용이 영웅적으로 세력적으로 합니다. 붉은 용은 강제의 모든 무력과 잔인적으로 하고, 배암은 살살 꾀우는 궤휼적으로 하는 것을 말합니다.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이 말은 성도를 꾀워 가지고 멸망시키려 하는 뱀이, 마귀가 입으로 물을 강같이 토했다 그 말은 마지막에는 땅위에 있는 모든 온갖 영광과 존귀의 그 모든 세상의 달콤하고 시원한 그런 것들을 가리켜서 강물로 비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재림 직전에는 온 세상을 마귀가 교회들에게 줘서 믿는 사람들이 자기의 생명인 피와 성령과 진리만 배반하면 장관도, 대통령도, 정권도, 모든 사장도, 모든 재벌도, 명예도, 존귀도 다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여기 말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계시록은 성경을 다 모르는 사람은 모릅니다.

뭐하려고 그 강물을 토했습니까? 거기 떠내려가서 죽으라고 지금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재림 직전에는 마귀란 놈이 온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을 다 믿는 자들에게 다 줍니다. '돈 주마, 권세 주마, 지위 주마, 네 소원대로 다 주마.' 어떤 성도들이 그렇게 말했습니다. '마지막에는 세계의 대왕의 왕의 아내라도 내가 저 아내와 나와 동침하게 하면 내가 예수 팔겠다 하면 그 어떤 왕의 아내라도 다 취할 수가 있다. 어떤 권세라도 다 취할 수 있고, 지위라도 다 취할 수 있고, 못 취할 것이 하나도 없다.' 마귀가 다 자기가 권세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런 것을 다 주면서 꾀우는 것을 가리켜서 물을 강같이 토하여서 떠내려가서 죽이게 한다 했습니다.

(86081001)


'물을 강같이'
강물에 대하여 혹설은 침략군들을 가리킨다고 하고, 큰 재앙이라고도 하고, 또 무수한 환난이라고도 하고, 크레다너스는 그리스도와 멀어지게 하는 세상주의라고 하였습니다. 이 중에 크레다너스의 해석은 이연합니다.


'뱀이 그 입으로'
이 강물을 토하는 자를 붉은 용으로도 또 용으로도 상징하지 아니하고 뱀으로 한 이유는 토하는 강물은 무력적 박해가 아니고 유혹하는 간교적 박해를 표시하는 것입니다. 이는 다 상징 계시니 과거 이스라엘도 광야에 식수가 없어 크게 기갈을 당한 일이 자주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광야생활인 신앙생활에는 식수에 갈증을 느낌같이 세상적인 것, 모든 보편의 은혜의 것에 갈증을 가지게 됩니다.

다시 말하면 경제나 권세나 평안이나 기타 모든 세상에서 행복이라고 할 만한 그런 것들에 대한 궁핍을 자연히 가지게 됩니다. 사단은 이 점을 잘 알므로, 이것들을 통하여 유혹합니다. 그리스도와 멀어지게 하려는 간교한 수단은 말세가 되어 가면 갈수록 심하여집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뱀이 토하는 강물은 하나님의 계명대로 행하여 우리에게 오는 모든 세상 은혜를 말씀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지 아니하면 올 수 없는 모든 필요한 것들이 그 계명을 다소라도 어기는 그런 방편을 통하여 말세 성도에게 오는 모든 행복(직계, 지위, 권세, 안일, 쾌락, 모든 경제피난 등)을 가르쳐 강물로 상징한 것입니다. 처음에는 물을 마시는 것처럼 그 행복들을 내가 이용하고 후에는 그 행복에게 침몰되어 떠내려감과 같이 주와 아주 멀어지게 되는 것을 가르쳐 말합니다.

이 운동이 점점 심하여가기 때문에 말세가 될수록 성도 앞에는 계명만 어기면 얼마든지 세상적 고난을 면할 수 있는 길이 자연히 찾아오게 됩니다. 한 걸음만 내디디면 어려움 없는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데 계명대로 지켜 고난의 길을 가기 때문에 말세에는 정통적 신앙노선을 고행주의 염세주의 과격파 등등이라고 비난을 하게 되고 또 자신이 길을 가다가도 문득문득 유혹을 받게 되는 길이니 심히 승리하기에 어려운 길입니다. 말세는 물론 무엇이든지 하나님의 계명 어겨서 오는 것은 뱀이 주는 것인 줄 알아야 합니다. 그 계명대로 지켜 살게 되는 그 생활이 광야이니 거기서만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신앙과 성화와 선행이 자라가기로 한번 정한 것이니 이 길을 떠나서는 이런 것들을 바라지 말아야 합니다. 마실 때는 좋으나 떠내려 갈 때 고통은 갈급보다 심한 것임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 마4:2-3

(570400)


'입으로 물을 강같이 토하여'
사람이 목 마를 때에 물을 마시면 시원하고 좋은 것과 같이 사람들이 좋아하고 탐하는 20세기의 찬란한 문화와 신기한 과학과 섬세한 예술과 향락과 명예와 지식과 오락 이것들을 가지고 유혹하는 것을 말합니다.

다시 말하면 마귀가 용이 어서 세력을 가지고 교회를 삼킬려고 하니까 하나님의 교회가 광야로 피해 버립니다. 그래서 이제는 마귀가 뱀이 되어 가지고 사람의 육신이 좋아하는 것을 가지고 유혹하는 것을 말합니다.

(주해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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