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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 성경:66요한계시록12:16
 

계12:16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이제는 뱀인데 용입니다.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강물을 땅이 삼켰다, 땅이 삼켰다는 말은 이렇게 마지막에 온갖 달콤한 걸 가지고 성도들을 꾀울 때에 그 꾀우는 것이 강물처럼 이렇게 상징했는데 그 강물에서 피난할 사람이 누구냐? 땅의 도움을 입는 사람입니다. 땅의 도움을 입는다는 그 땅은 도덕을 가리켜서 말합니다, 도덕. 도덕적인 도덕심이 있고 양심이 있는 자들은 그때에 이 미혹의 재난을 피하지마는 양심을 가지지 않고 어찌 됐던간에 보기 좋고, 닥치기 좋고, 취하기 좋고 하는 그런 자들은 다 이 강물에 떠내려가 죽습니다.

말세가 되어 갈수록 신앙 양심이 중요합니다. 신앙 양심을 가리켜서 땅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신앙 양심을 가진 자들은, 아무리 온 천하를 다 준다고 하지마는 신앙 양심을 가진 자들은 그 배암이 우리의 신앙을 삼키려고 이런 거 저런 거 자기 소원대로 해준다고, 세상에 좋은 거 준다고 거기 끌려가지를 아니합니다. 신앙 양심을 버린 자들은 다 끌려갑니다. 이러기 때문에 오늘 교회가 곧 그때입니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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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땅이 입을 벌려 용의 토한 물을 삼켰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어겨 얻어진 세상과 세상에 모든 것은 성도를 삼키며 타락케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특수한 섭리로 그것들을 제하여 성도들의 신앙을 보존케 하시는 것을 가르침이니 여기 대하여 땅에 대한 해석이 여러 가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특수섭리로 마귀의 박해가 성도를 해하지 못하게 하는 것임을 가르침에는 통일되어 있습니다. 땅이 이단자 고라 250명을 삼킨 성질과 같은 것이라고(민16:30-35) 하고, 사울이 다윗을 잡으려고 열중할 때에 블레셋 군의 침략으로 다윗이 도망할 기회를 얻게 된 것과 같은 성질이라고 말들 합니다. 즉, 모든 정면적 대항과 박해의 적에게서 구원하시는 것으로 말하였으니 땅이 물을 삼킨 것은 그런 성질도 본문에 포함은 되어있으나 땅이 입을 벌린 땅에 대한 제일 큰 뜻은 아닙니다. 땅이 입을 벌려 여자를 구원하였는데 이렇게 원수의 박해를 일으킨 자를 뱀이라고 명사한 것과 물이라고 한 것에는 중요한 뜻이 있는 것을 위에 15절 2호에 해석한 바와 같다. 이는 간교적 유혹인 박해기 때문에 그를 방지하는 방편인 입 벌린 땅도 무력의 것이 아니고 지혜로 유혹하는 것이기 때문에 구원하시는 그 방편도 또한 지혜에 속한 것이었다. 그러므로 입벌린 땅은 일반 은총에 속한 것이며 땅에 속한 것이니 자연계시(창조물, 하나님의 섭리, 자연의 빛인 양심)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께서 택소자에게는 성령님과 특별계시의 은총으로 말미암아 보이는 모든 만물들의 인과와 또 하나님의 섭리를 바로 깨닫는 양심과 지혜가 바르게 하사 모든 사리판단과 가치 평가가 올바르게 됩니다. 이렇게 바르게 되면 하나님의 계명을 어겨서라야 내 것이 될 수 있는 것이면 그것에 가치가 외부로 보기에 아무리 크다 할지라도 그것과 하나님의 진노와 자연 멸망과 공의의 보응이 연합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또 그것은 하나님을 빼앗기게 하는 유혹인 것과 자기의 날개를 꺽는 일이 되는 줄을 깨닫게 하여 불의로 오는 모든 세상 것을 정복하여 제탈되는 것을 가르쳐 땅이 입을 벌려 강물을 삼켜 여인을 구한 것이라고 한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불의를 통하여 오는 그 모든 것들을 보통 계시의 은총으로 벗어나게 함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말세가 되어갈수록 성도들은 투명한 양심을 가져야 뱀의 토한 강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자격 없는 지위와 수입 없는 용도와 노력 없는 수입을 바라는 것은 다 욕심이니 양심을 유린하는 것입니다. 곧 강물을 삼키는 것이 되고 즉시 회개치 아니하면 떠내려가고 침몰됩니다. 말세가 되어갈수록 여러 방면의 구제가 심하여지나니 구제하는 자와 받는 자의 전부가 악령의 운동으로 되어지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혹시 구제를 하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조차도 주고받는 그 사이에 뱀은 틈타게 되고 받는 자 속에서는 뱀의 입에서 뱀이 토한 강물에 갈망을 가지게 하여 이런 물들을 마시는 습성을 길러 멸망을 초래케 하는 일이 대개입니다.

* 살후3:8 : 누구에게서든지 양식을 값없이 먹지 않고 오직 수고하고 애써 주야로 일함은....
* 살후3:10 :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
* 살후3:12 : 이런 자들에게 우리가 명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권하기를 종용히 .....
* 롬13:8 :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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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땅은 하나님의 도덕을 말합니다. 그리스도교의 도덕을 말합니다. 공자나 석가의 도덕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도덕을 말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도덕은 어떤 것입니까? 하나님의 중심 하나님 위주로 사는 것이요, 하나님의 것으로 사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신앙 양심으로 사는 것입니다.

(주해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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