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10:6
'그런 일이 우리의 거울이 되어'
거울이 됐다는 말은, 낯을 보는 거는 면경이고 몸을 보는 거는 체경이라 하겠습니다. 그런 일이 우리에게 거울이 된다, 그것을 보면 우리가 깨달을 수가 있다 하는 말입니다. 6절에도 그렇게 말을 해 놓고, 그후 11절에도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그랬습니다.
우리는 성경에 기록한 모든 일들을 거울로 삼으면 좋습니다. 거울을 보면 자기 얼굴을 볼 수가 있고 또 체경을 보면 자기 몸통을 볼 수가 있는 것처럼 지나간 모든 성경에 기록한 성도들을 보면 '나는 아무것이와 같은 행동하고 있는 사람이다. 그 행동한 사람이 멸망 받았으니 나도 이 행동 고치지 않으면 멸망 받겠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바른 생각이고, '그 사람들이 신앙 생활을 할 때에는 심히 어려움도 있었고 괴로움도 있었고 견디기 어려운 일도 있었지마는 그 결과는 큰 멸망을 피했고 구원을 얻게 되었다. 그와 같이 나도 오늘의 이 신앙 생활 하려면 꼭 그와 같은 경로를 지내게 된다.' 하는 그런 것을 생각합니다.
성공자를 보고 그와 같이 하면 성공될 것을 아는 것이 바른 깨달음이요, 멸망한 사람들을 보고 자기도 그와 같이 하면 멸망할 것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 바로 보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모든 성경은 우리가 사는 이치를 가르친 이치인 줄 알아야 되지, 그저 하나의 역사면 역사, 형식이면 형식, 사건이면 사건 그런 것으로만 보고 지내보낸다는 것은 다 외식하는 사람이요 성경이 가르쳐 주는 구원 도리를 깨닫지 못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 이 본문에 그들이 당한 일이 우리가 앞으로 당할 일이요, 그들이 실패한 것이 우리가 실패할 길이요, 그들이 성공한 것이 우리가 성공할 길입니다. 그러면 이 모든 것을 거울로 봐 가지고, 거울을 봐서 낯에 검정이 묻었으면 그걸 닦으면 됩니다. 또 어떤 상처가 있으면 그걸 보고 치료를 하면 되겠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을 보아서 자기가 깨달아 자기 구원을 이루는, 멸망은 피하고 행복과 성공은 취하는 그런 우리가 돼야 되지 그저 그때 일은 그때 것으로, 성경에 기록한 것은 글로, 성경에 기록한 성경은 성경대로 두고 성경과 자기와의 관계를 맺는 그것이 없으면 우리는 이 성경이 주는 은혜를 받지를 못하는 사람이 됩니다.
(86092801)
'그런 일은 우리의 거울이 되어'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해방되어 나온 해방도 기적이요 또 거기에서 뭐 남부 여대 하고 출발한 사람들이 그만한 노비가 될 만한 것을 가지고 오지를 못했습니다. 또 그들이 사십 년 동안을 살면서 농사 하나 지을 겨를도 없었고 농토도 없었고 또 길쌈할 만한 그런 것도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이러면 그들이 먹은 것이나 입은 것이나 다 기적입니다. 그이 나오는 그 도중에서 만나지는 그 모든 어려운 일들도 다 기적으로 해결했지 무슨 인간의 노력으로나 무슨 과학으로 해결한 것 하나도 없습니다. 의식주의 어려움이라든지 자기의 전진에 대한 어려움이라든지 자기네들을 호위해 주는 그 호위의 어려움이라든지 무슨 물 한 방울 마시는 그런 어려움이라도 그 전부는 다 하나로부터 끝까지 전부는 하나님의 기적으로, 초자연의 능력으로 지내 나왔고, 또 통과해 나왔고, 보존되고 유지돼 나왔던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은 성경에 말하기를 고린도전서 10장에 보면 신령한 이스라엘들에게 그 역사적인 사실을 기록해 주신 것은 우리의 거울로 삼으라고 기록해 주셨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거울로 삼으라 말은 거울을 보면 자기를 알 수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때에 그들의 모든 생애를 보면 우리의 당면한 생애도 알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된 대로 되고 우리도 그들이 한 대로 우리가 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실패한 그 걸음은 걸어 가지고 실패 안 할 수가 없고 그들이 성공한 그 걸음을 걸어 가지고 성공이 안 될 수도 없기 때문에 우리는 그 거울로 우리에게 이것을 줬다, 말세를 당한 너희들에게 거울로이 모든 것을 줬기 때문에 이를 보고 너희들의 생애를 깨닫고 너희 자체를 깨닫고 너희들의 흥망성쇠를 깨달아 가져라 그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가지는 방편은 뭐이냐? 하나님의 기적입니다. 하나님의 기적 아예 초자연의. 능력의, 하나님의 도우심의 초인간의 능력, 이제까지로 모두 사람들이 보고 있는 그런 자연이 아니고 초자연의 능력, 신비한 그 하나님의 기적.
기적으로 우리는 살 수 밖에 없다. 이렇게 적이 많은 세상이니 기적으로 사는 것만이 그 적의 해를 받지 안하지 기적이 아니고는 적의 해를 받지 안할 수가 없다. 그것을 잡고, 하나님의 기적이 나와 함께 하기를 운동하는 이것이 우리의 생애인 것입니다. 또, 하나는 하나님이 복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 하나님의 그 축복으로 무엇이 돼지지 축복 아니고는 안 된다.
(85062302/2520) 9
'그런 일은 우리의 거울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저희가 악을 즐겨한 것같이 즐겨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그들이 이렇게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서 별별 일 다 보지 않았습니까? 따라오니까 강물도, 덤불도, 오르막도, 내리막도, 떨어지는 것도, 높은 것도 상관없이 따라가려고만 하니까 갔습니다. 뒤를 돌아보면 그럴 것입니다. '저기를 어찌 왔을까? 날아왔나? 저기도 날아 내렸나? 저기는 뭐 배가 있었나?' 그랬을 것입니다. 그게 기독자의 걸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들의 다수를 기뻐하지 아니함으로 광야에서 멸망을 시키셨다, 이것이 우리의 거울이 된다, 그걸 봐서 우리가 깨달을 수 있다, 남을 봐서 깨달을 수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들을 봐서 우리가 깨닫도록 하기 위해서 했기 때문에 이것을 거울로 줬다 했습니다. 거울 보면 우리가 알 수 있지 않습니까? 그걸 봐서 우리가 알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왜 그들을 하나님께서 그렇게 적극성 있게 힘들여서 인도하시고 나중에 기뻐하지 않고 그들을 광야에서 멸망을 시켰을까? 뭐 때문에 그랬습니까? 그 멸망시킨 것을 말합니다.
'저희가 악을 즐겨한 것같이 즐겨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그런 것을 거울을 삼아 가지고 그들이 악을 즐겨하다가 멸망받은 거와 같이 우리가 악을 즐겨하다가 멸망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하신 것입니다. 그들이 악을 즐겨하다가 멸망받았다, 악은 무엇입니까? 자기 중심, 피조물 중심입니 . 자기 위주 그것이 피조물 중심인데 과학은 뭐입니까? 과학은 무슨 중심입니까? 과학도 피조물 중심입니다. 이게 악입니다.
그들이 항상 하나님이 이렇게 사랑하시는 것도 봤고,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것도 봤고, 바로 앞에서 온갖 기적과 능력을 베푸시는 것도 봤고, 열 가지나 재앙을 보지 않았습니까? 이렇게 봤지만 하나님이 하시는 거는 이렇게 많이 봐도 헌신짝같이 버려 버립니다. 봤지마는 암만 봐도, 보고 난 다음에 또 '그때는 그렇지마는 이번에도 그럴까?'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을 믿어 주기를 원해서 이렇게 길을 들이고 이렇게 공을 들이고 애를 썼는데도 꼭 제 중심, 제 고집, 제 자율, 제 생각 요놈은 철통같이 뭉쳐 놓고 요놈 시키는 대로 하지 하나님을 믿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이 광야에서 멸망을 시켰습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거울입니다.
(8609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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