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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혀로 참소치 아니하고 그 벗에게 행악지 아니하며 그 이웃을 훼방치 아니하며  
■ 성경:19시편015:03
 

시15:3

'그 혀로 참소치 아니하고'
그 혀로 참소치 아니한다 말은 우리 말로서는 그 혀를 가지고 언제든지 다른 사람을 해치는 말 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가리켜서 '참소치 아니하며' 이렇게 말합니다. 참소하는 영이 있으니 마귀의 이름은 참소하는 영이라 이랬습니다. 밤낮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에게 꼬닥거려서 어쨌든지 사람의 조그만 단점이라도 있으면 참소를 하고, 그래도 단점이나 나쁜 점이 있는 것을 참소하면 괜찮은데 나쁜 점이 없어도 하나님 앞에 항상 참소하다가 야단을 만나고 쫓겨나고 하는 그런 신이 있었는데 그 밤낮 참소하던 자가 예수님이 십자가의 대속의 승리를 함으로 쫓겨나 버렸습니다. 인제 땅에 쫓겨났는데 쫓겨난 그 신이 사람을 붙들고 참소하는 자를 만듭니다.

참소한다는 것은 '그 혀를 가지고 발바닥을 삼고 다닌다' 하는 그런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사람이 이리저리 행동을 하면서 어쨌든지 자기 중심으로 자기 유익되도록 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이렇게 헐고 삣고 깎고 이간을 붙여서 사람의 믿음을 손해케 하는 그 사람을 가리켜서 '혀로 참소하는 자라' 그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사람이 입이 똑똑해서 말 잘하고 잘 지껄여대는 사람 있습니다. 그 사람이 또 그렇게 입이 똑똑해서 좋은 일도 많이 하지마는 그만 그 혀를 가지고 다른 사람들의 신앙을 떨어뜨리는 거, 다른 사람들의 신앙을 흔드는 거, 또 다른 사람들과 사이 좋은 화목을 이간 붙여서 깨뜨리는 거, 그 입술 가지고 다른 사람의 모든 복된 점을 헐어서 해되게 하는 그런 사람을 가리켜서 혀로 참소한다 이랬습니다.

혀로 참소하는 사람은 복있는 사람 반열에 들지 못합니다. 혀로 참소하는 사람, 그 혀를 가지고 다른 사람의 모든 면으로 복되게 유익되게 하려고 애를 쓰는 그 사람은 다른 행동이 여간 나빠도 그게 복이 돼 가지고 복을 받는데 혀를 가지고 다른 사람의 복된 그 점을 어떻게 하든지 흔들어서 복이 되지 못하도록 사람을 흔들어 사람을 버리는 이런 사람은 다른 면으로 암만 골빠지게 일해도 하나님이 그것을 아주 미워하십니다.

이래서, 야고보서에는 '그 혀는 윤회하는 만물을' 윤회한다 말은 돌아가는 만물이라 말인데,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고 또 모레가 있고 자꾸 이렇게 세월이 흘러가지 않습니까? 그런데, 세월이 흘러가는 데에 모든 만물들은 이렇게 자꾸, 사람의 육체가 짐승의 육체 됐다가 또 사람 육체가 풀이 됐다가 나무가 됐다가 흙이 됐다가 자꾸 이렇게 돌아가지 않습니까? 그런 모든 윤회하는 만물을 '지옥불로 사른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래서는 그 혀는 얼마나 악한 것인가 하면 불이요 불의의 세계와 같은 악이라 이랬습니다. 그 혀는 불이요 불의의 세계와 같은 그 큰 악이라, 그러기에 사람이 아무리 다른 면으로 열심히 하고 조심하고 다른 사람에게 구제를 많이 하고 이렇게 한다고 해도 그 혀를 지켜 재갈먹이지 않으면 좋은 날 보기는 틀렸다 이랬습니다.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사람은 그 혀를 금하여' 했습니다. 그러면 혀를 금하지 않고 혀를 가지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다른 사람의 믿음을 흔들고 복을 흔들고 또 그 사람이 사람돼 보려고 하면 그 배암의 입술, 내빌내빌 하는 그 배암의 입술 가지고, 내빌거리는 똑 배암 혀와 같은 그 혀를 가지고 사람을 믿음을 손해보이고 그 사람에게 건설하려 하는 그런 것을 없애고 사람을 못쓰게 그렇게 만들고 이간 붙이고,

또, 사람이라는 건 다 장단점이 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의 장점을 보고 '저 사람은 저런 면은 참 저런 면이 좋다' 그 사람의 장점을 보고 그 사람과 같은 장점 있는 사람이 되려고 애를 쓰는데  슬그머니 그 사람의 단점을 썩 말해 가지고 '사람은 다 같구나. 그 사람도 별 사람이 아니로구나.' 이래 가지고 그만 소망을, 그 사람으로 인하여 소망 가졌던 사람을 소망을 떡 깨뜨리도록, 요런 일 하는 자는 언제든지 고 입술은 고런 일 하고 있습니다. 남을 헐고 삣고 또 사람들의 결심하는 결심을 풀고 헐고 나사 풀듯이 그렇게 하는 그자는 하나님께서 그 미래에 생명이나 좋은 날이 없도록 딱 금해 버렸다 했습니다.

* 약3:6 :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 벧전3:10 :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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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혀로 참소치 아니하고 그 벗에게 행악치 아니하며'
4) 그 혀로 참소치 아니하는 사람인 것입니다.
참소는 간악한 말로 남을 해치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이런 말 저런 말을 해서 다른 사람에게 해를 주는 것을 말하는데 성경에 보면 '혀로 발바닥을 삼아서 질질 끌고 다닌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혀로 말을 하는 것은 남에게 고의적으로 해를 주기 위해서 하는 것이 있고 또 습성이 되어서 중얼거리는 것이 있고 또 마음이 어두워서 자기도 모르게 중얼거리는 것이 있고 또 다른 사람을 유익되게 하기 위해서 하는 것도 있습니다. 사람이 행동으로 죄를 지으려고 하면 더디고 시간이 걸리지마는 말로 죄를 짓는 것은 시간이 걸리지 아니합니다. 빠르게 짓습니다.

따라서 자기가 말로서 남을 해치지 아니하려고 애를 쓰면 고의적으로 해치려고 하는 것이 제감되어 질 것이요 더 나아가서는 자기에게 있는 습성이 제하여 질 것이요 더 나아가서는 마음이 밝아져서 분별하는 지혜가 있기 때문에 차차 고쳐가게 됩니다.

따라서 행동보다 먼저 말을 삼가 해야 합니다. 행동을 조심치 아니하는 자보다 말을 조심치 아니하는 자와 같이 하면 큰 손해를 보게 됩니다. 다른 사람을 유익되게 하려고 하는 것이 사랑인데 이것이 자기에게 있으면 속에서 지혜가 나옵니다. 그러나 미움을 가지면 미련만 나옵니다.

내부의 마음에는 큰 악을 품고 있으면서 외부의 말은 달콤하게 하는 이것이 사람을 제일 많이 상하게 합니다. 그런데 말을 바르게 하려고 하면 마음을 바르게 가져야 합니다. 사람에게 참된 힘이나 지혜가 어디서 나오는고 하니 사랑을 품는 데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복된 일을 계획하는  것이 지혜요 계획한 것을 이루는 것이 힘인데 이 힘과 지혜를 악을 품은 사람도 원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서 원하는 대로 가질 수가 있다고 하면 악인이 점점 잘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게 하지 아니하시고 자기를 망치는 힘과 지혜를 악을 품은 것만큼 가지게 하십니다. 자기를 복되게 하는 지혜와 힘은 사랑을 가지는 데에 있습니다. 자기를 화되게 하는 지혜와 힘은 미움을 가지는 데에 있습니다. 지혜와 미련 유능과 무능 이것은 형제를 사랑하고 미워하는 데에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에게는 어떻게 되든지 간에 자기네만 좋게 하는 것으로 인하여 범죄했는데 이것이 죄의 근성입니다. 자기를 좋게 하려고 하는 이것이 죄의 근성입니다. 자기를 유익되게 하려고 하는 것이 죄의 근성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야 어떻게 되든지 간에 자기만을 좋게 하고 유익되게 하기 위해서 노력한다고 자기가 좋게 되고 자기에게 유익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를 유익되게 하고 자기를 좋게 하는 것은 다른 사람을 유익되게 하고 좋게하는 그 마음과 행동을 통해서만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먼저 말로서 다른 사람을 잘 되게 유익되게 해야 합니다.

5) 그 벗에게 행악치 아니하는 사람인 것입니다.
여기에 말씀하신 '벗'은 자기와 친근한 위치에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악'은 하나님의 뜻을 어기는 그런 일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서로 친근하다고 해서 악을 행하면 안 됩니다. 외부적으로 일반적으로 악이라고 하는 것을 친구에게 행하지 말아야 합니다. 선을 행하도록 힘을 써야 합니다. 친하다고 하면서 속에는 악을 품고 친하다고 하면서 만만하게 여기면서 악을 행해서는 안 됩니다. 친할수록 선을 행하고 더욱 더 예의를 지키고 악을 행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은 친한 친분 그것을 악용하고 예의를 지키지 아니하기 때문에 도리어 그 사이가 악화되어지는 결과를 많이 맺게 되는데 그렇다고 하면 친한 사이가 허사인 것입니다. 서로가 친한 친분을 가지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친밀한 사귐은 좋은 것입니다. 한 사람과 친근한 것보다 여러 사람과 친근한 것이 더 좋습니다.

그러나 친근하고 친밀한 사이일수록 조심하고 예의를 지키고 선을 행해야 합니다. 예의는 피차간에 조심하고 자기의 의무와 책임을 다 하는 것인데 이렇게 하면 굉장히 친밀할 것입니다. 부모와 자녀 사이 남편과 아내 사이 형제와 자매 사이 친구 사이가 친밀해야 되지만 예의를 지키지 아니하면 나중에는 서로의 사이가 좋지 못하고 악화되어 심하면 원수까지 됩니다.

따라서 벗에게 행악치 말아야 합니다. 친한 친구 사이에 무례하지 말고 예의를 지키고 조심하고 봉사하고 선을 행해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을 선에 대하여 지나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기가 행한 선에 대하여 지나치게 보아 남의 선을 무시하고 또 남의 행한 선을 지나치게 보아 자기 선을 무시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와 남에게 대하여 정평 정가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자기를 지나치게 인정하고 남의 수고는 몰라 주고 남의 공력은 적게 보고 자기의 공력은 크게 보는 것은 잔인한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의 장점을 말할 때에는 듣기 좋아하고 자기의 단점을 말할 때에는 듣기 싫어하는 자는 후에 반성이 없으면 제일 희망이 없습니다. 그러나 뼈 없이 남의 책망을 좋아해도 안 됩니다.

따라서 중심을 고쳐야 합니다. 중심에 있는 외식에 놀아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면 중심을 보는 자는 어떤 사람을 제일 아름답게 보는가? 회개하는 자를 아름답게 봅니다. 회개할 때에 제일 아름답게 보입니다. 자기를 하나님과 모든 사람 앞에서 아름답게 하고 높이는 것은 진심으로 회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연약해도 애를 써서 실수없이 하는 자를 제일 기뻐하시고 애를 쓰다가 실수를 해도 다시 일어서서 바르게 하는 자도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선을 좋아하시고 의를 기뻐하시되 실수 없이 하는 것을 제일 기뻐하시고 또 실수를 해도 다시 일어서서 의를 행하는 사람을 기뻐하시고 또 주의 뜻을 이루지 못해서 배고파하고 답답해서 힘을 쓰고 애를 쓰면서 실수없이 행하는 자를 제일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마 5:6절에 보면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목이 있나니 저희가 배 부를 것임이라'고 말씀했습니다. 의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인데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인격이 살이 찌고 힘을 얻고 자라고 새 사람이 강건해지고 살이 찌는 것입니다.

* 첫째 둘째 셋째는 시15:2절 여섯 일곱 여덟째는 시15:4절 말씀

(64060810)


'그 혀로 참소치 아니하고'
총론. 소년*악을 행하지 않으며, 00*不00*은 해결입니다.
참소는 원어는 발바닥이니 혀로 이웃 해하는 발바닥 삼는다는 것이니 곧 혀는 인인과 연결의 전부를 표시함인데 인인관계시 행악과 헐고 삣는 일하기 위해 하지 말고

(5601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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