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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01창세기47:27-48:00
 

창47:27-48:00

(요셉이 야곱의 축복을 기다림)
* 요셉에게 야곱이 유언함 (47:27∼47:31)
* 요셉이 두 아들을 야곱에게 보임 (48:1∼48:14)
* 야곱이 요셉을 위하여 축복함 (48:15∼48:22)

(유대 풍속에 대하여)
형이 죽으면 형의 대를 이어주기 위하여 형수와 동침하여 아들 낳기까지는 법적 동침할 의무가 있습니다. 아들을 낳은 후에는 동침하면 하나님이 벌을 하십니다. 죄가 됩니다.
손자를 데려다가 아들을 삼는 풍속
자기 아내를 누이로 삼는 풍속(법칙). 누이로 촌수를 댈 수도 있고, 아내로 할 수도 있습니다. 아내보다 누이동생으로 촌수를 대면 가족적인 관련이 있고, 남편만 관련이 있을 때는 누이동생보다 아내로 촌수를 대었습니다. 아브라함이 유대법으로 아내를 누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죽을까 겁이 나서 누이라고 함이 나빴습니다. (12지파 가운데 단이 빠지고, 므낫세가 들어갔고, 12제자 중에 가룟 유다가 빠지고 바울이 들어갔습니다.)

지방마다 풍속이 다르고, 법이 다르므로 이것이 성경에 배치가 될 때에는 버리고, 그렇지 아니할 때에는 전부 지켜야 합니다.

요셉은 세계 강대국인 애굽의 총리로서 존귀한 자였고, 아버지 야곱은 존재 없고, 보잘것없는 사람이었으나 요셉의 신앙 상식에는 하나님의 구원 계대가 아버지에게 있는 줄 알았고, 메시야 계대가 유다에게 있는 줄 몰랐습니다. 그래서 구원 계대 그 일 때문에 야곱에게 축복을 받으려고 했습니다.

또 신앙에는 계통이 있는 줄 알았습니다. 따라서 야곱에게 축복을 받고저 한 것이었습니다. 또 하나님의 구원 계대를 시키시는 이것이 축복인 줄 알고, 축복 이것이 알맹이 인줄 알고 이 축복 받기를 노력했습니다. 요사이 보면 신자나 불신자 중에도 부모를 무시합니다. '시대에 뒤떨어졌다'고 하면서 부모의 권위를 무시합니다. 지위적으로는 부모로 자녀로 되어 있으나 실질적으로 권위적으로 소유적으로는 부모가 자녀 밑에 가서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하나님의 축복이 그 가정에는 없습니다.

지위적으로, 권위적으로, 실질적으로, 소유적으로 자녀가 부모 아래에 있고 부모가 자녀보다 중수가 더 위대하다고 느끼는 자녀가 드뭅니다. 비판, 평가, 권위, 계획면에 있어서 자녀보다 부모가 앞서 있다고 느끼는 자녀가 드뭅니다. 그러나 요셉은 그렇지 아니했습니다. 요셉은 자기가 총리대신이지마는 자기의 복과 화가 아버지의 장중에 있는 것을 알았고, 아버지가 축복하지 아니하면 복을 받을 수가 없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요셉은 국가적으로는 왕 다음에 가는 권세를 가정에서는 아버지의 주권에 절대 복종했습니다.

윤리적, 종교적 계통이 있으니 이것이 언제나 유지될 때에 그 가정은 행복하고 축복을 받습니다. 경제적 권력은 아버지의 것이니 아버지의 주권으로 모두 사용해야 합니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사용권을 양도할 때에 사용해야 합니다. 종교적인 면에 있어서는 아버지와 자녀의 순서가 뒤바꿀 수 있으나 경제적, 윤리적, 사회적인 면에서는 아버지에게서 경제나 윤리가 나왔으니 그 계통을 무시하면 안 됩니다. 질서가 바로 되지 못하면 언제나 망하고 맙니다.
따라서 경제적, 윤리적, 종교적 계통이 있는데 이것을 무시하여 상하가 문란하여 뒤바꾸어지면 안 됩니다. 그렇게 되면 망합니다.

므낫세를 아들로 삼고 단을 12지파의 조상으로 하지 아니한 것을 야곱도, 요셉도 몰랐으나 2000년 후 12사도 이후에 신학자들이 '하나님의 하시는 일은 전부 계획적이요, 예정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주께서는 하루가 천년 같다고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은 대범하시고 철저하시므로 하나님의 뜻을 다 측량할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오직 현재에 순종하므로 따르는 것이 복입니다. 사람들이 짧은 시간과 공간에 맞추어서 보면 자기네들의 하는 일이 옳고 맞는 것 같으나 영원 장래를 두고 보면 어느 것이 옳고 바른 것인지 사람들은 모릅니다. 하나님만이 아십니다. 하나님의 지도하심은 이것이나 저것이 같은 것으로 보이나 하나님의 말씀에게 순종해 보면 이것이 연결되고 연결되어 하나님의 일하심이 크심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하시는 일은 영원 전부터 영원 후까지가 계획적이요, 조직적입니다.

하나님의 정하신 지위가 항상 있습니다. 신앙 계대가 있는 것도 기억하고 하나님이 정하여 주신 위치가 있는 것도 알아야 하고 이것을 지켜야 합니다. 요셉은 신앙 계대와 정해진 지위가 있음을 알고 신앙의 축복을 받고자 노력했습니다. 야곱은 앞도 보지 못하고, 작대기를 짚고 겨우 일어서는 힘도 없는 존재이지마는 요셉은 상하의 지위를 지켰고, 신앙 계대가 아버지에게 있는 줄 알았습니다.

따라서 요셉처럼 부모에게 주권이 있음을 알고 부모의 지배를 효성을 가져야 합니다. 종교적으로 하나님이 계대해 주시는 자라야 하나님이 축복해 주십니다. 야곱이 빌 때에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복을 빌었습니다. 이것은 야곱이 신앙 계통을 중하게 여겨 신앙 계통 축복을 빈 것입니다. 가정에서도 신앙 계통을 이어가야 합니다. 신앙의 줄기가 복의 줄기입니다.

(주해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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