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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요약  
■ 성경:01창세기02:16-17
 

창2:16-17

하나님께서 인류 시조를 에덴동산에 두셨는데 거기에는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과실이 많이 있었고 또 선악을 알게 하는 과실도 있었고 또 생명과실도 있었습니다. 이 선악과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 '먹으면 죽으니까 먹지 말라'고 말씀했고, 일반과실은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으니 마음대로 먹어라'고 말씀했고, 또 생명과실에 대해서는 먹지 말라고 하는 말씀이 없고 금하지 아니하시고 임의대로 먹으라고 하신 과실에 포함된 과실입니다.

뱀이 하와에게 와서 하와를 꼬울 때에 하와가 그 꼬임을 받아 가지고 먹지 말라고 하신 선악과를 보니까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해서 먹었습니다. 먹고 난 다음에 하와는 사랑하는 남편에게 주었더니 또 아담이 먹었습니다. 이렇게 먹고 나니 눈이 밝아졌습니다. 뱀이 말한 대로 눈이 밝아졌습니다.  또 눈이 밝아져서 자기네들이 벗은 것을 비로소 알고 벗은 것에 대해서 염려가 되어 무화과 잎으로 치마를 해서 입었습니다.

하나님이 인류시조와 계약을 맺고 에덴동산을 다스리게 했는데 우리 시조가 실패해서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시조가 사망했고 그 자손들이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시조 때에 이렇게 된 것을 다시 문서로 기록해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이러한 형식의 역사가 자라 난 것입니다. 이 형식이 이루어진 이치는 진리이기 때문에 이 이치는 지나가지 아니하고 영원히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에덴동산 사실을 가지고 이 사실에 대한 이치를 깨달아 그들이 실패한 그런 실패를 우리가 다시 하지 아니하고 성공하기 위해서 계시해 주신 것입니다.  

부정모혈로 출생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든지 인류시조가 실패한 이 실패에 다 동참했고 인류시조가 정죄받은 그 정죄에 다 동참해서 같은 정죄를 받은 것입니다. 그러기에 인류시조의 실패에 보통 생육법으로 출생한 사람은 다 들었습니다. 그래서 함께 실패한자가 된 것입니다. 그러기에 일반 사람들은 인류시조의 실패를 알아도 소용이 없고 몰라도 소용이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알아 보았자 아무효력이 없고 몰라 보았자 아무 효력이 없습니다. 인류시조가 어떻게 해서 타락했다고 하는 것을 알아도 소용이 없고 몰라도 별 소용이 없지마는 택자는 그렇지 않습니다. 인류시조 아담이 하나님과 맺은 계약을 어기지 아니하고 그 계약을 지켰으면 사망이 그를 해하지 못하고 모든 피조물을 치리할 것인데 첫째 아담이 하나님과 맺은 계약을 지키지 못하고 실패했습니다. 완전히 실패했습니다.  

그러나 둘째 아담이신 예수님은 실패하지 아니하고 완전히 승리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대형과 대행 신인양성일위의 결합으로 다시 사신 대행으로 사죄와 칭의와 중생의 공로를 완전히 설정했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승리로 말미암아 설정하신 이 공로를 힘입는 자에게는 인류시조 첫째 아담이 실패하기 전과 같은 입장과 투쟁과 시험을 다시 한번 새로 할 수 있도록 이런 권세를 주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첫째 아담의 실패에 들어 있어 실패자인데 첫째 아담의 실패한 것을 예수님이 대신해서 영원히 해결 지었고 우리가 이 영원한 해결을 받아서 무죄자로 의인으로 생명을 가진 자로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안에서 우리들이 첫째 아담의 시험 당한 것과 같은 그런 시험을 다시 한번 만나게 됩니다. 이 시험을 만나서 지면 예수님의 대속하신 이 구원은 얻지마는, 다시 말하면 기본구원은 얻지마는 건설구원은 없는 사람으로 심판을 받게 됩니다.  

따라서 예수님 안에서 이 시험을 만나면 자기가 승리하므로 이 승리로 인하여 구속의 은혜를 받아 자기 것 삼는 자가 있고 또 이 시험에서 패전하면 첫째아담과 같이 멸망을 받지 아니하지마는 기본구원은 남아 있으나 건설구원은 하나도 없는 사람으로 심판을 받게 됩니다.  이 심판을 가리켜서 하나님의 공심판이 아니고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심판 받는다고 말씀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예수님의 공로로 하나님의 지공과 지성법적으로 구원을 다 얻었으나 법적으로 얻어놓은 이 구원을 실지로 자기 것으로 써먹고 이용하고 누릴 수 있는 이런 권세는 이 세상에서 자기가 이 구원을 믿음으로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구원을 믿음으로 받지 못하고 순종치 아니하므로 이 구원을 써먹을 수 있는 기회를 다 잃어버리고 기본구원뿐입니다. 건설구원은 없습니다. 심판을 면하고 천국에 가서 이 구원을 써먹을 수 있고 실지로 영원한 생활에 힘이 되고 구비가 되어지는 이것을 가지지 못하게 됩니다. 에덴동산에서는 하나님과 아담이 서로 계약하고 뱀은 이 계약을 지키지 못하게 했고 아담과 하와는 이 계약을 지키려고 했으나 실패해서 멸망을 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시험받은 것은 하나님의 지공과 지성의 공심판 앞에서 당한 시험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당하는 것은 하나님의 공심판 앞에서 당하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의 사심판 앞에서 당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공로로 하나님의 공심판을 완전히 이겼으나, 예수님의 공로로 속량함을 받아 하나님의 지공과 지성의 공심판을 완전히 이겼으나 그리스도의 사심판은 받아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의 공로로 천국에 가기로 되어 있는 자들이 천국에 가서 살 실력과 천국에서 누릴 영광과 지위와 권세와 부강의 등급이 어떠하느냐, 그 나라에서 받을 환영과 대우가 어떠하느냐 하는 것은 이 세상에서 마련합니다. 이 세상에 있을 때에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힘입고 이 공로를 써먹은 것만큼 무궁세계에서 이 공로를 사용할 권세를 가지지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이 구원을 쓰지 아니하고 팽개쳐 던진 사람은 천국에 가서는 사용할 권세가 없습니다.  

천국에 가서 비로소 그리스도의 이 구원이 필요한 줄 알지마는 이 세상에서 이 구원을 사용하지 아니했기 때문에 그때에는 사용할 권세가 없습니다. 천국에서는 아무것도 필요가 없고 그리스도의 구속만이 필요합니다.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구속을 사용한 것만큼 천국에서 사용할 수가 있는데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배반해 버리고 자기의 생각대로, 욕심대로, 마음대로 하고 그리스도의 구속을 사용하지 못했으니 그 나라에서 그리스도의 구속을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하나도 가지고 가지 못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기가 갖춘 실력이나 기반이나 권세나 부요나 하나도 가지고 가지 못하니 헛일입니다. 이 세상에서는 익숙하고 실력이 있으나 이 구속의 은혜를 힘입고 사용하는 데는 서툴고 캄캄 무식입니다. 천국에서는 구속의 은혜만 사용합니다. 다른 것은 사용하지 못합니다. 이 세상에서 이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사용하기가 어려워도 사용하고 몇백 명이 떨어지는데 이 사람은 척척 사용합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은 이 세상에서 구속의 은혜를 사용할 기회에 다 사용했으니 천국에서 구속의 은혜를 사용할 기능과 능력과 실력이 부강한 사람이요, 구속의 은혜를 전용할 사람이요, 장대한 사람이요 존영한 사람입니다.  

에덴동산에서 그들도 이 이치대로 하나님과 계약을 했는데 이것은 우리가 그리스도와 계약한 것과 같습니다. 그때에 뱀이 와서 하나님과의 맺은 계약을 지키지 못하게 한 것과 같이 지금도 악령이 우리를 미혹시켜서 그리스도와 맺은 계약을 지키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때에 하와와 아담이 뱀에게 미혹을 받아 가지고 이 계약을 지키지 못하고 어긴 이 이치와 오늘 우리도 악령의 미혹을 받아 가지고 이 계약을 지키지 못하고 어긴 이 이치와 같습니다.  

그때에 그들이 어떻게 뱀의 미혹을 받아서 계약을 지키지 못하고 사망을 받았느냐, 어떻게 했으면 계약을 지켰을 것인데 지키지 못하게 되었느냐 하는 이 이치를 알아 가지고 그들의 실패를 거울로 삼아 우리는 실패하지 아니하고 승리해야 합니다. 승리한 자에게는 계3:21절에 보면 '너희가 이기면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앉음과 같이 너희가 하늘의 것과 땅에 것을 다 상속을 받고 나로 더불어 왕노릇 할 수 있다'고 말씀했으니 이것이 성경에 계약하신 계약입니다.  

구약이라는 말은 처음에 계약을 선포했다는 말이요, 먼저 있는 계약이라고 하는 말이요, 신약은 그 다음에 계약했다는 말입니다.  첫째 계약이라 둘째 계약이라 하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 계약의 내용은 같습니다. 이러니까 악령이 이것을 알고 그리스도인의 모든 이단을 창1-3장에 있는 이 성경말씀을 가지고 만들어 냅니다. 악령은 이것이 근본이요 시발인 줄 알고 여기에서 조금만 비뚤어지면 갈수록 많이 비뚤어지니 여기에서 비뚤어지게 합니다.  

악령은 이것을 중하게 여기는데 우리는 창세기 1, 2, 3장을 다 알고 있으면서도 다 져버리고 있습니다. 그때에 그들이 하나님과 맺은 계약이나 뱀에게 시험 당한 이치나 지금 우리가 그리스도와 맺은 계약이나 악령에게 시험 당하는 이치가 같습니다. 그때에 아담과 계약하신 그 하나님은 성부 하나님이 아니고 곧 그리스도 주시니 제 2위 그리스도십니다. 이분이 사람의 모양 곧 인성을 가지고 나타나서 우리의 대속의 공로를 설정하신 것입니다.  

따라서 이 뱀에게 대한 연구를 깊이 연구해야 합니다. 또 하와의 타락한 모든 순서를 깊이 연구해야 합니다. 또 아담의 실패한 순서도 깊이 연구해야 합니다. 이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여기에 대한 중요성을 교역자들이 깨닫고 연구하면 눈이 뜨일 것입니다. 믿는 이치를 알게됩니다. 그래서 '믿는 사람의 실패가 여기에 들었구나, 구원을 이루고 이루지 못하는 이치도 여기에 들었구나' 하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뱀이 하와에게 와서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더냐' 이렇게 말한 이것을 깨닫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모릅니다. '선악과만 먹지 말라고 하시더냐' 하지 아니하고 '모든 과실을 먹지 말라고 하시더냐' 이렇게 말하는 그 바람에 하와는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죽을까 하노라 하셨다'고 이렇게 넘어갔습니다.

뱀이 하와의 심리가 어떠하다는 것을 다 알고 달려들었고 하와의 지식 범위가 어떠하다는 것을 다 알고 달려들었고 하와의 ○○의 중량을 저울로 달았고 하와의 유치한 그 유치를 저울로 달아서 알았고 하와의 보는 시야가 넓지 못하고 몇 평이 된다고 하는 것을 알았고 이렇게 하와에게 대해서 충분히 연구하고 파악해서 하와에게 대해서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하와에게 달려들었습니다. 정말 무시무시합니다.

여기에 보면 뱀이 하와에게 거짓말을 한 마디도 하지 아니했습니다. 조금 지나간 것뿐입니다. '동산 모든 과실이라'고 조금 과장해서 한 것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감하는 것이나 가하는 것은 다 같습니다. 마귀가 이렇게 합니다. 여기에 보면 '네 눈이 밝아' 이렇게 말한 대로 눈이 밝았고 '네가 하나님같이 되어' 이렇게 말한 대로 선악을 아는 일이 하나님같이 되었습니다. 없는 것을 있다고 있는 것을 없다고 하지 아니하고 있는 그대로 말을 했습니다. 거짓말을 하지 아니했습니다.

이렇게 했으나 뱀의 동기와 목적이 아담과 하와를 죽이려고 하는 것이요, 그 방편은 하나님의 말씀을 확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하와를 꼬우는데 한 마디도 거짓말을 하지 아니하고 하와의 심리를 측량하고 계산해서 이용하고 하와의 지식 정도를 측량하고 계산해서 '내가 이 말을 하면 하와가 어떻게 할 것이다'고 하는 결과까지 계산하고 말을 했습니다.

오늘도 마귀가 사람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마귀가 하와에게 대해서 명경알처럼 보고 저울로 달아 보았지, 잣대로 재고 온갖 심리를 이용해 보았지, 과거 현재 미래를 다 알고 있지, 어리고 자란 것도 알고 있지 이렇게 계산을 하고 달려드니 하와가 이길 재간이 없습니다. 견디지 못합니다. 지금도 이 마귀를 이길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와가 뱀과 맞닥치면 어림도 없습니다. 이기지 못합니다.

뱀은 마귀가 아니고 마귀가 뱀을 입고 왔습니다. 이 마귀는 천사장이 타락한 것입니다. 천사들을 호령치는 천사장이 타락한 것이니 하와가 당해내지 못합니다. 어림도 없습니다. 굉장한 지능을 가지고 있으니 하와보다 지능이 몇만 배나 탁월합니다. 오늘도 그러합니다. 그러기에 힘으로 능으로 이기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성령으로 이길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아담과 하와가 이 뱀을 이기는 도리는 두 가지뿐입니다. 에덴동산을 지키고 다스리는 것뿐입니다. 이것 했으면 이깁니다. 에덴동산을 지키면 되는 것입니다.

뱀이 동산에 들어 왔을 때에 '이놈아 여기가 어디라고 들어왔나? 물러가라'고 했으면 이 뱀은 꼼짝없이 물러갑니다. 죽으라면 죽고 땅속에 들어가라고 하면 들어갑니다. 이 동산을 지켰으면 하나님 다음으로 권능자인데 동산을 지키지 못해서 이기지 못했습니다. 아이와 장사의 차입니다. 그러니 어찌 당하겠는가! 동산을 지키면 이깁니다. 이와같이 믿는 사람이 하나님과의 결합 속에 아무것도 들어오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결합 속에 돈이, 애인이, 권세가 지위가 들어오면 마귀가 들어온 것입니다. 돈이, 애인이, 권세가, 지위가 뱀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과 나와의 결합 속에 아무것도 들어오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자기 사이에 아무것도 끼이지 못하게 하면 하나님 다음으로 권세자요 강한 자이지마는 하나님과 자기 사이에 무엇이 끼였으면 이것은 에덴동산에 들어온 뱀입니다. 그러면 이길 재간이 없습니다.

이렇게 동산을 지키고 난 다음에 이 동산을 다스려야 합니다. 다스리는 것은 동산을 통치하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과 아담이 결합을 가진 것처럼 하나님과 우리와의 결합은 우리의 현실에서 가집니다. 이런 현실에서 이런 결합을 가지고 저런 현실에서 저런 결합을 가지니 자기의 현실을 다스려야 합니다. 자기 현실에게 다스림을 받으면 헛일입니다. 이런 현실을 당하니 그 현실에게 지배를 받고 저런 현실을 당하니 그 현실에게 지배받으면 에덴동산을 다스리지 못한 것입니다. 하나님과 내가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뜻대로 진리대로 중생된 새 사람으로 자기의 현실을 사용해야지 현실에게 지배받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에게 받은 영감대로 현실을 지배하고 처리하고 통과하고 살아야합니다. 현실에게 지배받는 것, 곧 돈에게, 잘난 사람에게, 직장에게 지배받는 것은 동산을 다스리지 아니하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이 두 가지를 하지 못해서 죽었습니다. 이 죽음이 100년 억만년으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니고 영원히 계속합니다.

그때에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 한 번이지마는 오늘 우리는 심신의 구원이니 선악과가 천 개도 만 개도 넘습니다. 한 개 먹었으면 그 한 개는 영원히 죽었습니다. 두 개 먹었으면 그 두 개는 영원히 죽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심신이 구원을 받았으면 다 영생의 구원이요, 심신이 구원을 받지 못하고 멸망을 받았으면 그것이 영원한 멸망입니다. 내가 지금 이 시간에 쓰는 기능, 재물, 심리, 몸을 사용하는 것이 영생할 수도 있고 영멸할 수도 있으니 이것을 가리켜서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않는다, 둘째 사망의 해를 받는다'고 말씀했습니다. 둘째 사망의 해를 받으면 영멸입니다. 따라서 내가 되고 내것이 되는 요소들이 영생이냐 영멸이냐 하는 이 둘 중에 하나로 지나가고 있는 우리의 현실입니다.

그래서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데에 쓰여지기를 탄식하면서 고대하고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데는 이것들이 쓰여졌으면 영생이요,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아니하는 데에 쓰여졌으면 이것들이 영멸입니다. 악령의 미혹을 받으면 이기지 못합니다. 악령의 미혹을 받지 아니하도록 해야 합니다.

악령의 미혹을 받지 아니하려고 하면 내가 하나님과 사귀는 신인교제가 변동되지 아니해야 합니다. 신인교제 이것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과 내가 결합된 신인 영교 곧 신령한 교제가 끊어지지 아니하고 계속해야 합니다. 돈 때문에, 재리 때문에, 사건 때문에, 사랑 때문에, 가족 때문에, 감정 때문에 하나님과의 영교, 신인교제, 하나님과의 결합 이것이 끊어지지 아니해야 합니다. 이것이 에덴동산을 지키는 것입니다. 이것이 끊어지지 아니하면 마귀가 근방에 오지도 못합니다. 이 신인교제를 끊지 아니하고 이제는 동산을 다스립니다.

다시 말하면 자기의 현실을 지배해야 합니다. 자기의 현실에서 지배받으면 안 됩니다. 죽든지 살든지 진리와 영감대로 현실을 상대하고 처리하고 지배해야 합니다. 자기에게 어떤 현실이 닥쳐올 때에 이것에게 지배받지 아니하고 그것을 지배하는 것이 동산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마귀가 와서 우리를 시험하지 못합니다. 시험하지 못하면 모든 일반과실을 먹고 먹으면 배가 부르고 살이 찌고 평안하고 좋고 생명과실을 먹으면 영생합니다.

신인결합, 신인교제를 하면 굶어 죽거나 출세 못하거나 사업을 못하는 것 아닙니다. 신인결합을 가지고 농사 짓고 장사하고 직장을 가지고 사업도 얼마든지 할 수가 있고 학자도 장관도 될 수가 있습니다. 부모노릇, 자녀노릇, 남편노릇, 아내노릇,사장노릇, 직원노릇을 얼마든지 할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서 영감의 행위를 하면 이것이 영생입니다. 성경대로 한다고 그것이 믿음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 말씀을 지킨다고 해도 지키는 그 동기와 목적이 진실되면 성령이 동행합니다.

두 사람이 제5계명을 지키는데 여기에 성령이 동행할 수도 있고 마귀가 동행할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성령이 동행하시는가? 내가 그리스도의 구속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하고 위하고 기쁘시게 하고 중심하여 내가 죽든지 살든지 하나님을 따라 갑니다.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중심해서 성경말씀을 지킵니다. 그러면 성령이 동행합니다.

그러나 성경 말씀을 지켜도 자기욕심으로 지킬 수 있고, 말씀을 지키면 복을 받는다고 하니 말씀을 지킬 수도 있고, 자기 중심으로 말씀을 지킬 수도 있고, 무슨 야욕으로 말씀을 지킬 수가 있고, 또 예수님 잘 믿는다고 하면 돈을 빌려줄 것이니 돈을 빌려쓰기 위해서 말씀을 지키는 사람도 있으니 여기에는 성령이 동행할 수 없습니다. 마귀가 동행합니다.

생명의 과실을 먹는 것은 성령 동행인데 이것을 약1:12절에는 '성령이 옳다 참되다고 인정하는 자, 성령과 동행하는 자가 생명의 면류관을 받는다'고 말씀했습니다. 창22:12절에도 보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네가 독자 이삭을 아끼지 아니하고 바쳤으니 이제야 네가 나를 경외하는 줄 알았다'고 했으니 이것이 성령의 동행하는 것입니다. 일생동안 성경 말씀을 지켜도 성령과 원수가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는 모르나 성령은 아십니다. 외식으로 성경 말씀을 지키는데 그 자와 성령이 동행치 아니합니다. 사람도 거짓된 자와 함께 움직이지 아니합니다.

모든 교리 문제가 창1-3장에 들어 있고 악령의 미혹이 여기에 들어 있고 인간의 실패의 원인이 여기에 들어 있으니 이것을 기억하고 연구하면 알게 됩니다. 따라서 에덴동산을 지켜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신인교제를 지켜 빼앗기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결합 사이에 아무것도 들어오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내가 주님에게 마주 붙어야 합니다. 마주 붙어서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어디서 되느냐? 자기의 현실에서 되는 것입니다. 자기의 현실에서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또 하나님과 하나가 됩니다. 자기의 현실이 에덴동산입니다. 이 동산을 다스려야 합니다. 자기의 현실에서 지배받지 아니해야 합니다. 자기의 현실을 지배해야 합니다. 자기의 현실에서, 자기의 환경에서 하나님과 연결되어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명령대로 해야 합니다. 자기의 현실이 좋든지 나쁘든지, 또 자기의 현실이 깨지든지 말든지, 우리는 현실 그것이 나를 좋아하든지 싫어하든지, 나를 죽이든지 말든지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대로  합니다. 그러면 마귀가 가까이 오지 못하고 선악과에 대한 욕심이 나지 아니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했는데 하나 먹어 가지고 영원히 죽었습니다. 오늘도 먹지 말라는 것 곧 하지 말라고 하시는 것을 하면 영원히 죽었습니다. 안 먹고 통과해야 영생합니다.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강한 것으로 영광된 것으로 살아나야 합니다. 뱀과 맞붙으면 집니다. 선악과를 보기 시작하면 먹고 맙니다.

따라서 '죄를 짓지 아니해야지, 신사참배를 안 해야지' 이렇게 결심을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동산을 지키면 됩니다. 하와가 뱀을 이기는 법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동산을 지키라고 했으니 뱀이 동산 안에 들어 왔을 때 '나가라'고 하면 나갑니다. 안 나가면 안 됩니다. 지상명령이기 때문에 나가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에게 돌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떨어지면 우리보다 강한 자가 얼마든지 있고 하나님에게 붙으면 피조물 중에는 우리보다 강한 자가 없고 하나님 다음으로 강한 자인 것입니다.

* 창3:4-7 :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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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동산에서 '모든 과일은 먹지만 선악과 이거는 먹지 말아라.' 하는 그거는 뭐이냐 하면, 다 그만 따먹으니까 전부 제 것인 줄 알아요. 제 것인 줄 아는데 자꾸 따먹다 보니까 선악과가 있거든. '이거 먹지 말아라.' '먹지 말아라? 왜 내가 따먹지 못 따먹어?' '이거 안 된다.' '아, 그러면 에덴동산에 있는 모든 과일이 다 하나님의 것인데 조거는 먹고 요거는 먹지 말라 했구나.' 그러니까 그거 가다가 그만 '스톱! 먹으면 안 돼.' 여기서 '이거 하나님의 것이로구나,' 하나님의 것인 것을 깨닫도록 하기 위해 가지고 선악과를 먹지 못한 그것이, 그것이 내려와 가지고 십일조가 됐어요. 십일조는 먹으면 화덩어리를 먹는 것입니다.

* 말3:10 :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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