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6:8-22
(홍수 심판과 구원 얻은 노아의 식구)
가인의 제사는 세상과 자율을 좇아서 드리는 제사인 고로 하나님이 받지 아니 하심. 아벨은 하나님의 약속을 순종하는 믿음으로 드렸으니 하나님이 받으셨습니다.
선을 ??할 때는 죄가 침노하지 못하고 ??이 여길 때로부터 쉴 때까지는 움직이면 다 죄가 됩니다. 회개할 기회는 양심이 가책이 될 때에 회개하면 벌이 없고 그 후에는 회개해도 벌이 있습니다. 사람이 나는 것과 자라는 것과 낳는 것과 죽는 것은 일반적으로 죄 가운데서 되는 일이니 전부가 사망 안에 있는 것이요,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되는 그것만 하늘에 들어 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는 생활은 모든 일반 생활에서 해야 합니다.
창6장 17절, 홍수 심판으로 멸망된 원인은 남녀 관계로 말미암은 것인데 사욕대로의 관계가 원인입니다.
홍수 심판은 죄악이 관영한 후로부터 120년 후니 정죄받은 후 120년 만입니다. 하나님의 정죄 심판은 일자가 지체된다고 변동되는 것이 아니고 단순간 공의대로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홍수로 천하가 침몰되었고 하나님이 지시한 대로 배를 모은 노아의 여덟 식구는 인종으로 구원되었고 모든 생명 가진 동물들도 노아의 배에서는 보존되었습니다. 노아 방주 안에만 생명 거주할 수 있었습니다.
노아의 방주는 교회의 원인이니 지금은 죄악으로 침몰되는 때요 하나님의 심판으로 전멸되는 때니 노아의 홍수 때와 같은 때이며 방주와 같은 교회(삼위일체의 하나님과 진리와 예수그리스도와 성도로 조직된 교회) 안에만 생명 운동도 있습니다.
홍수는 하늘에서와 땅에서 내리고 솟아 이루어졌으니 죄악도 심판도 하늘과 땅에서 일어나는 말세입니다. 이 홍수 심판에서 구원받은 노아 식구는 정욕과 자율로 인간 관계 가지지 아니한 것과 하나님과 동행한 것과 그리스도인으로 인증 받은 것과 방주를 하나님의 지시대로 조선(造船)한 것과 새 날을 보기까지 순종한 것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습니다.
참고 : 멸망받기로 저주된 자들에게 세상적 용사가 많았습니다. 노아의 배는 평지에서 모았습니다. 사람과 짐승이 배에 들어간 것과 견딘 것은 다 하나님의 권능과 이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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