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32:28-30
(야곱이 얍복강가에서 기도한 사실)
기도하다가 마지막에는 환도뼈까지 치이고 마지막은 네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하리라 네가 하나님과 사람으로 더불어 겨루어 이기었음이라. 하나님을 이기고 사람을 이기었다 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종종 시험을 줍니다. 우리로 더불어 싸우는 싸움 대상을 보내십니다.
우리로 하여금 당신이 이기려고 싸움 대상 보냄이 아니고 우리에게 지기 원하여 싸움 대상 보내매 우리를 양육하여 강한 자 만들기 위함입니다. 우리를 양육하여 우리 대적하는 난제들, 시험들 이김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고린도전서 10장 13절에 보면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 당하게 하시며"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언제나 이것이 끊어질 날이 없어야 합니다. 준비할 때는 준비하게 하시고 또 대?하다가 우리가 지면 하나님은 섭섭해하십니다. 반드시 ??할 때마다 그 일을 싸워 이기시는 것 기뻐하십니다. 그 이기는 방법은 야곱은 하나님께 구하여 이겼습니다. 하나님이 안도와 주시려해도 안 도와주실 수 없도록, 내가 구하는 것 안 주실 수 없도록 얼마동안은 당신이 안 주시고 그것 초월한 신앙을 하나님은 원하십니다.
야곱을 이스라엘이라고 하고 기뻐함같이 우리는 내 앞에 있는 난제 가지고 뒤로 물러가는 자 되지 말고 앞으로 나가야 합니다. 우리 앞에는 각각 시험이 있습니다. 이 시험은 믿음과 간구로 이길 수 있습니다. 악령은 무릎 싸움 제일 두려워합니다. 예수님의 동생 야고보는 너무 기도 많이 한고로 그 무릎이 낙타의 정갱이같이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의 원수 마귀는 기도가 아니고는 이룰 수 없고 우리의 ??는 기도 아니고는 알 수 없고 우리는 과부의 기도 아니고 해결 할 수 없습니다. 과거에 영혼, ??은 기도로 되어졌습니다. 예수님 첫 걸음에 40일 40야 금식 기도로 이기셨습니다.
오늘은 자기의 형편을 주께 알리고 기도해야 합니다. 오늘 거룩한 주일을 내 자신이 내 구역 식구가 또 온 교인들이 지키도록 또 하나님이 오사 거룩의 복을 주시기를 간구하자. 평소에 이것 생각하면서 우리 앞에는 못 이길 일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겨 이스라엘이라는 이름 얻도록 해야 합니다.
* 고전10:13 :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5803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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