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전체요약  
■ 성경:02출애굽기17:00
 

출17:00

(아말렉을 정복함)
1. 모세가 반석을 쳐서 물을 내었는데 이 반석은 예수님을 모형한 것입니다. 땅에서 물을 솟게 하는 것도 어려운데 틈도 없고 딴딴한 바위에서 물이 나왔으니 이것은 자연법칙으로 되는 것도 아니고 도무지 될 수도 없는데 초자연적인 능력으로 물이 나왔습니다.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은혜는 초자연적인 것이 자연을 통하여 나오나 초자연적인 역사는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 일을 통하여 나오는 것입니다.


2. 이스라엘 백성이 먹을 물이 없어서 모세에게 시비를 걸었을 때에 하나님께서 그들이 이해할 수 없는 단단한 반석에서 해결하여 주었습니다.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으나 하나님이 풍족히 채워주신 것입니다. '반석을 치라 내가 물을 내리라'고 전능자가 말씀하신 것이니 책임지고 이루십니다.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해도 전능자가 책임지고 말씀하신 것은 전능자의 능력이 일을 하여 이루십니다. 인간의 생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방편이지마는 전능자가 책임지시고 일하여 이루시는 것이니 주의 일에는 다른 생각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3. 반석을 쳐서 물을 낸 것은 자연의 법칙으로는 불가하고 자연 사람은 믿지 못하고 또 자연 사람은 이런 말을 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전능자가 반석을 치라고 말씀했으니 전능자가 지시하신 대로 행할 때에 자연법칙으로는 불가능하지마는 전능하신 자가 명령하신 것이기 때문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4. 민20:11∼13절에 보면 모세는 이 반석을 두 번 치므로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말씀을 조금 어겼는데 하나님이 진노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그로 말미암은 구원은 반석에서 물을 냄과 같이 전혀 불가능하나 전능자가 사랑하므로 말씀하셨으니 사람의 생각으로는 허무하게 보이겠으나 순종만 하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면 이웃에게 은혜를 베푸는 일이 이루어지는데, 이때에 내 할 일만 하면 이웃에게 은혜 베푸시는 것은 하나님의 권능이 다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웃에게 은혜 베푸는 일을 자기가 할 것같이 자기가 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모세가 범한 죄를 범하게 됩니다.

이스라엘 앞에서 하나님 명령 순종이니 하나님의 일을 그들 앞에서 행할 것입니다. 므리바에서 반석을 쳐서 물을 내는 것은 하나님과 이스라엘을 위하여 하는 것인데 모세는 이스라엘을 위하여 반석을 치므로 하나님을 위하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이웃에게 구제하고 봉사할 때에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이웃을 위하여 구제하고 봉사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다가 보니 구제하고 봉사해야 합니다. 모세는 반석을 칠 때에 인도자의 심정을 잃었습니다. 인도자의 심정은 죽은 데서 살리는 사랑의 심정이라야 하는데 이것을 잃었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자체에 대한 불신과 모욕을 가졌고, 또 도움 받을 자를 어디까지나 불쌍히 여겨야 하는데 자세를 부렸고, 사랑과 긍휼이 없었고, 또 우월감을 보여 자기에게 시키시는 하나님의 심부름으로 하지 아니했습니다. 이것으로 인해서 모세는 가나안을 보기만 하고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5. 출 17:8∼16절에, 아말렉 족속이 선민 구원운동을 방해했습니다. 그래서 지면에서 전부 없애버리라고 모세에게 말씀하시고 이스라엘 왕 사울 때에 전멸시켰습니다. 선민 구원운동에 방해한 족속의 자손까지 복수의 보응을 하신 것입니다.

반면에 복음운동에 협조한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십니다. 출17:11절에 보면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모세가 손을 내리면 이스라엘이 졌습니다. 모세는 이스라엘의 인도자이니 인도자의 손이 올라가면 이기고, 내려오면 집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전쟁을 해도 승패는 달렸으니 모세가 기운이 나면 이기고, 기운이 없어지면 집니다. 따라서 크게 말하면 그리스도교가 왕성하고 높아지도록 도와주면 전체가 복이요, 그리스도교가 왕성치 못하면 원수가 득세하고 자체는 망하고 맙니다. 교역자가 권위가 있고 힘이 있으면 교회는 왕성합니다.

* 민20:11-13

(주해공과 - 강해자료)

 
                    답변/관련 쓰기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