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21:3-6
소유권을 인정(사람의 정)이 침해하지 못합니다. 인륜이 소유권을 침해하지 못합니다. 권세는 권세만큼 살려야 합니다. 미개한 나라일수록 소유권의 한계를 흐리게 합니다. 미국 같은 선진국에서는 법을 법만큼 살려 소유권이 강하고 명확합니다. 소유권에 있어서 부모가 자식의 것을 침해하지 않고 자식은 부모의 것을 침해하지 아니합니다. 그러나 자식은 효도로서 부모에게 권리를 바칠 수 있고 부모는 사랑으로서 자식에게 줄 수가 있습니다.
모든 권리의 생명을 권리만큼 살리는 것입니다. 권리를 유인하고 남용하는 것은 죄요. 권리는 권리만큼 살리는 것이 법이요. 권리를 권리만큼 살려 놓은 곳이 천국입니다. 사람이 싸우되 남의 집에 가서 싸워서 때린 것보다 자기 집에서 때린 것이 죄가 적습니다. 남의 집에 가서 때린 자는 남의 소유권까지 침해한 자입니다. 따라서 남의 권리를 옹호해 주는 것이 의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남의 소유권을 침해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남의 소유권을 침해하지 아니하겠다고 하는 여기에 정신이 밝아집니다.
(주해공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