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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요약  
■ 성경:02출애굽기23:10-11
 

출23:10-11

*전체요약
안식년.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안식년을 지키라고 명령하셨는데 이스라엘이 이 명령을 지키니 하나님에게는 기쁨이요, 인간으로는 가난한 사람이 덕을 보고, 하나님의 백성은 그것만 보면 물질로 손해이지마는 6년 동안에 하나님이 전부 보충하여 배를 거두도록 하나님이 축복하셨습니다.

이 세상에서는 안식일이 하루 있고 일하는 날수는 6일이요, 안식년이 1년 있고 일하는 햇수는 6년이나 천국에 가서는 전부 안식 생활입니다. 히4장에 보면 영원한 안식에 들어간다고 말씀했습니다. 천국 생활은 안식의 생활이요, 천국의 성질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자기보다 못한 사람을 돕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안식년을 지키는 이 법칙대로는 하지 아니할지언정 우리가 무슨 업을 하든지 간에 7분의 1은 가난한 사람을 돌보고 사람이 아닌 들짐승까지 돌보는 데 써야 합니다.

따라서 성경에는 자기만 위하고 자기만 보고 살라고 말씀하지 아니했습니다. 이것보다 섭섭한 생활이 없습니다. 사람은 남을 동정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잔인한 사람이 되면 안 됩니다. 믿는 사람이나 안 믿는 사람이나 자기 몸만 생각하고 보는 사람은 제일 불쌍한 사람입니다. 들짐승에게까지도 자기의 마음이 가서 있어야 합니다.

어디서든지 인자심을 길러서 인자한 사람으로 길러야 합니다. 몰인정한 마음을 기르면 몰인정한 사람이 되고 맙니다. 인자하고 다정다감한 사람으로 자기를 기르면서도 언제든지 의지적이라야 합니다. 인자하고 다정다감으로 눈물을 흘린 후에는 곧 그것을 잊어버리는데 이것도 바로 된 것이 아닙니다. 인자하고 다정다감하면서도 의지적인 사람은 눈물이 없습니다. 속으로 눈물을 흘립니다. 의지적인 깊은 심지를 가진 사람은 속눈물을 많이 흘립니다. 잔인하여 눈물이 없는 사람, 동정이 없고 잔인한 사람은 사람을 얻지 못합니다. 사람은 물질보다 정을 더 좋아합니다. 우리는 어디서든지 다정다감하면서도 정을 억제하지 못하는 사람이 되면 안 됩니다.

요셉도 정을 억제하지 못하여 통곡을 했습니다. 이것은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잔인하여 눈물이 말라버리는 이것을 여기에다 갖다 붙이면 안 됩니다. 유대인은 지금도 안식년을 지키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동정하되 그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그렇게 해야 합니다. 잔인한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주해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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