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소새끼를 그 어미의 젖으로 삶지 말찌니라'
이는 인격성이 손해보지 않고 기르기 위함입니다. 어미의 젖을 짜는 것은 새끼를 먹여서 기르기 위함인데 젖에 새끼를 삶는 것은 자연법칙과 생존 경쟁법으로 부득이는 할 수 있으나 잔인성을 가지고 하는 것은 거기에 인자성이 없고 잔인성이 행동하는 것이니 이것을 금했습니다.
고기를 낚을 수 있고, 산 고기를 회를 쳐서 먹을 수가 있습니다. 먹고 싶어서 먹는 것은 당연하나 생명을 잡는 취미를 가지고 고기를 잡는 잔인성에서는 고기를 잡으면 안 됩니다. 제사장은 하루에 짐승을 몇 마리씩 잡지마는 하나님께 제사드리는 것으로 잡았지, 잔인성이나 무심히 잡았다면 전부 금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못쓸 것입니다. 잔인성을 가지면 안 됩니다.
(주해공과)/(85051530) 9
그 다음에 '너는 염소새끼를 그 어미 젖으로 삶지 말아라.' 하나님이 너에게 허락해 주신 것이라 할찌라도 하나님이 너에게 쌀을 삶아 먹을 수 있고, 오곡을 삶아 먹을 수 있고 짐승을 다 우리의 식물로 주셨기 때문에, 채소를 식물로 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삼키고 인간을 이렇게 저렇게 우리가 다 사용도 하고 교제도 하고 이렇게 접할 수 있지 마는 너는 자비 없이는 당하지 못한다. 자비 없이는 거기에 대해서 행하지 못한다. 너는 자비 없이 풀 한포기도 먹을 수 없다. 너는 자비 없이 생선 한마리도, 자비 없이 인간 하나도 자비없이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이라 할지라도 너는 자비의 이 마음없이, 자비없이 그것을 취하지 말고 상대하지 말라 하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기에 어떤 성자는 자기가 밥을 떠다 놓고 눈물을 흘리면서 하나님께서 너에게 나로 하여금 먹어 내게 복종하라고 하니까 너는 두 말 하지 않고 하나님의 명령대로 내가 삶을 때에 삶겼고, 먹을 때에 먹혔고, 나를 위해서 그 면대로 희생하는 데, 이것은 너희들의 모든 것이 나를 위해서 희생하여 만든 나를 하나님에게 바쳐 희생의 제물로 살라는 것인데 나 이렇게 살지 못하겠으니 밥을 보고 부끄러워하고 만물을 보고 부끄러워 하면서 부끄럽고 죄송하고 미안하기 짝이 없다는 그런 눈물을 흘린 그런 사람의 전기를 제가 한 번 읽어 본 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우리가 취한 식물이라도 하나님이 그것을 나에게 주셔서 내가 생생하게 산 그것을 부득이 안 먹으면 안되니까 취해서 먹지 그 생명을 똑 끊는 것, 생생한 것 잡아 먹는 것이 좋다는 요런 무자비한 그런 우리의 성품은 가져서는 안되는 것을 말씀합니다.
(8011160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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