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후9:9
'기록된 바 저가 흩어'
가지고 있는 것을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그러면, 자기 가지고 있는 것을 가난한 사람을 위해서 흩어서 구제한 것이, 구제한 그 댓가가 영원히 있다 하는 말입니다. '가난한 사람에게 흩어' 하는 이 가난한 사람은 성경에 말하기를 고아와 과부를 말했습니다. 고아와 과부는 어떤 사람인가? 부모 없는 아이가 고아요, 과부는 부모도 남편도 없고 자녀도 없고 재산도 없고 아주 불쌍한 여자를 가리켜서 과부라고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면, 고아와 과부는 누가 고아와 과부인가? 인생이 제가 아무리 귀골스러워도 하나님을 잊어 버린 사람은 그 사람은 고아요 과부입니다. 참 영생이 있고 만유의 대주재가 택한 자들의 아버지가 돼 가지고 있는데 이 아버지를 찾지 못해 가지고 악령에게 허랑 방탕하고 있는 그런 사람들이 참 고아요 과부입니다.
그런데, 세상은 이걸 모르기 때문에 육체적으로 어려운 그런 일은 도우려고 하지마는 사람이 하나님이 없어서 과부가 됐고 하나님이 없어서 고아가 됐고 불쌍한 자가 된 이 면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구원하는 것을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네가 소자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 대접한 것도 영원한 나라에서 내가 결단코 잊지 않겠다'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또 '잠깐 있다가 없어지고 두고 갈 이것 가지고 가난한 자를 구제하면 그 친구가 영원한 나라에서 너를 영원한 처소로 영접해 주시겠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하는 일은 순전히 주님에게 바로 직접 하는 일이라는 것을 그것을 성경은 우리에게 여러 군데 많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5장에도 보면 오른편에는 양이 있고 왼편에는 염소가 있었는데, 그거는 비유입니다. 양은 행하는 사람을 가리켜서 말했고 염소는 행하지 않는 사람을 가리켜서 말했는데, 행하는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네가 내가 배고플 때에, 또 나그네 되었을 때에, 병들었을 때에, 또 옥에 갇혔을 때에, 벗었을 때에, 목말랐을 때에 나를 대접했다. 그러니까 내가 이제 너를 영원한 처소로 영접해 가지고 내가 그 대접을 하겠다' 이럴 때에 의인들이 말하기를 '언제 주님이 그렇게 배고프시고, 주리시고, 목마르시고, 나그네되시고, 병드시고 그럴 때에 저희들이 공제한 일이 있습니까' 할 때에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의 지극히 작은 소자 하나에게 행한 것이 곧 나에게 행한 것이라' 말씀을 하셨습니다.
또, 왼편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너희를 위해서 예비해 놓은 유황불 구렁텅이로 너희들은 들어가라. 왜? 너희는 내가 굶고 목마르고 헐벗고 병들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나를 돌아보지 않았다. 내가 옥에 갇혔을 때에 돌아보지 않았다' 그렇게 말씀을 하시니까 그 왼편에 있는 사람들이 '언제 주님이 그런 일을 당해서 우리가 그때 돌보지 않았습니까' '내가 너희들에게 진실로 이르노니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행치 않은 것이 나에게 행치 않은 것이니라'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그들은 다 유황불못으로 보냈다고 하는 그런 말씀이 있습니다.
* 마10:42 :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
* 마25:31-46
(86011901)
'저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9장 9절에 보면 “저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 의가 영원토록 있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연보는 주님이 당신의 가지신 모든 것을 우리 구원하시기 위해서 아낌없이 희생하시므로 우리 구원이 된 꼭 이와 같은 성질로 첫 열매되신 주님의 그 사랑과 은혜에 깨닫고 감격해서 자기에게 가진 것을 형제 구원을 위해서 쓰는 것입니다. 이것이 연보입니다.
하나님이 독생자로 죽는 데까지, 생명까지 우리 구원을 위해서 내어 놓으시기를 원하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신 것은 예수님이 그 모든 것을 우리 구원하시기 위해서 다 투자하신 것을 제일 기뻐했고, 또 그를 따라 이 구원 받은 자가 자기에게 이미 있는 것, 어떤 사람은 건강이 있고, 총명이 있고, 구변이 있고, 정치성 활동성 물질이 있고 어쨌든지 자기에게 있는 것을 멸망 속에 있는 형제를 구원하기 위해서 이것을 쓰는 이것을 하나님이 예수님 다음으로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연보는 돈 연보도 있고, 몸 연보도 있고, 자기의 모든 기능의 연보도 있고, 생애의 연보도 있는 것입니다. 자기에 모든 가진 것을, 예수님의 사랑의 구원을 알기 전에는 가진 그 모든 것을 전부를 자기 위해서 다 쓰고 또 마련도 자기 위해서 더 충족케 하려고 마련하고, 자기 위해서 쓸려고 마련하고, 있는 것도 자기 위해 쓰고 이러다가 영원한 지옥에 갔던 인생이요 우리들이었습니다.
이제는 여기서 돌아서서 자기 분수대로 자기 있는 대로, ‘나는 돈도, 지혜도, 명예도, 권세도, 구변도 없고 건강만 있으니 이 건강을 가지고 형제 구원하는 일에 나는 바쳐 쓰겠다.’ 어떤 사람은 돈을, 어떤 사람은 자기의 기능을, 일생 생애를 이렇게 바쳐서 형제 구원에 쓰는 이것이 하나님이 제일 원하시는 일이요, 이것이 연보인 것입니다.
이래서 연보는 하나님께 바친다는 말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쓰기 때문에 그것이 하나님께 바친다는 것이지, 하나님은 가져가시는 것이 아니고 다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저에게 있는 걸 가지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하여 형제를 구원하는 이 일에 쓰니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만족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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