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25:8-12
안식년과 희년을 말씀했고 이방은 물질에 관해서만 계산하나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께 먼저 드리고 계산합니다. 또 거처하는 처소에 관해서 말씀했습니다. 안식년은 쉬는 날로 성경에 많이 말씀했습니다. 안식년에는 무엇을 먹고 사느냐 3년 곡식을 주시겠다고 했습니다. 안식년은 외부는 쉬는 날이나 거룩히해서 복주기 위함입니다.
안식일에 대해서 복주어 거룩하게 합니다. 복도 여러 가지가 있으니 이 복은
1. 하나님께서 복 주는 것을 기념하는 것
2. 하나님이 보존하시고 축복하기 위해 기념 행사
이 두가지를 해야 창조주로 지음 받음으로 받은 은혜 받게 되고 창조주로 피조물이 보존 은혜 받게됩니다. 안식년 안식일의 뜻은 두가지입니다. 칠일은 별다른 행사하는데 별달리 행사함은 상기 말씀한 두가지입니다.
주일날 할 일은 구속받은 것을 점점 깨달아야 합니다.
1. 구속 받은 자로서 구속을 더 깊이 깨닫고
2. 구속 받은 자는 구속한 은혜를 입어야 하는 것.
네가지 역사가 없으면 일만하고 노는 것은 아무 가치 없습니다.
1. 지음받은 은혜와 지음받은 자기를 기억하고
2. 지음받은 자는 주의 축복으로만 살 수 있고
1. 구속받은 은혜와 구속받은 자기를 기억하고
2. 구속받은 자는 구속하신 은혜로망 살 수 있는 우리입니다.
우리는 안식년 지키지 않아도 상기 4가지가 중요합니다. 모든 소유는 순전히 하나님의 것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해는 쉬라 하면 쉬임 받는것이 토지요 소유니 다 하나님의 것이니 팔지는 못합니다. 금일은 내게 있는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것이요 내가 보관하고 있는 것 알 것입니다. 즉 자기의 소유라해서 자기 사욕만 채우는 잔인한 마음을 가지면 안됩니다.
안식년은 1/7이니 1/7은 내가 다른 사람에게 줄 것이요 줄 때 내 것같이 주지 말고 하나님이 저 사람에게 주었으면 내가 1/7을 받아야 할 나인데 하나님이 특별히 내게 6/7을 차지하게 하였으니 주님께는 감사하는 마음과 이웃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게 됩니다.
내게 있는 모든 것은 다 보관주가 있습니다. 주인은 하나님이니 단단히 감사할 것입니다. 이것을 알고 살면 이웃에게 덕이 되어집니다.
희년
여기에도 주인이 따로 있다는 것 똑똑히 알아야 합니다. 50년만에 하나님이 보관물로 주었으니 50년만에는 주인에게 갔습니다. 영영히 팔지말라. 팔지말라함은 하나님께서 주인이니 주인이 따로 있는 것 알리려고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값없이 빌려준 것을 자세 부리면 안됩니다. 모든 사람에게 자유를 주고 공평을 주어서 모든 사람이 잘되게 하는 성격으로써 그렇게 하면 그것이 희년을 지키는 것입니다. 이것 여호와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1. 주인 따로 있고 나는 긍휼 입어서 잠깐 공의로 받아서 보관하되 사용하고 있으니 하나님께 감사 모든 사람에게 미안한 마음입니다.
2. 희년으로 모든 사람에게 자유를 준 것과 가치 내가 누구보다도 약자 빈자를 도와서 평균하게 공평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하는 생활이 되어야 합니다. 이런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3. 50년만에 희년인데 50년 후에는 비쌉니다. 왜, 제가 보관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49년보다 40년보다 10년보다 1년이 값이 비쌀 것입니다. 여기서 값의 대가를 결백하게 해야 됩니다. 인간의 노력과 댓가를 정확하게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안식년
1. 하나님 창조
2 .하나님 은혜
3. 하나님 축복 받아야 살 수 있습니다. 모든 소유는 모든 사람이 받을 수 있는데 나만 독점할 것 아니고 1/7을 다른 사람에게 주었습니다.
1. 하나님과 관계
2. 하나님의 축복 관계
3. 모든 만물과 관계
희년
1. 주인이 따로 있는 것
2. 공평인 자유성을 원하시는 하나님
3. 노력의 정당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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