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5:1-11
믿음의 증거
1. 베드로가 믿음 시작한 후 하나님의 인도대로 하는 믿음 생활을 하지 아니하고 예수님을 만나기전 생활 방편을 취한 결과는 모두가 허사요 수입 없는 결과였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따라 언행심사에 움직임이 아닌 언행심사는 그 전부가 영원한 수입과 인간 성공에는 하나도 유익이 없는 것을 말씀합니다. 믿는 사람은 생활 전부가 예수 믿는 사람에게 주신 법대로의 새 생활 방식이 되어져야 합니다. 이것을 가지지 아니하기 때문에 기독자는 천해집니다. 자체면이나 구원면이나 세상 온갖 권세면 경제면이 다 가난하고 천해집니다.
2. 베드로가 주님이 깊은데로 그물을 던져라는 말씀에 대하여 베드로는 자기 주관과 경험과 체험과 선입적관념과 기존지식과 통계에 맞지 않는 비합리적이요 비과학적이요 비방법적이었지만 그는 시험 삼아 순종해 보았습니다. 그 결과는 초자연적인 역사의 어부 성공을 가져왔습니다. 그 결과로 제 삼자들을 놀라게 했고 자신도 그 결과로 처음 주의 말씀을 들을 때에 주의 말씀과 주님에 대한 거부적이며 의심적이며 반항적이었던 자기는 완전히 깨어지고 주님과 주의 말씀의 권위성이 확신되었습니다. 하나님과 진리와 배치되는 오늘까지 믿어왔던 인본의 모든 것이 부인되고 보니 하나님의 신구약은 믿어지고 하나님도 믿어졌습니다.
3. 하나님과 진리가 믿어지니 첫째 자신은 멸망을 받을 자인 것을 깨달아 두려워 떨며 그 첫마디가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습니다. 그 이면에는 말씀가운데는 인간이 금생과 내세에 필요하고 할 것이 많지마는 제일 큰 것 두 가지 있는 것을 발견했으니 그 하나는 하나님에게 존속된 자기가 되는 것과 모든 피조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는 일이었습니다.
이 두 가지 깨달음에서 떨고 절망하여 있는 시몬에게 첫째로 두려워하지 말라는 위로와 둘째로 인간 수입을 위하여 인간 성공 곧 하나님에게 존속인과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하는 이 사람이 되어져가고 이 사람들을 만드는 자 되려는 소망을 주셨습니다. 이 소망을 잡은 시몬은 배와 그물과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주님을 따라 인간성공의 위대한 자가 되었습니다. 우리 각 자들로 다 이 소망이 우리 앞에 있습니다.
(760411)
1.베드로가 예수님의 수제자라 할만큼 높은자리에서 예수님을 따르다가 왜 옛날 고기잡이로 돌아갔는가? 이유는 베드로가 예수님을 힘있게 따랐으나 다시 세상생활로 돌아간 이유는 곧 우리에게 있어서도 중대한 일입니다.
예수님을 자기가 존경하는 선생으로 고기잡이하면서도 존경했으나 처음 열심으로 섬기지 안했으니 우리도 이런 수가 많습니다. 하늘나라는 늙는다든가 쇄하여지지 않음으로 육신은 쇄하나 영의 사람은 늙는다든지 쇄하여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현실에 있어서는 믿는 사람의 신앙이 점점 퇴보하니 이는 잘못이 있으니 곧 베드로가 예수님을 따랐다가 퇴보한 이유가 곧 잘못된 이유입니다.
이유는 예수님을 믿으나 이세상 소망을 가지고 따랐으니 곧 오늘 우리도 예수님을 믿으나 세상 소망을 가지고 믿음으로 점점 퇴보하고 약하여집니다. 우리는 세상소망을 위하여 예수님을 믿은 것이 아닙니다. 즉 예수님을 믿은 사람은 이세상 소망을 가지고 믿으면 반드시 예수님을 배반하고 신앙이 뒷걸음치는 때가 오니 퇴보로 타락하지 않으려면, 생명의 약동이 죽은 신앙을 안가지려면, 예수님 믿은 것을 세상 소망을 가지고 믿은 것을 회개하여야 합니다.
2.베드로가 주님을 배반한 이유
예수님을 오랫동안 따랐으나 희특한 일이 없었습니다. 그는 세상소망을 가지고 따랐으나 예수님은 하늘나라의 것을 주시기 위하여 오셨고 또 일하셨으므로 예수님의 것을 따랐으나 점점 세상의 것이 절단나지 자기의 소망함이 이루어지지 않자 베드로는 다시 옛세상 살던 직업을 찾아 다시돌아 자기대로 가서 한번 살아보고자 자신만만히 돌아갔습니다.
예수님의 법도를 떠나서 자신이 할 수 있다고 자신만만히 나서는 자는 반드시 예수님을 배반하고 신앙을 버려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나를 따르려면 자기 있는 모든 것을 다 부인해야 나를 따를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목적은 자기를 완전히 버리고 주님만을 믿는자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한분으로 전능할 수 있는 사람 세상소망을 가지고 따른 사람일 수록 라오디게아 교회처럼 세상소망을 크게 가진 것만큼 자신이 만만합니다.
그러나 이는 크고 작고간에 있는 만큼 예수님을 배반하고 부인하게됩니다. 그러나 참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세상소망을 다 버리고 자기를 부인하고 하늘의 소망이 점점 많아 전부가
하늘에 소망이 있다면 이는 성공입니다.
세상의 것을 얼마나 가졌든지 상관없고 오직 하늘에 소망 천국에 소망만 이루기 위하여 노력하고 권세가 와도 떠나도 오직 하늘의 소망만 위하여 노력하니 세상 것의 하나에도 제제받지 안한 것이 신앙가 바울의 신앙입니다.
세상 소망은 깨어지고 자신은 무지무능의 죄인으로 깨어지고 오직 주님은 나의 지혜 지식이요 능력이니 당신에 피동될 때에 나는 전능 전지자로 오직 주님으로 나의 전부를 삼은 것이 기독자의 목적이요 소망입니다.
다시 고기잡이 하려간 베드로에게 다시 행복할 수 있는 길은 오직 세상을 버리고 자기를 버리는 것입니다. 베드로의 유익의 행복은 헛된 소망을 버리고 새로운 소망을 가지고 헛된 신앙에서 참된 신앙을 잡은 것입니다. 베드로의 헛된 소망을 지식을 버리는 것은 주님이 깊은 곳에 그물을 치라하실 때에 선생님 말씀에 의지하여 하겠습니다.
역사와 통계에 일반법칙에 경험 체험에 어긋나나 오직 당신 선생님이 말씀하시니 한번 펴보지요 하고 던졌습니다. 주님의 말씀의 권위성을 시험했으니... 던졌을때 그물이 찢어지기까지 고기가 잡혔을때 베드로는 고기를 보고 즐거워함이 아니고 주님의 발아래 엎드려 회개했으니 베드로가 깨달은 것은 주님의 말씀의 권능이 심히 큼을 깨달았고 깨달은 여기에서 자기가 완전히 깨어지고 주님을 배반하고 세상으로 나간 자신만만이 완전히 깨어지고 주님의 말씀의 신실성과 권위성을 깨달았을때 자신이 죄인인 것과 주님과 같이 할 수 없는 죄인인줄 알았습니다.
경험과 체험을 자기 수지 계산을 부인하고 사회와 일반통계를 역사를 부인하고 자연의 법칙을 부인하고 따르는 이런 경우가 있으면 세상 소망을 비로서 하늘소망으로 바꿀 수 있는
방편이 있습니다. 이길 외에는 없습니다.
경험과 체험 통계 자연법칙 사회 일반통계에 맞은 것만 순종하고 믿는 자는 오래 예수믿으나 세상 소망을 하늘 소망으로 바꿀 수 없습니다. 인간의 본능이 작은 것을 주고 큰것을 바꾸자는 것이니 하늘나라는 어떠하다 하더라도 세상 욕심이 크고 자기에 대하여서는 자기가 제일이라는 자리를 옮겨서지 못하고 여기에 붙어있으니 예수님과 자기 신앙을 부인하게 됩니다.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나는 전부 틀렸고 주님의 말씀만이 털끝만치도 변함이 없나이다 하는 신앙, 우리의 전부가 뭉쳐 예수님 한분에게만 가있는 것이 우리의 소원이요 소망이요 이를 주님이 기뻐하십니다. 자기와 세상이 부정되고 주님만 인정되었으니 이것이 인간의 성공이요 세상을 자기를 완전히 부인하고 주님만 참되고 완전자라는 것을 인정하고 소원하고 소망하는 것으로 바꾸는 방편이 무엇입니까?
(1)자기와 세상을 부인하고 주님의 말씀을 시험해보는 것으로 순종하고
(2)순종함이 혼자 자행하지 않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했을 때는 초자연적 역사의 증거가 나옵니다.
다니엘이 사자굴의 역사와 자기를 부인하고 믿은 것은 사자굴에서 살아나오려는 것을 믿은 것이 아니고 오직 죽고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순전히 하늘나라에 소망만 가지고 깊은 바다에 그물치는 것이요, 만일 살아나오지 못했다면 하늘나라에서 더 큰 것으로 채워주셨을 것입니다.
순종하되 혼자 자행했을 때는 주님의 초자연적 능력이 없습니다 .베드로가 고기를 잡은 것보다 사람이 바뀌어졌고 주님의 권능을 인정했습니다. 주님이 허락한 후 받은 비결은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나를 멀리 떠나소서 자기의 주로 온전히 사귄 비결은 배를 버리고 주님을 따른 것입니다.
(680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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