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전4:1-5
1. 말세가 되어 갈수록 죄악의 관영과 인간 타락은 심하여집니다.
타락의 순서는
① 그리스도인이 믿음을 떠나는 것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에서 사망으로 떨어지지 못하게 하는 울타리와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하라는 것을 하고 하지 말라는 것을 하지 않는 것이 믿음의 시작입니다.
양심을 써서 영감을 받아 행하는 것이 온전한 것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영감을 떠나는 것이 타락의 시작이요, 말씀을 어기는 것은 완전히 떠난 것입니다.
② 믿음을 떠나면 미혹의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받게 되고
③ 양심이 굳어져서 공평이 없고 치우친 마음으로 화인맞은 양심이 되고
④ 그리스도 안에 있는 소망은 버리고 일반인들이 소망하는 겁데기만 꾸미게 됩니다.
세상 떠날 때 가져 가지 못할 것만 가지게 됩니다.
⑤ 이렇게 어두워지면 하나님의 말씀과 영감으로 도를 삼지 않고 세상 여러 사상과 이종교의 것들을 끌여들여 도를 삼아 가르치는 자가 됩니다. 이것이 다 거짓말 하는 자들입니다.
2. 하나님이 각자에게 부딪치게 하는 현실은 인간이나 사물이나 건강이나 무론 어떤 것이든지 이것은 무엇 때문에 내게 만나게 하시는가 하는 목적성을 바로 깨달으면 큰 선물인 것을 알게되고 거기에 맞추어 잘 하게 되면 큰 구원이 잘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범사를 속단으로 해롭다 이롭다 하지말고 그것이 없이는 하나님과 나와 결합이 안될 것이기 때문에 주신 것이니 바로 알고 바로 함으로 온전한 사람과 온전한 행위를 만드는데 사용하면 버릴 것이 없습니다.
(740825)
1. 성도들의 전 생애는 믿음 하나만을 중심으로 하여야 합니다. 어디서나 믿음 외에는 할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인도대로 다는 것이니 그 인도가 잘되는 인도요 또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책임지신 인도이니 이 인도를 따르는 믿음 하나로 모든 것이 온전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2. 믿음을 악령과 귀신이 지키지 못하게 백방으로 노력합니다. 사람, 짐승, 물질 온갖 자연 이런 것들을 그의 기회로 도구를 삼아 믿음을 계속하지 못하도록 유혹하나니 육으로 접촉할 수 잇는 것들은 악령이 유혹하는 데로 쓰는 도구요 그 이면의 작용자는 악령과 귀신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내게 있는 모든 것 심지어 몸과 생명까지 다 빼앗긴다 할지라도 믿음만 빼앗기지 아니하였다면 그것은 다 주님께 더 보배로운 것으로 되받을 수 있는 충만한 것으로 거기에 있습니다. 믿음만 빼앗기지 아니하였다면 결코 손해보인 자도 없고 손해 본 것도 없고 손해 같은 것은 도리어 큰 유익이 되는 것입니다.
3. 믿음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충만을 다 나의 것 삼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께 속하게 되고 하나님의 모든 것은 나에게 기업이 됩니다. 믿음은 이렇게 상속받고 영광스러운 하나님께 천한 내가 소속되는 유일한 방편입니다. 그러므로 어디서나 언젠 무엇에나 우리의 할 것은 믿음 지킬 것뿐입니다. 믿음이 무엇에도 요동치 아니하고 계속만 되면 창조주와 피조물은 다 나의 것이 됩니다.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로 나의 것이 되고 모든 피조물은 아버지의 유업으로 내 것 되는 것입니다.
믿음이 내 모든 것을 하나님에게 전임시키는 것이요 또 하나님의 것 전부를 내 것 삼는 유일한 방편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보배입니다.
(770130)
1. 사람들은 사람들의 생각대로 비판하고 평가하여 버릴 것도 많고 취할 것도 많다고 하나성경은 믿음으로 가지지 아니하면 가진 것이 다 죄요 믿음으로 가지면 모든 것이 다 필요한것들이라 하셨습니다. 우리에게 닥치는 크고 작고 좋고 나쁘고 한 모든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니 관계를 잘 가지면 전부가 보배가 되고 관계를 잘못 가지면 전체는 화가 됩니다.
2. 바른 관계를 가지는 데에는 그것에 대한 원만하고 충족하고 올바른 지식을 먼저 가지고 다음에 올바른 행동을 하여야 바른 관계가 되는 것입니다.
3. 이렇게 모든 것이 자타에게 유익되게 바른 관계를 가질 수 있는 지능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와 실행으로만 마련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중에 하나라도 빠지면 다 헛된 것이 되고맙니다.
세 가지가 합하여 하나가 되는 그 생활에서만 이루어집니다. 행함과 기도 없는 성경 말씀은 교만하게 되고 행함과 말씀 없는 기도는 고집의 사람이 되고 말씀과 기도가 없는 행동은 외식이 되고 맙니다. 그러므로 이 세 가지 면을 똑 같이 힘써야만 기독자의 온전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78120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