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지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이 큰 이익이 되느니라 '
1. 경건은 구속받은 자가 구속주 하나님을 위한 선한 것이 경건입니다.
그러므로 구속받은 자는 자체가 경건한 사람이 되어야 하고 그 모든 행위가 다 경건한 행위가 되어져야 합니다. 하나님이 영원 전 목적도 경건이요 도성인신하셔서 구속하신 것도 경건을 살린 것입니다. 경건한 사람으로 경건한 기능으로 경건한 행위로 흠점 없이 되었다면 이는 온전한 그리스도인이 된 것입니다.
2. 경건은 구속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는 복종 생활인데 이는 생명이며 또 지능이 되어집니다. 이 경건에 대한 교훈의 착념을 하고 마음을 경건에 둘 때에 서서히 바로 아는 겸손한 사람과 실질의 사람이 되어지므로 그 사람과 언행심사가 점점 온전함을 이루어 가게 되고 이 경건을 착념치 아니하면 교만해지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되고 필요 없는 변동과 분쟁의 사람이 되고 투기 훼방 악한 언행심사로 자타를 더럽히고 멸망케 합니다.
3. 성도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와 그를 위한 사람과 행위가 되는 경건한 자신과 경건한 자기행위가 되게 하려고 어느 장소 어느 곳 어느 것에서나 이를 사모하고 노력할 때에 자체가 광명해지고 또 행위가 광명해져 사람과 지능과 행위가 점점 온전해집니다. 이것은 주관적 변화와 객관 역사의 변화로 말미암는 경건 댓가로 말미암는 경건 댓가의 성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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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이 큰 이익이 되느니라'
창조주요 주재자이신 전지전능의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가장 좋은 형편을 주십니다. 굶어도 굶는 것이 전지하신 사랑의 당신이 보실 때에 그때는 그것이 제일 좋은 것이므로 굶는 형편을 만나게 하시고, 또 그렇게 거부가 되는 것은 거부가 필요하기 때문에 거부가 되는 형편을 만나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사랑을 믿는 사람은 자기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형편이 제일 좋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것이 지족함을 배운 사람입니다. 이것을 깨달으면 경건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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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이 큰 이익이 되느니라 '
디모데전서 6장 6절에 “그러나 지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이 큰 이익이 되느니라, 지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이 큰 이익이 되느니라” 지족하는 마음이라? 이 지족은 무슨 지족이오? 세상 것 지족입니다.
건강이나 수명이나 자기의 지식이나 재산이나 지위나 권세나 소유나 가정이나 모든 것을 하나님이 내 구원에 가장 적절하게 주셨으니 나는 큰 것이 좋은지 작은 것이 좋은지 몰라. 나는 가정의 부부가 깨소금이 뽁아지는 그게 좋을런지 사이가 벌쯤한 것이 좋을런지 나는 몰라. 나는 몰라. 좋은 것 준 사람은 그 사람에게는 좋은 것을 주어야 구원을 이루는 데 좋기 때문에 하는 것이고, 이혼하고 혼자 살아야 되는 사람은 그게 좋기 때문에 그렇게 주었으니, 내가 한 것 아니고 우연히 되어진 모든 일이면 나를 생명까지 아끼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시기까지 전능자 그분이 나를 사랑하셔서, 보잘 것 없는데 그분이 이렇게 해 주시기 때문에, 나에게 절대자 전능자가 나를 사랑함으로 해 주시기 때문에 네게 가장 좋은 줄 알아라.
지족하는 것을 알면, 하나님이 널 사랑하셔서 나그네 세상에서 구원 이루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장 적절하게 좋게 해 준 요 비밀을 네가 알면 경건이 큰 유익이 되느니라. 요 비밀을 네가 알면 네가 염려 없는 사람이 될 것이요 불만 불평 없는 사람이 될 것이요, 네가 공연한 헛된 생각 헛된 신경을 쓰지 않을 것이요, 경건에만 주력하는 자 되어지나니 이 경건은 금생과 내세에 약속이 있느니라. 금생과 내세에 영원토록, 하늘에는 경건뿐이라, 하늘에는 경건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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