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후2:20
'큰집에는 금과 은의 그릇이 있을뿐 아니요 나무와 질그릇도 있어'
하나님으로 인한 것이지 인간으로 인한 것이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참 우리는 그릇이오, 그릇. 하나님의 것이 담기면 있지 안 담기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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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귀한 것 두가지, 천한 것 두가지의 종류를 나눈 것이니 이는 교회 일꾼의 질의 차이가 있음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2) 금은그릇은 예수님 믿는 자니 특히 복음의 일꾼, 양심으로 계시를 연구하고 그대로 실행하는 자입니다.
3) 각 종류의 그릇은 질이 같고 같지 않음인지, 또 하나님께서 만든 것인지 자기가 만든 것인지, 예정과 주권과 인적 진력(盡力)에 모순되지 않게 하여야 할지니 이는 인간이 보기에는 인간이 한 것으로 되어야 하고, 하나님 보시기에는 하나님이 하신 것으로 되어져야 합니다. 그러므로 전지의 지혜로 보면(계시에 의해 보면) 하나님이 하신 것이 되고, 성경 외의 인간의 지혜로 평하면 순전히 사람이 한 것으로 보이게 됩니다.
하나님의 예지, 예정의 한계, 범위는 무한하기 때문에 그 한계 내에서는 얼마든지 자기 원대로 금,은,목토기가 될 수 있습니다. 자기 양심을 다해 말씀대로 일심 정력을 다하여 자기를 깨끗이 하면 금그릇이 되고, 게을리 하고 퇴보하고 타락하면 질그릇이 됩니다.
양심이 깨끗해지는 방법은 믿음으로, 믿어 실행함으로 깨끗해집니다.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신 것이라도 실행하지 아니하면 나오지 못합니다.
4) 육체의 각 지체도 그것이 잘 사용되어 취할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버려야 그 몸이 온전하여지고 장성함과 같이 영과 각 지체로 잘 사용하면 영이 강성하게 됩니다. 주의할 것은 자기는 금은그릇이 됨을 원하나 방해자가 많으니 즉, 자유, 욕심, 지혜, 지식, 마귀 등입니다. 이것들은 금그릇되기를 싫어합니다. 은목토기도 싫어합니다. 불신자는 이 자 뿐입니다. 택자는 금은그릇 원하는 자와 목토기됨을 원하는 자가 있습니다.
이와 같이 신자 중에도 복음 일꾼 되기 원하는 자, 원하지 않는 신자가 있고 또 믿고 따르기 원하는 자와 아예 신자되기를 원하지 않는 자가 있으니 이는 택불택과 부르심을 입음과 입지 못함과 일꾼과 예*신자로 예정, 택불택의 표증으로 보여집니다. 중생했다고 하나 온전하여지기를 원하지도 아니하고 자라지도 아니하는 자, 택자 아닌지 중생 아니된 자로 여기기 쉽습니다.
택함받고, 부르심을 얻고 중생된 자면 영이 자라고자 하는 욕망이 반드시 생기게 되고 힘쓰고 점점 자라게 됩니다 .우리는 일꾼도 택하여 세울 때 참 하나님이 택불택을 확실히 알지 못하고 일꾼으로 세우면 바느질 못하는 자가 옷감을 버리게 되는 것과 같이, 송아지 리어카 끼운 것같이 둘 다 버리게 됩니다. 이와 같이 일꾼이 없거든 하나님께서 하시도록 두라. 금일 신학생, 성경학생 많이 길러 별로 이 점 모르고 일꾼으로 세워 하나님 0* 죽여 놓으면 주님의 심판대 앞에 가서 다 심판받게 됩니다. 너희가* 이를 일꾼으로 세우라 하시는 주문이 있으리라. 학기 노회에 목사, 전도사가 백수0*됩니다. 하나님이 택한 일꾼을 바로 세워 놓으면 이 일꾼 밑에는 참 열매가 맺게 됩니다. 자식이 부모에게 순종하는 것같은 교인이 생기게 됩니다. 절대 순종하고 신임합니다. 교역자가 교인에게 신임받지 못한다면 어찌 그 영을 기를 수 있겠느냐?
또 택한 교역자면 맡은 양 곧 교회를 위해 얼마든지 자기를 죽이고 손해를 보지 양에게 손해를 보이지는 않습니다. 또 어머니의 자애와 같이 교인은 진실된 마음으로 사랑하고 유익되게 하고 양을 위해 생명도 줄 수 있게 됩니다. 그 열매와 사랑과 양의 행위 열매 보아 압니다. 나무 그릇을 금그릇 자리에 두는 것은 얼마나 못한 일이며 00*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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