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1:5-8
1. 지식은 과거 현재를 아는 것이요 지혜는 미래를 아는 것인데 여기에 '지혜가 부족하거든' 하는 말씀은 지식과 지혜를 포함한 것을 말씀합니다. 왜냐하면 과거 현재를 지식한 지식을 사용하여 미래에 대한 지식과 합하여 발생되는 것이 지혜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자타의 현재 과거 미래를 바로 알 자 아무도 없습니다. 하나님만이 이것을 바로 알 수있는 것입니다. 무한한 것들은 아니지만 너무도 인생은 유천(어리고 얕은)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알려 주심을 믿음으로 구하고 의심지 말라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문서 계시로 알려 주시고 영감으로 알려 주심을 무조건 인수 인정하여야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받아 과거 현재 미래를 바로 알 수 있는 것입니다.
2. 이것들을 바로 알아야 할 이유는 계산을 바로 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실패와 성공은 계산의 바르고 틀림에서 생겨지는 것입니다. 계산은 무엇을 목적하고 경영하든지 거기에 관련된 것은 하나도 빠지지 아니하고 그 양과 질의 계산을 바로 해서 종합적 계산을 바로 가졌을 때에 성공은 오고 하나라도 계산에 안 들었든지 잘못 계산하였다면 필연적으로 실패되는 것이 인간 생활의 대소의 전부입니다.
3.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인간 성공과 행위 성공을 우리의 목표로 두고 세상에서 노력하는 것입니다. 기독자 중에는 자기의 목표하는 참 성공은 잊어버리고 자기 것이 안 되는 두고 갈 땅의 것들로 자기의 목표와 성공을 삼는 어리석음에 빠지기 쉽습니다.
인간 성공은 계산할 때에 하나님, 만물, 유한한 자기와, 받은 자원, 죽음, 부활, 심판, 무궁세계를 종합해서 계산한 소원과 경영과 움직임을 가져야 합니다. 이런 것들을 계산에 넣지 않고 인간살이를 하는 것은 다 갑자기 낭패의 사망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경영과 움직임을 이 계산을 보면서 이 계산에 맞추어 살아야 하나니 이것이 깬 생활이요 빛의 생활입니다.
(7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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