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1:14-15
1. 신불신자의 싫어하는 것은 사망이요 원하는 것은 생명과 평강입니다.
이 두가지는 일시적인 것과 영원한 것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일시적인 것은 불법으로 되어진 것들이요 영원적인 것은 진리로 되어진 것들입니다. 그러므고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사망과 생명에 속한 이런 것들을 낱낱이 심사하되 그 근원이 진리성인 것과 불법성인 것을 구별하여 불법성인 것은 다 멸시할 것이나 진리성인 것은 그것이 영원성 가진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신자들이 세상 사람들이 가지는 행복과 불행은 우리가 세상을 떠남으로 끝나는 줄로 생각하는 이 오해를 버려야 합니다.
예를 들면 박해를 받을 만한 불법이 있어 자기에게 오는 불행이라면 그것은 세상으로 끝남이 아니고 하늘나라에 벌은 없지만 그리스도안에서 하늘의 영광과 존귀의 삭감으로 그 댓가를 영원히 치러야 합니다.
2. 모든 생명과 사망에 속한 것을 낱낱이 찾아 기록하고 그것에 영원성과 일시성으로 분별하여 영원한 불행과 일시의 행복은 제거하고 영원한 행복과 일시의 불행은 보전하며 또 담대하여야 합니다.
3. 사망에 속한 것 곧 무지, 무능, 가난, 천대, 수치, 불안, 고통, 박해, 이런 것들은 대개가 우리 기독자들이 불법을 한데서 일어나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기에 이것들이 나오는 원인은 죄요 죄의 원인은 사욕이요 사욕의 원인은 자주요 자주의 원인은 자존 독립 자위자로 피조물인 자기인 것과 보혈로 대속 받은 자기를 망각하면서 뻗어나온 사망들입니다.
우리는 주께 지음 받은 주의 것이요 주의 피로 속량 받은 주의 것이요 주를 위해서 있고 주로 말미암아 서만 살수 있고 움직일수 있는 우리들입니다. 그러면 성령의 소욕으로 살게 되고 의가 맺어지고 여기에서 생명과 평강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자기가 무엇이라는 것을 언제나 자세히 알고 생각을 하고 살기도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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