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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니라  
■ 성경:59야고보서01:20
 

약1:20

'사람의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니라'
성내는 이유가 자기가 옳다는 것입니다 자기 것은 옳고 상대방은 형편없다는 것입니다. 감정이 폭발할 만큼 상대방이 잘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성을 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성을 안내야 하지마는 부지중에 실수하여 성이 나도 해가질 때까지 품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또 아무리 의분이라 할지라도 오래 품고 있으면 증오로 변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의분이라 할지라도 오래 품고 있으면 기도가 막힙니다. 오래 품으면 하나님과 교통이 잘 되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엡4:27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마귀는 자꾸 충동질합니다. 너가 그 정도 욕 얻어먹었는데 어떻게 가만 있을 수 있나, 그 정도로 병신 취급당하고도 가만 있을 수 있나, 도저히 가만 있을 수 없다. 부글부글 끓도록 충동질하여 넘어지게 합니다.

바보취급 좀 당하면 어떻습니까? 하나님께서 다 아시는데 병신 취급 좀 당하면 어떻습니까? 이 벌레 같은 날 위해...라고 찬송가만 잘 부르면서 사람 취급 좀 못 받았을 때 참자는 말씀입니다. 의분이라도 오래 품으면 마귀가 비집고 들어 와서 증오하게 만들고 미워하게 만들어서 하나님과 교제하지 못하도록 하고 형제와 교제가 끊어지도록 만들어서 넘어뜨린다는 것입니다.

성내는 자체가 감정대로 행동하는 것이 그 속에 구원이 안되는 것입니다. 성내서 달려들었으니 하나님의 의는 이루지 못하고 자기의 의만 이룬 셈이 된다는 것입니다. 모세도 강퍅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화를 내므로 의를 이루지 못하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를 못했습니다

아무리 옳은 말이라도 성내서 말하면 하나님의 의를 이를 수 없습니다.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성내서 말하면 상대방이 잘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진노와 사람의 분노는 다릅니다. 하나님의 진노는 언제나 공의로운 것이지만 사람의 분노는 늘 그런 것이 아닙니다. 말을 절제하는 생활이 아버지의 의를 이를 뿐 아니라 덕을 세운다는 사실을 명심합시다.

교회 안에서는 말을 많이 하게 되어 있습니다. 교제하는데도 말이 필요하고 사랑하는데도 말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절제하여 말을 하고 상대방을 이해하여 말을 하고 잘 듣고 말을 하므로 은혜를 서로 나누는 자가 됩시다.

(7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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