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1:21
'그러므로'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어버리고 우리는 모든 더러운 것과 악을 내어버리는데에 힘을 써야합니다. 왜 '그러므로' 라는 접속사를 사용했느냐 하면 앞에서 말씀한대로 속에 있는 것이 밖으로 나오기 때문에 속에 있는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어버리고' 라고 한 것입니다.
'더러운 것'
'더러운 것'이란 형제에 대해 악감을 품는다든지 나쁘게 생각하는 것을 말합니다. 형제에 대해서 좋게 생각하지 않는 것이 나를 더럽게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에 대해서 악하게 생각하는 것은 더러운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넘치는 악을 내어버리고'
네 중심이 가득 찼으니 너 심신이 지배받기 쉽습니다. 보면 다른 사람의 결점을 말하기 시작하면 이야기의 꽃이 만발합니다. 좋은 말은 몇 마디 하고 나면 할 말이 없어지는데 나쁜 쪽으로 말하기 시작하면 그만 꽃이 핍니다. 그것이 바로 악입니다.
'능히 너희 영혼을 구원할 바 마음에 심긴 도를 온유함으로 받으라'
넘치는 악을 버리는 방법이 바로 하나님의 은혜를 채우는 길이라는 말씀입니다. 말씀으로 채워야 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는 것이 급하다는 것입니다
'마음에 심긴 도를'
이래서 '마음에 심긴 도를' 도라는 말은 길이라는 말입니다. 마음에 심긴 길, 내 생각이 어떻게 걸어가며 내 욕심이 어떻게 걸어가며 마음을 어떻게 걸어가야 되느냐? 들으면 됩니다. 배우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선포한 지식을 제 것으로 받으면 됩니다.
'온유함으로 받으라'
'온유함으로 받으라' 심히 평온해진다는 말입니다. 그런 마음에 심긴 이 길을 너가 받았다고 생각하느냐 이 지식을 너가 가꾸었다고 생각하느냐 이 표시는 무엇으로 알수 있는가? 온유함이 네게 있으면 이 도가 너게 이루어졌다는 것이고 네가 아직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하니까 조급하고 염려되는 것이 아직 이 도를 받지 못한 것입니다.
이 도가 네게 이루워져 있느냐 온유한 자가 되도록 까지 기울려야 합니다. 이 도가 네 속에 바로 들어 오려면 마음, 힘, 목숨, 성품 다해서 받으면 온유가 됩니다. 그러면 이 길을 걸을 때에 염려가 없습니다. 사자굴에 들어가도 염려가 없습니다.
온유함을 받으라 그러면 놀라지 아니하는 사라의 딸이 되리라 정말로 성도가 되리라. 어떤 형편에서도 온유함을 가졌으면 도를 바로 받은 것입니다. 두려움이 없고 염려가 없습니다. 조급함이 없습니다. 평온하고 기쁩니다.
(760519)
'너희 영혼'
마음과 양심을 가리킴입니다.
'온유'
양심을 바로 쓰는 것. 회개.
'받으라'
못된 것을 버려야 받습니다. 회개해야 빨리 듣게 됩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악을 좋아함으로 속히 아니 들립니다. 나뿐만 음탕한 말 농담하면 그런 인격됩니다. 내가 참 믿기 각오하고 감사 간절히 하여야 속히 듣게 되고, 성 내지 않고, 말도 더디게 하는 자 된다. 다 견디고 참으면 됩니다.
'못 견디겠으면 성을 못 참으면 혀를 깨물고 대비하고, 피하고, 힘쓰라. 해보라. 된다'
(5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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