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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 성경:66요한계시록13:04
 

계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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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한 마귀를 붉은 용으로 뱀으로 용으로 표시한 것은 마귀의 역사이나 그 방법이 다른 것을 표시함입니다. 붉은 용은 살해적 노기를 말하고 뱀은 간교한 유혹적 행위에 말하고 용은 위협적 세력에 말합니다.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줌은 사단이 세상에게 자기의 권세를 준 것과 세상은 사단의 권세를 힘입어 움직이고 있으니 그 행사 전부가 성령의 역사인 구원운동에 대적인 세상인 것을 거듭거듭 말씀하신 것입니다. 성령님은 이렇게 탄식으로 역설하시는데 오늘 교회들은 세상과 교회와를 구별하지 않고 혼합하고 심지어 지상천국을 주장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엡2:2)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이는 마귀와 세상에게 경배한다 함이니 마귀는 인간들을 최고 영두자로 주관하고 세상은 그들에게 지상으로 인증 받게 됨을 가리킴입니다. 이렇게 되는 원인은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모든 인간들이 세상주의로 기우려지는 것은 악령의 유혹으로 말미암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사단에게 유혹 받은 사람은, 색경을 쓴 눈이 정색으로 볼 수 없는 것처럼 모든 사리판단과 가치평가가 마귀의 유혹적이요 정당성을 가질 수 없는 그 행위를 다음에 말하여 보입니다.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성신 없는 사람들과 또 성신 받은 사람들도 간혹 마귀의 유혹을 받으면 세상이 제일로 보여지며 또 그리워지고 세상을 첫째로 두는 사람이 되어지는 것을 말하여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면서 굴복하는 것을 말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신자 중에도 세상을 제일로, 천국을 제이로 하는 신앙은 다 마귀의 권세를 받은 세상에게 굴복한 자입니다. 택자라면 비록 그 속에 사탄이 최후적인 왕권을 가지지 못하나 현재적인 생활은 마귀에게 점령을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570400)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이제는 모두가 용을 따릅니다. 창조주 하나님 외에는 아무 것도 아니요, 하나님만이 불변하신 분이신 줄 알고 하나님에게 속하고 하나님을 따라야 할 것인데 망했던 것이 회복되니까 세상이 제일이라 정치가 제일이라 하면서 사람들이 하나님외에 다른 신을 경배하고 세상에게 경배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제일 높고 제일 강하고 영원하다 세상보다 더 높고 강한 것이 어디 있느냐 하면서 하나님을 무시하고 파묻어 버립니다. 세상이 제일이야 세상보다 더 큰 것이 없다 하면서 하나님을 무시하고 세상이 주권을 가지고 있다 하면서 세상을 위주합니다.

(주해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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