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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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늘에서 미가엘과 용과 싸워 쫓겨난 것을 예수 승천 후 복음이 지상에서 승리하여 점점 전파됨으로 점령하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라 해석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쫓겨난 이후도 여인을 여전히 해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계12:8을 보면 하늘에서는 있을 곳을 얻지 못한다고 하였으니 하늘을 복음 점령 위치라고 본다면 복음을 받은 교회는 해하지 못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끝날까지 교회 박해는 끊이지 않는 것을 보아 이 해석은 믿을 수 없습니다.
2. 미가엘은 천사장이요(단10:13-21, 12:1) 그 사자들은 모든 천사들이요, 용은 마귀를 가리킴인데 그 명칭이 네 가지 있으니
① 용이니 세상 권세를 가지고 역사하는 성질을 가리켰고
② 옛 뱀은 그 간교한 성질을 표시함이고
③ 마귀는 거짓으로 사람을 유혹하는 성질의 표시요
④ 사탄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행위의 표시입니다. 그 사자들은 이것에게 소속된 부하들을 말함이니 이 사탄은 하나님에게 범죄한 천사인데 그가 많은 천사를 유혹시켜 범죄케 하여 저의 사자를 만든 것입니다. 이놈은 범죄 이후 하나님 다음 지위를 가질 하나님의 후사인 성도를 참소하여 저가 그 지위를 점령하여 승격하려는 행위를 계속하였습니다. 이놈의 본성과 지혜와 방법은 언제나 월권하여 올라가려고 하다가 떨어져 지옥 제일 밑층까지 가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스스로 높여 떨어지는 것도 마귀의 유혹입니다.
3.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에는 만물은 다 인간과 함께 저주 아래에서 머물렀으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심으로 말미암아 택자와 만물은 구속받아 마귀의 권세를 벗어나는 회복을 얻게 되고 마귀는 완전 패전 당하였습니다. 그러나 사탄은 그 본지위를 내어놓지 아니함으로 예수님께서 승천하셔서 미가엘을 통하여 사탄을 축출할 때에 그놈은 발악하였으나 이기지 못하여 4천 년 가량 동안이나 거처를 하던 공중에서 쫓겨나게 되었습니다. 이곳은 살전4:17에 기록된 대로 성도들이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여 혼인예식을 할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내어쫓긴 곳은 9절에 기록된 문자 그대로 지상입니ㅣ다. 그러므로 말세가 되어 갈수록 마귀는 성도에게와 모든 사람에게 접근해 오고 그의 해독은 더욱 맹렬하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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