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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 성경:66요한계시록11:19
 

계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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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절은 상반절과 하반절이 각이한 사건입니다. 상반절은 천계에 선민들과 맺어진 각양 영광의 계약이 기다리고 있는 것을 성도들에게 보이십니다. 그리고 하반절에는 그 계약이 성립되며 그 계약의 영광의 구속을 받을 준비하는 땅 위에는 어떻게 이루어질 엄위한 일들을 보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본절도 말세 대환난에 있는 환난을 한 눈으로 같이 보아 인내로 승리하라는 것을 권고하는 계시입니다.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라 함은 위치적으로 모세로 지은 성전과 예루살렘 성전과 구별하여 하늘에 있는 것을 말함이니 이는 그 언약의 권위성을 더욱 밝히 나타냄입니다. 언약궤가 특히 보임은 선민들과 신구약으로 계약한 그 계약이 그대로 기다리고 있으니 그 계약대로의 보응이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이면서 성도의 지상 생활을 하게 하려 함이요 계약 수행의 복된 생활은 또 얼마나 고난이 많을 것을 보이기 위하여 하반절에 사건을 기록한 것입니다.


'또 번개와'
이는 성신의 은혜를 가리킴이요


'음성'
하나님의 자비를 가리킴이요


'뇌성'
하나님의 진노를 가리킴이요


'지진과 우박'
땅 위의 죄악을 소멸하는 각양 환난들을 상징함입니다.

그러므로 19절 하반절을 말세에 지상에는 하나님의 진노와 대환난으로만 가득한 것같이 보여지나 그 이면에 하나님의 자비와 성신의 역사가 선민들에게 함께 하시는 것을 또 보여 위로하면서 굳게 서도록 권면하는 계시입니다. 그러므로 말세 대환난 중 성도들은 천국의 영광의 계약과 지상 환난을 같이 보면서 보이는 환난은 한없는 영광의 앞잡이가 되는 것입니다. 또 환난에서 사람이 보지 못하는 주님의 자비와 성신의 은총 속에서 피난하여 그 능력을 힘입어 승리하여야 합니다.

(5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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