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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저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 성경:66요한계시록11:08
 

계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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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시체가'
이것은 본장 3절과 4절에 기록된 두 증인, 두 감람나무, 두 촛대로 표시된 사람들의 시체인데 여기에 기록된 시체라는 원어는 푸르마인 집합체를 가리키는 단수 명사입니다. 이것을 보아도 8절과 4절에 기록된 증인은 개인이 아니고 집합체 곧 교회의 복음 증거자들 전부를 일체시한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므로 이 말은 단수의 명사이지만 집합체의 내용을 가집니다.


'큰 성 길에 있으리니'
이 성은 예루살렘이나 바벨론을 가리킨 것이라고 해석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 큰 성은 어떠한 지역을 가리켜 말함이 아니고 죄악의 지배를 받고 불의의 세력이 존재하는 온 세상을 가리켜 상징 계시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역이 아니고 종교적과 도덕적의 죄악의 세력들이 관영하여 있고 그 위치인 세상을 말함입니다. 큰 성이라고 표시한 것은 그 세상을 말함인데, 큰 성이라고 표시한 것은 죄악들의 세력이 강한 것을 가리켜 말합니다. 산골 한 초가집이라도 진리를 대적하는 가정들이라면 거기는 큰 성 바벨론에 소속된 것입니다. 이는 이방이나 교회를 망라하여 모든 불의의 세력을 총칭하는 말입니다.

'시체가 길에 있으리라' 고 한 길은 시체를 방안에나 묘지에 두지 아니하고 길에 버려 사람들에게 더럽게 남김을 받게 하리라는 의미로 죄악이 관영한 세상에서는 순교자의 가치를 알아주지 못할 뿐 아니라 모든 인간 중에 가장 멸시와 천대를 받을 것을 예언함입니다. 이는 순교한 자만이 아니고 순교적인 신앙주의는 가장 세상에서 천대와 송장같이 추하게 사람들이 남길 것을 의미함입니다. 행24:5절에 바울을 염병이라고 함과 같은 성질의 박해를 받을 것도 예고함입니다. 그러므로 말세가 가까워 올수록 죄악이 관영하여 어두움은 심하여 인간의 영안은 점점 가리워 진리가 가장 어리석은 것으로 취급되고 주님과 진리와 구원의 양이 그에게 있는 것만큼 그는 세상에서 천대받을 것을 각오하여야 합니다. 10절에는 보면 죽이고 만족하니 예물 보내는 일까지 있다고 기록하였습니다.

말세가 될수록 성도가 땅위에 발붙일 곳이 없는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오해하여 낙망이나 비관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런 모든 대적들이 므나 장사에게는 물건 사러 온 손님이요, 심는 자에게는 노력하는 일꾼이요, 그리스도의 피와 살을 먹는 자에게는 맛있게 하는 반찬과 같은 것입니다. 그들은 참된 그리스도인을 복되게 하는 것 외에 다른 것은 없습니다. 특히 여기에 '있으리니' 라고 미래사로 표현된 것은 가면 갈수록 더욱 심하여질 것을 보임입니다.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이 성구는 다음에 기록되어 있는 소돔 애굽 예루살렘을 문자 그대로 그 도시들을 가리킴이 아니고 그 성들의 정치 경제 도덕 영광 행복관과 주장과 권력들과 같은 성질을 가진 죄악과 불의가 강한 세상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8절 초두에 기록된 큰 성을 소돔 애굽 예루살렘으로 보아서는 안 됩니다. 세상이 이 3도시에서 진리를 대적하던 것과 같이 하면 갈수록 불의의 세력이 강하여질 것을 예고하여 성도들은 녹아질 준비를 충분히 하였다가 상인이 대목 장날에는 넣는 대로 크게 팔아 수입을 보는 것처럼 솔박 녹아져야 할 것을 예고하는 희소식입니다.


'소돔'
음란하고 사치하고 하나님의 사자들과 의인들을 멸시하고 예언을 무시하고 물질에 애착하며 주님의 심판을 두려워하지 않기를 멸망하는 그 기간까지 계속하고 유황불길을 초래하여 전멸한 것이 소돔이니, 말세에 온 세상이 이와 같을 것을 계시함입니다. 음란과 사치는 육적만이 아니고 영적으로도 심하여질 것을 약4:4절에 기록한 것과 같이 세상과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보다 더 가깝게 짝하는 모든 부패한 행위를 말합니다. 이상의 각양 죄악이 기록되어 있는 중 그 근거는 음란 하나이니 다시 말하면 말세의 모든 죄악의 근거는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을 애착하는 것입니다.


'애굽'
물질 부요와 문화 발달과 다신교와 모든 술수와 저희 무력들을 자랑하고 의지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을 유혹하고 학대하고 노예로 삼고 하나님 대적하기를 멸망 받기까지 대적한 것이 애굽입니다. 세상은 점점 이와 같이 되어질 것을 가리킨다. 애굽은 이스라엘의 기업을 이을 남자아이를 다 학살한 것 같이 세상은 성도들도 하나님의 장자의 기업을 상속할 성화를 학살하여 방해합니다. 애굽 창고 쌓는 벽돌구이로 고역한 것 같이 하나님의 사람들도 소용 없는 세상 곡간 쌓인 곧 세상 저축주의로 고역하게 할 인간의 부패성과 모든 죄악의 세력들을 말합니다.

'저희 주께서 십가에 못박히신 곳'은 지역적인 골고다를 가리킴이 아니고 그 성질을 가리켜 말함입니다. 보내신 이의 뜻을 순종으로 이루고 죄인들의 죄의 형벌을 대신 받는 입장이 되어 사망적으로는 악마와 죄악이 승리하고 생명적 성질로는 순교한 성도가 완전 승리하는 입장을 가리켜 말합니다. 그러므로 본절은 소돔 애굽 골고다로 표현하여 순교자의 입장의 유일된 규범을 밝히는 것입니다.

그 입장은
1) 보내신 이의 뜻대로의 자신 성결
2) 보내신 이의 뜻 순종의 완성
3 )죄악에게 속박된 자를 자기 회생으로 해방시키는 운동입니다.
4) 하나님과 연결시켜 하나님의 아들과 여생과 영광의 기업을 얻게 하는 화목의 제물로 인하여서만 모든 불의의 악마 세력에게 자연은총(세상적인 각양 소유, 몸, 생명)의 것은 다 빼앗기고 특수은혜의 것은 다 성공하고 수입하는 입장만이 순교와 순교적인 신앙의 유일한 규범인 것을 표현한 것입니다.

(5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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