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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의 부르짖는 것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 외칠 때에 일곱 우뢰가 그 소리를 발하더라  
■ 성경:66요한계시록10:03
 

계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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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의 부르짖는 것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  
'부르짓는'다는 말은 원어 '뮈라타이'라고 하는데 사자의 부르지즘에 대하여 보통으로 사용하지 않는 말입니다. (벧전 5:8) 스웨테는 말하되 이 말 뜻은 그 음성의 양이 심히 클 뿐 아니라 그 언사가 매우 간절하여 듣는 자들의 주의와 경외를 일으키는 사실을 가리킨다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간절히 부르짖는 그 소리의 내용은 본장 6-11까지의 사건이니 이 소식을 가지고 온 천사가 이와같이 힘에 지나치도록 간절히 외치며 전달하는 것은 그 내용이 중대한 문제일 뿐만 아니라 이 천사에게 이 소식을 맡기신 주님의 그 심정과 간곡한 특이한 부탁이 있었던 것을 그 천사는 전달함에 표시된 것입니다. 피로 사신 택소자(擇召者)에게 있어 얼마나 위급하고 긴급한 소식이니만큼 주님은 이렇게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시던 심정같은 심정으로 이 천사를 특명으로 보내신 것을 그대로 나타냈다. 한 말로 말하면 그 전달된 소식은 약속 이행에 불변이요, 급성될 예언이니 택자는 누구나 속히 먹고 소화하고 또 급하게 전하여야 할 것입니다.


'외칠 때에 일곱 우레가 그 소리를 발하더라'
일곱 우레 소리는 천사가 사자같이 하나님의 약속 말씀의 권위를 전할 때에 하늘에서 그 응답으로 나는 소리인데 심판성을 가진 하나님의 엄위하심에 표시입니다. 우뢰라는 말이 신구약에 40번 기록되어 있는 중 하나님께서 특이한 사건을 나타낼 때에 우뢰같은 같은 소리로 표시된 일도 있고 (요12:29) 대개는 하나님의 진노를 표시한 일들입니다. 원어대로 바로 직역하면 '7 우뢰들이 각각 제 소리대로 말하더라' 라고 하여야 합니다. 이 우뢰소리는 요한만 듣고 기록 하지는 말라고 4절에 하였으니 그 이유는 약속 말씀에 대하여 얼마나 두려워 인생들이 떨어야 할 그 정도가 너무 심하므로 그것을 기록하지 말고 그대로 시행만 하신 표시입니다. 한 우뢰 소리만 발한대도 그 사건이 중요하며 땅에는 큰 변동이 생겨졌으니 일곱 우뢰의 그 내용들을 표시하면 사람들은 너무 기절할 것이기 때문에 은은히 숨겨두시는 것입니다. 다만 여호와 하나님을 두려워하심은 그 신앙의 장성에 따라 성화에따라 영안이 열려지는 정도대로 여호와에게 대한 경건의 정도는 높아져 갑니다.

모세는 시90:11절에 '누가 주를 두려워 할 대로 주의 진노를 알니잇가' 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인생이 아무리 하나님을 두려워 기절하였다 할지라도 그 두려우심을 다 안 자도 두려워 할 대로 두려워한 자도 없다는 간증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함은 지혜입니다. 재세에 두려워한 것은 말세에 주의 인자하심과 사랑하심을 받는 것으로 보응되고 재세에 두려워 하지 못한 부분은 그날에 두려움과 후회로 보응됩니다. (창22:12절과 16-17, 잠9:10, 시51:17, 시2:11-12 참조) 이 요한은 남이 알지도 보지도 못한 일곱 우뢰의 비밀을 알았으니 그이의 심령은 남이 가지지 못하는 뜨거움을 가졌을 것입니다. 오늘도 인간의 방언으로 다 표시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의지 곧 계시 말씀 속에 감추어 있어 영감된 요한처럼 여호와의 경외와 이 복음 사건의 중대성을 영감으로 소유하여 타인에게 표시 못할 엄밀한 그 뜨거움을 가져 식지 않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5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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