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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손에 펴놓인 작은 책을 들고 그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 성경:66요한계시록10:02
 

계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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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손에 펴놓인 작은 책을 들고'
여기 대하여 계5:1절에 나타난 심판책을 환상으로 나타내여 보이는 것이라고 하는 이도 있고 어떤 학자는 이것은 앞으로 11: 이하의 예언을 가르친 것이라고 하여 요한에게 예언하여야 할 사명을 인식하게 하려는 까닭으로 환상으로 보이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 책은 그것이 아닙니다. 본장 7절과 9절로 11절에 선지자가 전한 복음과 같이 이루어지리라고 말하였으니 복음은 신구약 전부요 선지서는 특히 구약을 말함입니다. 또 9절과 10절에 먹어라 소화시키면 쓰리라 하였으니 주 재림시와 별세시까지 성도들이 먹고 행하여야 할 양식은 계11: 이하의 말씀만이 아니고 신구약 전부를 먹어야 하며 또 11절에 예언하여야 된다고 하신 예언은 하필 계시록이나 혹은 계시록11: 이하의 것만 예언할 것이 아니라 창1: 으로 계시록 끝장까지에 모든 예언된 말씀 곧 이 복음에 말씀 믿어도 모르는 자에게 또 예언하여야 되겠고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 더욱 끝날까지 예언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2절에 천사가 가진 책은 신구약 합부가 분명합니다. 또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본10장은 중심되는 점이 하나님의 약속에 권위성과 이행의 절대성과 그 가치가 모든 피조물보다 존귀함을 계시하는 것으로 목적을 삼은 것만큼 천사의 손에 작은 책은 신구약 성경인 것이 분명합니다. '펴놓인' 책이라 함은 신구약에 계시된 전 약속은 하나도 인봉되어 있거나 제거할 부분이 있거나 현재에 필요없는 한 성구라도 있거나 하지 않고 전부는 명백하고 또 획 하나도 무용됨이 없이 전부가 현재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또 누구든지 다 볼 수 있으며 또 보고 이행하여야 할 중대성을 보임입니다.


'작은 책을 들고'
작음 책을 들었다 함은 두가지 뜻을 가졌으니 재세의 모든 피조물을 상징한 바다와 땅은 발 아래 있고 이는 천사가 들었으니 재세의 모든 피조물보다 이 신구약 성경은 존귀하고 또 '작은 책'이라 함은 특히 사람들이 신구약 성경을 작게 보는 간단한 책으로 사람들이 멸시하나 그 권위는 심히 큰 것을 보여 인간이 적게 보는 그 죄를 책망하며 경고시키기 위하여 '작은 책'의 환상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보기는 작으나 이 책에 대한 경고의 음성은 사자의 부르짖음 같이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 (계10:7) 고 하나님과 만물을 두고 6절에 맹세까지 하였습니다.


'그 오른발은 바다를 발고 왼발은 땅을 발고'
그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따를 밟고 바다와 따는 전 세계를 가르침인데 그 중에 있는 모든 피조물도 택한 성도 외에는 다 여기 포함됩니다. 이는 외부적이요, 그 이면은 바다는 죄악을 가리키고 땅은 하나님에게 속하지 아니한 인본적 모든 선을 가르침이니 이는 천사가 땅위에 있는 모든 죄악과 인간적인 모든 선, 그런 것들을 발아래 밟고 있는 그 권위가 이 작은 책을 가졌기 때문에 이 권위는 그 사명의 권세임을 말하여 작은 책을 가지고 온 사명이 얼마나 크며 그 작은 책이 얼마나 중요한 것을 또 거듭 인식시키는 것입니다. 이는 오늘도 이 천사의 손에 있는 작은 책을 받아 가지고 먹고 소화하는 자, 곧 이 책대로의 주장을 잡은 자는 현재에도 바다와 땅을 밟고 그 위에 설 수 있는 것을 보이며 또 내가 먹고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갖다 먹어라고 땅과 바다인 전 세계와 모든 죄악의 세력과 인본적인 각 선의 세력을 발에 밟고 권위 있게 서서 사자의 부르짖음 같이 서서 예언하여야 합니다.

(5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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