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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 성경:66요한계시록10:11
 

계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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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이는 먹고 소화하고 난 다음에 전하여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는 특히 입으로만 전할 것이 아니고 배에서 쓰게 소화된 그 경로 후에 전함이니, 복음을 확실히 알아 신앙하고는 그 말씀대로 삼기에 각양 어려움이 있어도 그대로 실천하는 그 일을 통과 후 전하라 함입니다. 다시 말하면 말씀과 실행으로 전하여야  올바른 예언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

누구나 복음을 받은 인간이면 다 전하여야 할 직책을 가진 자이니 그 책임은 남의 생명이 된 복음을 전하여야 할 책임입니다. 만일 전하지 아니하면 남의 생명을 도적질하는 일이 되는 것과 잘못 전하면 남의 생명을 해하는 셈이 되는 화가 됩니다. 바울은 고전9:16 에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로라' 하였고, 야고보는 3:1 에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 받을 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전하기를 게을리 하여 책임을 완수하지 못하는 벌과 조심 없이 자라 못 전한 자의 화를 기억하여야 한다. 겔33:6,8 갈1:9 에 보면 파수군의 손에서 피를 찾으리라고 하였고 또 저주를 받으리라고 하였습니다. 이점도 주의를 할 뿐 아니라 특수한 전도직인 교역자들에게 대하여 사명에 중한 감이 없이 세상 어떤 취직처럼 생활에 한 방도같이 생각하는 일은 너무도 두려운 일입니다.


'많은'
'많은' 이라는 말이 백성에게만 붙었으나 한번 말하여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도 각각 다 붙어 있어야 할 것을 말한 것입니다. 많은 백성, 많은 나라, 많은 방언, 많은 임금에게 예언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많은 이라 함은 전부를 가리켜서 말함입니다. 이 네 가지로 말한 것은 세계 어느 지방어나 족속 할 것 없이 다 전하여야 한다는 말인데 특히 백성이라 함은 생활을 가리킴이요, 나라라 함은 규칙과 제도를 가리키고, 방언은 지식을 말함이요, 임금은 권세를 말함입니다.

기독교는 어떤 생활, 어떤 제도와 규칙 아래, 어떤 지식 계급이나 권세자에게라도 차별이나 가감 없이 전하여야 합니다. 전능자 전지자 또 전재자이신 하나님의 사신이니 그 권세를 힘입어 그의 말과 그의 일만 신실히 충성되이 전할 뿐입니다. 그러므로 전도자는 어디서나 담대하고 또 약속 이행의 불변의 말씀이니 언제나 절망 없이 소망 중에 전하여야 한다. 복음은 교회사가 증거하는 대로 순경에는 지나쳐 나가기 쉽고 역경 시대에는 미달, 곧 양보하기 쉽습니다. 시대를 따라 변하는 것은 진실이 아닙니다.

또 전도자는 최귀의 선물을 가지고 가는 것이니 귀한 것을 주는 자로 가야 합니다. 죽은 자에게 생명, 죄인에게 해방, 가난한 자에게 부요, 가장 천한 마귀의 자식을 지극히 높은 하나님 자녀의 직위를 가지고 가는 것이니 아첨할 것이 무엇이 있는가?  없어질 축에 속한 이런 것들도 주러 가는 자의 심장이 담대합니다. 전도자가 담대함으로 주러 가는 자의 배짱을 가지기 못하는 것은 벌써 복음 없는 상대자의 진상의 가련과 가지고 가는 복음의 가치를 모르는 자이니 전도의 자격은 없습니다. 이 가치 모르는 자마다 구걸을 하러 가는 듯 하는 것과 천한 것을 가지고 가는 듯한 부끄러움을 가지고 가는 자는 참된 가치를 모르는 자이니 복음을 가지지 못한 자입니다.

(5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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