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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들을 죽이지는 못하게 하시고 다섯 달 동안 괴롭게만 하게 하시는데 그 괴롭게 함은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괴롭게 함과 같더라  
■ 성경:66요한계시록09:05
 

계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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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달은 열 달의 절반으로서 신약시대를 말합니다. 이 욕심이 신약시대의 사람들을 삼킵니다. 욕심으로 말미암아 생겨진 인생관, 처세관, 만물관이 사람을 뭅니다. 사람에게 고통을 줍니다. 그러니까 이것에게 물린 사람들은 죽겠다고 야단인 것입니다. 그러나 죽지 못하고 고통과 괴로움 뿐이요, 원망과 불평뿐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아픈가? 어떻게 괴로움을 당하는가? 욕심이 나서 견디지 못하는 것으로 괴로움을 당합니다. 그러니까 이 황충이에게 물리면 일생동안 고생입니다.

(주해공과)


'다섯 달 동안'
다섯 달 동안에 대하여 어떤 이는 해석하기를 계시록이 기록된 하루는 1년으로 셈하여 150년을 상징한 것이라고 하는 이도 있고, 스칼트는 이 연수가 바로 모하멧트교 군대의 침략연수라 하였습니다. 모하멧트는 612년에 출세 하였는데 150년 후에 최고조에 달하여 쇠퇴하였다고 하여 이들의 침략의 박해를 말한다고 하였고 또 말세지말에 일어날 이단과 배교의 기간이라고 하였습니다. 상술한 바와 같이 그런 일이 있다 할찌라도 어떤 그 한 사건과 그 한 시기로 완료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는 상징으로된 계시니 다음과 같이 생각합니다.

다섯달은 일년에 비하여 짧은 한 토막이며 황충이가 초목을 상우는 기간입니다. 이 다섯 달을 들어서 말한 것은 황충이로 말미암아 심한 고통의 기간, 곧 죽는 것보다 더 심한 기간을 가르침입니다. 그 나머지의 때에는 인 맞지 아니한 자의 고통이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무저갱인 자율과 사욕인 부패성에서 나오는 어떤 체계 있는 죄악주장의 세력에게 평소에도 상해 당하는 일이 있으나 그보다도 그 죄악의 역사가 점점 쌓여 심한 고통의 절정기가 있음을 가르쳐서 다섯달 동안이라 한 것입니다.


'그 괴롭게 함은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괴롭게 함 같더라'
전갈은 사람을 쏘면 붓지도 않고 제 색으로 아프기만 하나니 황충의 해독으로인 맞지 아니한 사람이 해독을 받을 때에 외부보다 이면의 고통이 더욱 심한 것을 말함이니 물질고통보다 인격의 손해, 그보다 몸의 고통, 또 이보다 심령 고통이 심함이니 세상적 손해보다 내세적 손해가 더욱 심한 것을 의미함입니다. 그러므로 보이는 데 보다 보이지 않는 데서 더 심하고 현재보다 미래적으로 해가 더 큰 것을 말합니다.

(570200)


'그러나 그들을 죽이지는 못하게 하시고 다섯달 동안 괴롭게만 하게 하시는데 그 괴롭게 함은 전갈이 사람을 쏠때에 괴롭게 함과 같더라'
인간이 자기욕심으로 말미암아 만들어 놓은 삐뚤어진 일, 죄의 뭉치, 하나님의 진노하신 뭉치, 자기의 성화의 구원도 잊어버리게 한 자기욕심대로 해놓은 삐뚤어진 것 이것이 들어서 밤잠을 자지 못하게 하고 근심 걱정하게 하고 슬퍼하게 하고 상이 찡그러지게 하고 얼굴이 마르게 하고 고통이 심해서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게 합니다.


'다섯달'
다섯달 동안은 구약시대와 신약시대를 합해서 10달이라고 하면 다섯 달이니까 신약시대를 말합니다. 구약시대가 신약보다 년수가 많으나 다섯을 열의 반이니 구약과 신약을 합해서 10달이라고 하면 신약은 반이니까 다섯달은 신약시대의 전부를 말합니다. 신약시대는 구약시대보다 사람의 욕심이 더 강하고 욕심의 종류도 많고 욕심으로 말미암아 고통이 더 심합니다.

(주해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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