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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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언제나 나팔부는 천사는 하나님 시위하는 천사인 줄 기억하고 나타나는 재앙을 우리는 맞이하여야 합니다.
'횃불같이 타는 큰 별이'
이것은 속화교회 곧 타락한 교회의 인도자를 말함이니, 각양 이단자를 말합니다.
1) 이명직목사는 혜성(彗星)인가 혹 혜성에서 떨어진 운석이니라 하였으나 이 해석은 본서에 목적과 합하지 않는 해석입니다.
2) 혹은 이단자 아리우스 펠나기우스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는 이단자를 총칭함이오 상술한 인물만을 지적함이 아닙니다. 특히 주의 재림이 가까울수록 이단자는 많아질 것(마24:3-5,11)을 가르침입니다.
3) 이단자인 줄은 공통적으로 알고 있으나 그 어떠한 이단인가가 문제입니다. 물론 이단은 다 여기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 상징하기를 횃불같이 타는 큰 별이라고 하였으니 횃불은 인간이 든 불이니 하나님의 계시 말씀의 진리가 아니고 인간의 주관에서 빚어낸 자율주의, 합리주의, 자연주의, 곧 인본주의의 교리와 성령의 내적 증거가 아닌 주관주의, 불건전한 모든 신비주의들을 총칭하는 말입니다. 계시 말씀과 영감을 두 지주로 균형을 바로 잡지 못한 것도 이 이단자에 포함됩니다.
특히 횃불같이 탄다고 함과 큰 별이라고 하는 것은 이단자의 끄는 인기와 활동의 큼을 가르쳐 말합니다. 말세가 가까올수록 딤후4:3-4에 말한대로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리워서 자기의 사욕을 쫓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하심같이 사람들은 책망보다 칭찬을 좋아하고 단점보다 장점으로 재세영광 누리기를 좋아하며 안되는 위험성을 방비하는 교훈보다 된다는 말만을 듣기 좋아하고 벌은 듣기 싫어하고 상만 듣기 좋아하는 기초를 무시하는 공중누각격의 외식적인 허영주의화 될 인심들을 인하여 참된 하나님의 도는 가리워지고 인본적인 이 거짓 도가 땅위에 크게 흥황할 것을 상징함입니다. 교권으로 신비로 신신학으로 기독교 도덕주의 사회주의 정치주의 기독교유물주의 기독교 허위(虛慰)주의 기독교신기주의 기타 모든 이단들은 말세에 안일주의자와 자애와 세속주의자들인 기독교를 삼키는 사자같은 마귀들입니다. 참된 십자가의 도인은 이런 것들이 삼키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 삼키면 그가 탑니다. 참된 신자는 풍설, 지진설, 화설(p.35), 세미한 음성을 들을 줄 아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왕상19:11-12)
말세 교역자들은 양보다 질에 주시해야 되고 교우들은 듣기 싫은 말을 새김질하여 꿀을 얻어야 할 것입니다. 호리에 틀린 교리는 시대를 정복한 성공을 다 도적하고 그 뜻에 배치되는 충열은 아깝게도 하나님의 일대적이 됩니다. 하나님의 사역자들은 빛의 역사와 큰 사역자가 좋은 것이로되 항상 위험성 있는 입장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진리는 일시에 빛나지 아니하는 것과 하나님은 은밀히 적은 자와 일하시는 하나님인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드러나는 빛이 좋으나 그보다 하나님과 깊은 연결이 더 좋고 이름난 일군도 좋거니와 그보다 시대가 모르는 은밀한 세계에서 미래의 큰일에 여호와와 함께하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아2:14, 참조)
예를 들면 애굽 총리대신이 되기 전까지의 요셉과 선민의 해방운동으로 바로 앞에 서기 전까지의 모세 양 이스라엘(영육의 이스라엘)과 예수 그리스도의 조상의 명망이 있기 전에 죽은 아브라함, 기름부음 받기 전 다윗, 쟁기를 손에 잡은 부르심을 입기 전의 엘리사 그들의 입장이 행복됩니다. 우리는 언제나 뿌리가 깊고 드러난 면이 적은 실력있는 그 자리를 그리워하며 가져야 할 것입니다. 본절은 이런 세계를 빼앗긴 허영주의 길바닥에 굴러다니는 돌같이 바다수면에 나타난 거품같이 자기도 모르게 피동으로 향방없이 굴러갈 위험을 경고한 것입니다.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상하지 않으며 깊은 속 물에는 풍랑이 흔들지 못합니다.
아 - 겸손과 진실을 가지신 그리스도와 그 선진들의 인격, 세상 풍랑을 비웃었습니다.
아 - 얼마나 미운가, 우리의 외식과 절(切)명예심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
하늘에서 떨어진다 함은 하나님의 도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간판을 가지고도 하나님의 사역자들이라는 간판을 가지고 타락하였으며 이단인 인본주의의 인도와 인간주관인 인간의 말로 모든 이단화된 것들을 가르침입니다. 강물과 샘물은 인간의 영혼을 참 소생시킬 수 있는 생수인 성경말씀과 성신감화를 말함이니 3분의 1에 떨어졌다 함은 3분의 1에 성경말씀을 혼돈케 또 거짓 해석 틀린 번역성경 말씀의 가감, 곧 성경의 권위성과 완전성과 순정성을 깨뜨리는 일과 또 성령감화에 주관으로 타락하는 신비주의와 또 악령감화 등이 투입되는 것들을 말함입니다.
3분지3이 다 이단화시킬 만한 말세 인간의 부패성과 악령의 역사가 심할 것이나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을 위하여 3분지 1이 상하였으니 전체적으로서는 온전한 것이 하나도 없다는 그런 의미의 말이 아니고 온전한 것이 3분지 1은 깨여지고 3분지 2만 온전타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이 계시는 말세에 거짓된 번역성경과 거짓된 사본과 거짓된 영감들이 많을 것을 가르침입니다. 여기에 3분지 1을 멸하고 3분지 2를 둔 수자는 그 양을 말한 수자가 아닙니다. 특별히 여기는 하나님의 진노하심과 긍휼하심을 상징한 것인데 3분지 2는 하나님의 긍휼이오 3분지 1은 하나님의 진노이니, 진노보다 긍휼의 역사가 큼을 말할 뿐이오 성경과 영감의 옳은 부분이 많다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말세에는 그 양적으로는 눅18:8에 말함같이 참 믿음으로된 순정성을 가진 번역성경들과 올바른 영감들은 극히 희소할 것을 가르쳐 말함입니다. 이 점에 얼마나 주의하여야 할 것을 보입니다.
(5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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