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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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그리스도의 피에 씻어 희게 하였으므로 하는 말이니 다시 말하면 그리스도께서 내가 하나님을 떠나고 진리의 말씀을 벗어난 그 죄과의 벌에서와 그 죄에게 종된 부패성을 제거하며 해방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대신 죽으심으로 벌을 대신 받으시고 흰옷 입은 것처럼 죄와 형벌에서 해방시켜 의와 자유를 주셨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행위를 한다는 그 원인과 결과의 정점을 표시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배신의 죄벌에서 해방시키기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어 이루신 그 사랑과 그 공로를 기억하여 하나님을 떠나지 아니하는 곧 배반치 아니하는 그 성결 생활을 여하한 형편에 이를지라도 그대로 파수하여 하나님 앞에 세워주신 인생의 참 지위를 그대로 지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본 성구는 지성한 존재 앞에서는 그 지위를 얻은 이유와 또 얻은 성도의 충성스런 지위 파수함을 가르치는 말입니다. 이 지위를 파수할라 할 때에 환란이 오고 환란으로 인하여 그리스도의 보혈과 관계의 진가(眞假)자 곧 참종과 종 아닌 것이 구별하게 됩니다.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하나님을 섬기는 방법과 시간을 말함이니 성전 안에서 섬긴다 함은 영적 이스라엘의 모형인 육신의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성전 곧 성막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그 방법으로 섬김을 염두에 두고 상징하는 말입니다. 거기는 세수통에서 씻고 등대에 불켜고 떡 상에 떡궤이고 (하나님의 식물이 되는 선행) 제단에 제물 사르고 법궤에 피 뿌리는 (하나님의 모든 율법을 그리스도의 피로만 해방받는 믿음) 것과 법궤를 모신 것입니다. 이런 방식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선행을 말함인데 그 시간은 어느 특별한 시간이 있음이 아니고 항상 계속적인 생활을 가르쳐서 말함입니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이는 하나님께서 이와같이 보좌 앞의 생활과 성전에서 섬기는 생활을 죄악과 모든 불의의 세력이 하늘까지 관영하여 있는 세상이나 하나님의 능력의 보호로 외래적인 방해를 당하지 아니하도록 수호하여 주실 약속의 말씀입니다. 외래적이라 함은 몸 밖에서 오는 것과 중생된 자의 밖에 있는 자아의 부패성들을 의미합니다.
(5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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