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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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같이 떠나가고'
이는 천공인 하늘을 말함이 아니고 땅위의 인간들이 보기에 높은 권세들과 기관들과 운동들이 다 깨어지고 한자리 거침과 같이 망하여질것을 상징함이니 세상정치계 문화계 예술계 이종교계 외식의 기독교계 모든 경제계도의 그 존귀를 모든 사람들이 하늘같이 보고 부러워하나 일시에 다 물러갈것을 상징함입니다. 계18:8에는 그 사라짐의 속도를 하루동안이라고 말했다 성도는 이점을 신앙의 눈으로 잘보아야 합니다. 38년된 앉은뱅이가 자리를 들고 일어섬과 같이 이런것들을 하늘을 보아던 그 눈에서 일어서면 쓸떄없는 버릴 보금자리인것을 보는 눈을 가져야 한합니다.
'각 산과 섬이'
산은 지상에서 높게 용솟음 친 봉우리이니 인간을 근거하여 일어날 모든 도덕의 무리와 자선의 봉우리인 인간의 선을 가르침이고, 섬은 인간의 모든 사욕과 모든 정욕으로 말미암은 부패성의 모든 계획과 운동으로 높이 솟은 강하고 민활하고 이성적인 것, 그래서 모든 인기와 그 심령들로 주시하게 하고 있는 것들, 곧 죄악의 지극히 높은 봉우리입니다. 이것들입니다.
'제자리에서 옮기우며'
인간적인 모든 선행은 뿌리 없는 화초같이, 썩는 음식같이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이 마지막 환란에는 다 마르고 깨어지고 날아가고 맙니다. 인간적인 각오나 의지 인본의 인조 신앙들은 십자가의 도라는 이름은 있으나 실상은 옮겨갈 산들입니다. 십자가의 도는 환란에서만 존재하고 죽음으로 완성과 최후 승리가 되는 것이니 말세의 환란과 박해는 참된 십자가의 도만을 빛내는 암흑이요 반석 위에 지은 집을 높이 드는 홍수들이요 생수만이 용솟음치게 하는 한재들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평안에서 환란을 찾고 자기를 시련하고 환란에서 면류관과 보좌를 사야 합니다.
'섬이 자리에서 옮김' 같이 성신의 소욕을 배격하는 모든 인간의 사욕과 정욕이 중인의 시선을 끌고 있고 성도에게는 음녀의 포도주같이 유혹하고 있으나 한 때가 오면 환란이 오면 다 일소되고야 마는 것입니다. 죽음의 날에 이런 것들을 안전에 두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인생들이 다 허사를 경영하였다고 공동 고백으로 유언을 남긴다. 성령은 소욕만이 영원하며 주께 힘을 얻고 얻어 신앙으로 비판하고 신앙으로 평가하여 신앙으로 소망 중에 건설한 것만이 영원 존재하는 것입니다.
(57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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